경기 남양주의 남양목재(대표 이상석)는 인테리어 자재 및 가구 유통업체로 남양주에 본사와 1호 분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남양목재는 다른 자재 판매 업체들과의 차별화 전략을 표방하며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 세련된 테마형 마감재·목재 전시장을 마련해둬 찾아오는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할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남양목재는 2012년 법인회사로 전환 운영된 이래 취급하는 자재의 분야와 사세를 꾸준하게 확장시켜 왔으며 지난 한해 매출 160억원 이상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주로 취급하고 있는 품목들은 인테리어 자재, 목재, DIY·빈티지 가구 및 마감재 등이며, 최근에는 국내 제조사와 제휴를 맺고 독자적인 브랜드의 무기질 바닥재 제품의 개발에 성공하면서 특허와 실용
인천 서구 석남동의 우림목재(대표 최락두)는 조경재 제재목 주문 생산 업체로 미송·뉴송의 원목을 주문 사이즈에 맞춰 제재해 공급하고 있다. 조경업체의 직접 의뢰 혹은 방부/가공업체에서 요청하는 제재목의 규격에 따라 맞춤으로 생산이 가능하다. 우림목재는 창업이래 지난 30여년간 꾸준하게 제재목을 생산해 왔으며, 과거에는 라왕 소재의 창호 및 문틀자재, 건축용 한치각 등을 생산해 왔다. 우림목재 최락두 대표는 “제재소들의 사정이 예전처럼 좋지는 않아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업체들이 고군분투 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재목과 자재들을 소비자들이 더 믿고 사용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최고급 품질의 제재목을 생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림목재의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대표 박진홍)가 신제품 ‘GDS 18V -EC 250’을 출시했다. 신규 출시되는 임팩트 렌치 ‘GDS 18V-EC 250’은 기존 제품 대비 2배 늘어난 공구 수명과 최대 30% 길어진 작업 시간을 제공하는 ‘EC브러시리스 모터’ 기술과 더불어 정회전은 물론 역회전 시에도 동일하게 유지되는 250Nm의 강력한 토르크(회전력)를 더해 작업 효율을 극대화 했다. 또한, 보쉬 18V 충전공구 최초로 5.0Ah 배터리가 기본 키트로 구성돼, 충전 정도와 상관없이 일정한 힘을 유지할수 있으며, 하나의 배터리로 170개의 볼팅작업이 가능할 정도로 강한 출력을 자랑한다. 보쉬 전동공구사업부 관계자는 “전문 작업자 분들이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적용한 제품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인공종자 복제 기술을 이용해 낙엽송 묘목을 연중 대량 생산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종자복제 기술은 첨단 산림생명공학 분야의 하나로, 기술 개발이 확립되면 일년내내 실험실에서 묘목 생산이 가능해진다.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목재 자급률이 17%에 불과한 우리나라 산림의 생산성을 30% 이상으로 높일수 있게돼 부족한 묘목 수급에 물꼬를 틀 전망이다.산림청의 낙엽송 조림확대 계획대로라면 연간 약 3천㏊의 조림 물량이 필요한데 현재 국내 연간 수요량인 900만본 중에서 묘목 생산은 300만본으로 1/3 수준에 불과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000년 초부터 낙엽송의 종자복제 기술을 연구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복제한 묘목의 시범 생산을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사태 위험철이 시작됨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전국 산사태 예방과 대응상황을 총괄하는 ‘산사태 예방지원본부’ 운영에 들어갔다.오는 10월 15일까지 가동되는 산사태 예방지원본부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산사태 발생이 우려될 경우 산사태 예측정보를 제공하고, 신속·정확한 상황관리와 응급복구 등을 지원한다. 산림청은 앞으로 산사태 취약지역의 점검과 정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재해는 예방과 신속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산사태 예방지원본부 현판식을 가졌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15일 산림조합 창립 53주년(창립일 1962년 5월 18일) 기념식을 개최하며 산림조합 제2의 도약을 추진하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신원섭 산림청장 등 산림 관계자들과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대한민국 산림산업과 산림조합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해 포상했다.주요 유공발전 수상자로는 영월군 산림조합 김종훈 前조합장이 철탑산업훈장을, 군위군 산림조합 최규종 조합장이 산업포장을 수여받았고 산림조합중앙회 손득종 前상무와 부여군산림조합 최재명 과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경북지역본부 김중환 본부장, 함양군 산림조합 곽옥근 조합원, 가평군 산림조합 오승웅 과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기관표창으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7일부터 이틀에 걸쳐 홍천 국유림관리소 가리산 선도산림경영단지를 대상으로 ‘한국산림인증제도 산림경영인증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올해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한국산림인증제도 시범사업은 산림경영인증과 임산물생산·유통인증(CoC 인증)의 2가지 형태로 진행되고 이중 산림경영인증 시범사업은 국유림, 공유림 및 사유림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환경·사회·경제분야의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통해 만든 한국산림인증제도 산림경영인증 표준(안)을 실제 우리나라 산림현장에 적용 가능한지에 대한 평가와 이 표준(안)에 따라서 해당 산림이 지속가능한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산림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평가를 실시했고, 이를 통해 지속가
일본은 외재 수입이 자유화된 1960년대 초두에는 확대조림의 절정이기도 했지만 당시 10%에 못미쳤던 9령급(45년생) 이상의 인공림이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30%를 초과했으며 당시에 조림한 인공림이 잇달아 주벌기에 도달한 2012년에는 66.1%로 급증했다. 천연림을 포함한 산림축적은 49억㎥으로 50년간에 걸쳐 2.5배 이상 증가했고 지금은 연간 1억㎥의 비율로 증가했다. 임지내에 버려지는 간벌을 포함한 입목의 벌채재적은 현재 연간 3천6백만㎥이며 소재 생산량은 연간 1천9백만㎥ 정도이기 때문에 생산량을 단순하게 2배 늘려도 자원에는 여력이 있다.그러나, 지난 50년에 걸쳐 충실해진 산림 자원은 50년 사이에 많은 수요를 상실하면서 업계는 남는 목재를 재활용하는 방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탄재
마루타마산업社의 제1, 제2 합판공장의 본래 생산 능력은 각각 월간 8천㎥ 규모지만 현재는 두 공장 모두 7천㎥ 정도의 생산을 계속하고 있다. 작년 이후 북해도 동부의 저기압에 의한 한파로 종업원의 출근과 야근후 귀가가 불가능한 상태가 2월경까지 계속됐기 때문에 5일의 조업 단축이 불가피했다.현재 제1공장에서는 낙엽송 구조용 합판을 생산하고 있다. 단판처리의 독자적인 제조법에 따른 휨상태가 없는 합판이며 일부 분비나무를 이용한 상품은 표면이 매끄러워 내장 화장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다. 제2공장은 분비나무를 이용한 비구조용 합판을 주로 생산한다. 그중에서도 주력은 플로어 대판으로 월간 2천5백㎥(9㎜, 3×6)를 생산하고 있다. 2년전에 개발한 참피나무를 베이스로 한 대판도 월간 3천매 정도 생산
일본의 포장재와 파렛트재는 모두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 지난 3월부터 거래가 둔화되기 시작해 4월부터는 한층 더 침체됐으며 실수요 부족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파렛트용 목재는 산발적인 거래가 계속되고 있으며 포장재도 품목마다 약간의 수요 차이가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어려운 상황이다.자재와 관련해 일본 국산재(낙엽송, 삼나무 등)는 비교적 거래가 양호했지만 최근의 실수요 부족이 영향을 미쳐 수주량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 북해도산 낙엽송의 수주 잔량이 감소되고 있음에도 제재공장의 운송 차량과 수송 가능인원 부족에 의한 운송비 상승으로 높은 비용이 소요되고 있어 수익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북해산 낙엽송 포장재·파렛트재의 가격 인상이 요구되고 있는 중이다. 당초의 예정으로는 이번 4월에 출하된 목재부
스웨덴 산림청은 연구자료를 통해 4월 스웨덴산 제재목의 가격이 지난 1분기의 가격보다 상승해 최고액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스웨덴산 제재목의 가격은 지난해 4분기부터 꾸준하게 상승하기 시작했고, 올해까지 상승세가 유지되면서 4월에는 최고액에 도달했다. 그러나 스웨덴 제재목 가격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침엽수 목재의 가격은 지난 2010년에 기록했던 최고 가격보다 약 15% 가량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스웨덴산 침엽수 원목과 제재목의 가격은 올해초에 20SEK(스웨덴 크로나, 2.41US달러)/m³ 정도까지 하락해 평균 가격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서 몇개월동안 머물러 있다.출처: euwid-wood-products.com
2015년 1분기 Metsa 그룹社의 매출은 12억5천5백만유로를 기록해 2014년 1분기의 12억5천만4백만유로보다 증가했으며, 비경상 항목까지 고려한 운영 이익도 마찬가지로 2천만유로 이상 증가했다. 이에 대해 Metsa 그룹社의 캐리 요르단 대표는 “운영측면에서 효율성 및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개선을 통해 여러가지 부문에서 회사의 실적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미래의 핵심 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017년까지 바이오 제품 생산을 위한 새로운 공장을 건축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핀란드의 목재업계는 유럽의 좋지 않은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두드러진 성장을 이뤄낸 Metsa 그룹社를 주목하고 있으며, 특히 목재와 바이오 연료 산업은 추후 핀
인터포社는 자사의 소식통을 통해 새로운 Price社의 제재공장인 ‘몬티첼로 제재소’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공장의 인수 절차는 올해 6월경이면 모두 마무리 될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에 몬티첼로 제재소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은 그대로 남아 일하게 될 전망이다. 사무실 또한 현재의 위치에서 그대로 운영되며, 목재 생산도 기존에 몬티첼로 제재소에서 해오던대로 진행된다. 한편, 몬티첼로 제재소는 연평균 약 7천5백만 보드피트 규모의 목재를 생산하고 있는 공장으로 이번 계약으로 인터포社에 편입됨으로써 인터포社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목재 회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연간 목재 생산량 32억 보드피트 규모의 업체로 성장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출처: monticellolive.com
인도는 정부차원의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에 2천만개, 지방에 4천만개의 거주지를 건설하고 있다. 이에 향후 인테리어 시장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인도의 인테리어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15~20%를 나타내며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인도는 건설산업 환경이 잘 조성돼 있으며 빠른 현대화와 중간계층의 성장, 잠재소비자 및 생활력 상승 등으로 인해 인테리어 산업이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인테리어 가구의 수요도 점점 성장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인도의 가구 구매자들은 전통식 가구보다는 현대적 감각이 묻어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가구를 선호하며 주택 소유주들은 인테리어 디자인 경력자들과 협업해 구시대적 인테리어 장식에 가구의 배치나 리모델링을 통해 여러가지 변화를 주고 있다
독일 마루 생산협회는 지난 4월 22일 자체적으로 조사한 통계자료를 통해 독일 마루산업 협회(VDP)에 가입된 18개 회원사들의 2014년 생산량이 전년동기대비 10.7% 감소한 956만㎥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분기별 마루 생산량을 살펴보면, 2013년과 비교했을때 2014년 1분기의 생산량은 0.5% 하락한 270만㎥의 생산량을 기록했으며, 2분기는 14.9% 하락한 233만㎥, 3분기는 9% 하락한 231만㎥, 그리고 4분기는 18.9% 하락한 222만㎥을 기록했다.업계의 전문가들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마루 생산성의 원인으로 원
경기도 성남시의 마고퍼스 건축그룹(이하 마고퍼스)은 성남과 판교 일대에서 많은 단독주택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건축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시공 하자가 생길만한 집은 짓지 않는다’는 철칙 아래 시공 이전 단계에서부터 까다로운 기준으로 자재를 선별하는 등의 노력은 건축주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치밀한 사전준비가 완벽한 주택을 만들어 낸다고 말하는 마고퍼스의 김형섭 대표를 만나 건축업계에 처음 들어섰던 순간부터 현재까지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마고퍼스, 모든 주택을 인생의 ‘역작’으로 마고퍼스(Magopus)는 예술가 인생의 역작 또는 걸작이라는 의미의 영어 단어(Magnum opus)의 줄임말에서 비롯한 회사명이다. 예술 장인이 자신의 작품마다
낙엽송은 목질이 단단한 수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절삭과 건조가 용이하고, 심재의 내구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주로 건축자재·교량재·선박재 등으로 사용됐다. 과거에는 다소 한정적인 용도에서만 사용되던 낙엽송은 최근 내장재 혹은 구조재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목재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낙엽송을 활용한 여러가지 목재제품들을 소개한다(가나다 順). 가공 기술력 반영된 경민산업의 국산 낙엽송 직교 집성판경민산업은 국산 낙엽송을 이용한 직교 집성판(CLT)을 공급한다. 경민산업은 국산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집성재들을 선보임으로써 국산 낙엽송 목재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자사의 기술력을 자랑하며 많은 업체와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 제품은 낙엽송의 단단한 내구성이 그대로 잘 반영돼
얼마전 국내로 수입된 중국산 대나무 도마에서 폼알데하이드 성분이 다량 검출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전면 회수 조치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러면서 다시한번 ‘폼알데하이드’라는 물질이 화두로 떠올라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였다. 흔히 폼알데하이드는 전자제품 혹은 각종 의류와 같은 생활용품 제조시 원료로 사용되는 물질 혹은 목재업계에서 집성재·MDF·PB·합판과 같은 목재제품 접착제의 주성분으로 알려져 있었다. 폼알데하이드는 과연 어떤 물질이기에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유해물질로 여겨지게 하는 것일까? 폼알데하이드는 공기중의 메탄이 햇빛과 반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학 물질이다. 이렇게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양은 극소량이며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 인체의 혈액에도 폼알데하이
세진우드(대표 김두원, 차맹호)가 목조주택 및 RC 공법 주택 시공에 적용 가능한 단열재 ‘레인폴’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 제품은 국내의 스티로폼 가공업체와 세진우드의 제휴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주택의 벽 시공에 적용시키면 단열효과를 강화할수 있으며, 레인 스크린이라는 통로를 통해 공기와 습기를 순환시켜 자재가 부식되는 현상을 방지한다. 이 제품은 가공이 완료된 제품이기 때문에 구입한 즉시 시공에 적용할수 있고 기본 규격은 1매당 50T×600×1,200㎜ 단위로 공급된다. 세진우드의 레인폴은 목조주택뿐만 아니라 RC공법 주택의 시공에도 적용 가능하며 탁월한 성능도 입증하고 있다.
경기 성남의 대흥목재(대표 김용택)는 인테리어 내장재 및 목재, 합판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업체로 2000년 창업한 이래 15년간 성남과 분당 일대의 인테리어 시공 현장에 다양한 자재들을 공급해왔다. 또한 74년도부터 목창호 제작을 해왔던 김용택 대표는 창호와 도어 시공의 전문가로 대흥목재의 자재를 공급받는 업체들이나 개인 고객들에게 서비스 차원의 인테리어 시공상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대흥목재 김용택 대표는 “판재 한장만을 사러온 개인 고객들이라고 하더라도 항상 친절하게 대하는 것을 원칙으로 고수하다보니 많은분들이 좋아하신다”고 말하며 친절한 응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대흥목재의 자재 구매 및 인테리어 시공 상담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031-712-3964)로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