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서리마을 1차 타운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서리 일대로 11세대의 단독형 전원주택이다. 철근콘크리트 구조이며 전용면적 148.52㎡~161.58㎡의 다양한 평형으로 주차는 세대당 1~2대로 가능하다.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간격으로 채광, 환기에 탁월하다. 앞마당은 2.4m의 석재데크를 시공하고 2m의 담장으로 사생활을 보호했다. 외벽은 벽돌조적으로 오랫동안 보존가능하며 3중 로이 시스템 창호로 냉난방비를 절감한다.세대별로 시스템에어컨,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인덕션, CCTV 등 기본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 타운하우스 ‘서리마을 1차’가 선착순 분양 중이다.‘서리마을 1차 타운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서리 일대이다. 희소성 높은 평형대로 총 11세대의 단독형 전원주택이다. 주차는 세대별 1~2대를 확보해 이웃 간 갈등을 최소화했다.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간격으로 채광, 통풍, 환기에 탁월하다. 외벽은 벽돌조적으로 관리하기 용이하며 앞마당에 석재데크 2.4m를 시공했다. 2m의 담장을 시공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층간소음 없이 독립된 생활공간을 누릴 수 있다.세대별 시스템에어컨, 식기세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26일 경남 창원 내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주)아라에너지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원료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원재료로 한 우드펠릿의 공급·유통 확대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협약식에는 김인철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장, 강주호 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서환억 김해시산림조합장(부울경산림조합발전협의회장), 김성기 창녕군산림조합장, 선재동 아라에너지 대표 등이 참석해 산림바이오매스 공급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22일 여주 황학산수목원에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공헌사업인 ‘열려라 봄’ 숲체험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숲과 임산물을 접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참여자에게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산림문화·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지원하고자 준비됐다.이날 산림조합중앙회는 복지지원 단체인 ‘드림스타트’를 통해 모집한 70여 명의 다자녀·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여주 황학산수목원 및 임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에서 숲체험과 청정임산물 요리, 목공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열려라 봄 숲체험행사는 5월 13일에도 개최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서리마을1차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서리 일대로 총 11세대의 단독주택이며, 현재 샘플하우스 방문 예약을 진행중이다.철근콘크리트의 3층 구조로 선호도 높은 148.52㎡~161.58㎡의 다양한 평형으로 조성된다. 주차는 세대당 1~2대를 확보했다.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량과 채광이 탁월하며 넓은 동간 간격과 2m의 높은 담장으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외벽은 벽돌조적으로 관리에 용이하며 층간소음 없이 앞마당에는 석재데크 2.4m를 시공했다.세대별로 시스템에어컨,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서울 강북구 삼양사거리특별계획 3구역에 들어선 ㈜한화건설이 시공한 ‘포레나 미아’ 아파트가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포레나 미아 아파트는 정부의 서울 비규제지역, 과밀억제권역 전매제한 완화, 실거주 의무 폐지 등 규제완화 정책에 힘입어 전매제한이 해제되었고,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으로 준공 후 전, 월세는 물론 다주택자 대출 역시 가능하다.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총 497가구로 조성되었다. 전용면적별로는 △39㎡ 23가구 △53㎡ 107가구 △59㎡ 68가구 △74㎡ 50가구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경기도 화성에 고급스러운 ‘점토벽돌 단독주택’을 완공했다고 밝혔다.NH건설에서 사용한 점토벽돌은 따뜻한 갈색빛의 외장재로 진회색 점토기와 지붕재와 매치해 클래식한 매력의 외관을 선보인다.화성 봉담읍 상리에 완공된 주택은 약 42평 규모로 경량목구조의 목조주택이며, 수성연질폼 단열재와 1등급 살라만더 시스템창호를 사용해 단열과 방음 효과가 우수하다.신규 완공 주택은 이번 27일부터 NH건설이 참가하는 2023 서울 경향하우징페어 건축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일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10일 서울 송파구 청사에서 산림청, 농협중앙회와 ‘산불예방 및 살기 좋은 농·산촌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3개 기관은 최근 대형화·연중화되고 있는 산불을 예방하고자 농·산촌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소각행위를 줄이고 농·산촌을 발전시키는 일에 협력하기로 결정했다.주요 협약내용은 △농・산촌지역 소각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아름다운 농・산촌 만들기를 위한 농・산촌 정화 및 보호 활동 △살기 좋은 농・산촌 만들기 캠페인 추진 등이 논의됐다.그간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림청과 협력해 산림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한화 포레나 미아’ 아파트가 분양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서울 강북구 브랜드 아파트 ‘한화 포레나 미아’는 전매제한이 1년으로 단축된 데다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으로 실거주의무가 없어 입주 시 바로 전, 월세가 가능하다.현재 전 타입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으며,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총 497가구 규모로 조성되었다. 전용면적 별로는 △39㎡ 23가구 △53㎡ 107가구 △59㎡ 68가구 △74㎡ 50가구 △80㎡ 104가구 △84㎡ 72가구로 구성된다. ‘한
1. 건축주 간단 소개테라스하우스 생활을 정리하고 조용하고 독립적인 단독주택의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부부이며 대학생과 직장인인 두 아들을 두었습니다. 2. 건축주의 요구사항가족 구성원 각자의 독립적인 공간 확보와, 추후 두 아들이 분가할 것을 고려하여 자녀보다는 부부 중심의 공간에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또한, 건축주는 식물 키우기를 좋아하여 많은 식물들을 잘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길 원하였습니다.대지를 구매할 당시부터 "Providence"(섭리)라는 주택의 이름을 건축주가 직접 지었으며,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집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서리마을1차’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서리 일원에 총 11세대로 선착순 분양중이다.철근콘크리트 구조로 내구성이나 내진성을 높였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148.52㎡~161.58㎡로 5가지 타입이며 주차는 세대당 1~2대를 확보했다.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며 넓은 동간간격과 지형단차로 환기, 통풍이 우수하다. 외벽은 벽돌조적으로 관리가 용이하며 기존 대비 높은 2m의 담장으로 사생활 보호에 뛰어나다. 잔디마당으로 프라이빗한 여가를 즐기며 앞마당에는 석재데크 2.4m를 적용했다. 세
KCC(대표: 정몽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3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에서 친환경 페인트 부문에 5년 연속 1위로 선정되고, 창호재 부문에서도 3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KCC는 건축용 수성 페인트 브랜드인 ‘숲으로’로 친환경 페인트 부문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숲으로는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한 KCC의 대표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다. 도심 속 빌딩 숲을 친환경 페인트를 통해 자연 산림과 같이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꾼다는
산림조합중앙회는 제78회 식목일을 맞이해 5일 서울 송파구 청사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국민에게 묘목 나눔을 실천해 나무심기를 장려하고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현과 산림의 가치를 홍보하고자 준비됐다.캠페인은 산림조합중앙회 청사에서 도시민에게 묘목을 1인 1본씩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묘목은 산림조합원이 생산한 철쭉과 차나무, 초화류 등 1500본을 준비해 선착순으로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선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산불예방수칙이 담긴 리플렛을 나눠주는 등 산불예방 계도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서리마을1차 타운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서리 일대로 단독형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현재 선착순 분양중에 있다. 3층 규모의 단독형으로 외벽은 벽돌조적을 시공하고 2m 높이의 담장으로 사생활을 보호했다.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148.52㎡~161.58㎡의 5가지 평형을 마련했다. 1층에는 거실 및 주방과 2층에는 침실 및 거실(일부세대), 3층에는 다락방과 테라스를 설계했다.세대별로 시스템에어컨,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인덕션 등 기본 옵션으로 제공한다. 1, 2층에 각 층 보일러 및
임업단체총연합회(회장 최창호)는 29일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 회의실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3년 사업계획·예산(안) 및 임원·운영위원 선출(안) 등을 의결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임업 발전 심포지엄 등을 산림엑스포와 연계하여 개최하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또한, 기존 임원 및 운영위원의 유임을 결정하고, 추가로 우수영 한국산림과학회장을 부회장으로,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을 운영위원으로 선출하는 임원·운영위원 선출안을 의결했다. 임원과 운영위원의 임기는 오는 6월 28일부터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전국에서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실시한다.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142개 회원조합 임직원은 산불특별대책기간(2023.03.06.~04.30) 동안 전국 산지 인근 민가와 마을회관, 노인정 등을 방문해 △산림과 가까운 곳의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등 소각금지 안내 △산불 발견 시 신고요령과 신고할 행정기관 안내 △산불 관련 처벌규정 안내 △산불예방 현수막 및 포스터 부착, 리플릿 배부 등을 진행한다.또한 산림조합중앙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산불예방 집중홍보기간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현재 선착순 분양중인 ‘서리마을1차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서리 일대로 총 11세대이다.철근콘크리트 구조의 희소성 높은 전용면적 148.52㎡~161.58㎡로 선택 가능하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1~2대를 확보했다.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간격, 지형단차를 활용한 채광, 환기, 조망권이 우수하다. 외벽은 벽돌조적으로 관리하기 용이하며 기존 높이보다 높은 2m의 담장으로 사생활을 보호했다. 공동주택의 단점으로 손꼽히던 주차, 흡연, 층간소음에서 벗어나 프라이빗한 공간을 보장한다.세대별로 시스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3월 9일부터 열렸던 2023년 제17회 부산 건축&인테리어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됐던 이번 전시회는 전원주택 및 주택정보, 건물 내/외장재, 바닥재, 구조재, 창호재, 가구, 가전, 홈테리어 등 주택과 인테리어에 관련된 트렌디한 정보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NH건설은 전시장을 직접 방문한 예비 건축주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이 있는 3월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 안내 및 무료상담 이벤트를 진행했다.한편, NH건설은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142개 산림조합장 선출은 66.2%의 투표율을 나타내며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이번 산림조합장 선거는 단독출마로 무투표 당선을 진행한 50개소를 제외하고 92개소에서 평균 2.5대 1의 후보자 경쟁률을 보이며 진행됐다. 투표율은 총 선거인수 25만4051명 중 16만8068명이 투표해 66.2%를 나타냈으며, 이는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 중 산림조합장 투표율 68.1%에 비해 다소 낮아진 수치다.조합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투표수를 기록한
코로나로 전시다운 전시회가 열리지 못했던 지난 3년. 코로나 이후 첫 해를 맞이한 코리아빌드 전시장에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전관에서 열렸던 2023 코리아빌드는 극심한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이 찾으면서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작년부터 건축시장이 얼어붙어 시장 상황이 좋지 못한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참가했던 업체들이 출품을 포기하기도 했지만 우딘HAUS를 비롯해 한샘 리하우스, 영림목재, 인목, 더존하우징, 윤성하우징, NH건설, 대양목재, 성심건업, 경동나비엔,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