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지가격-강세100% Pine소재로 만들어지는 호주와 뉴질랜드산 MDF의 경우 두 달 전보다 8%정도 인상된 335~340$/㎥(CNF인천,15~18㎜, E1등급기준)에 오퍼되고 있다. 지난 4월 가격 280~290$에 비하면 17%나 인상된 셈이다. 이는 최근 호주와 뉴질랜드 화폐가치가 강세로 가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이며, 일본으로의 수출량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한 원인이 되고 있다. 3월 지진 이전에도 일본은 호주와 뉴질랜드 MDF생산량의 80%를 수입해가고 있었지만 지진 이후에는 90%를 넘게 수입을 해가고 있다. 일본은 지진으로 인해 MDF공장들도 피해를 입어 생산이 부진할 뿐 아니라 창고에 쌓여있던 MDF도 피해를 입어 일본국 내 MDF재고의 부족사태가 일고 있기 때문이다. 100% 고무나
■ 산지가격-계속 강세사라왁산 원목가격은 한 풀 꺾여 ㎥당 약 5$정도로 약세로 가고 있는데, PNG산 원목 가격은 계속 강세로 가고 있다. 중국과 인도의 매수세가 아직도 계속 강하며, 특히 인도가 PNG산 딜레니아(Delenea)와 말라스(Malas)원목의 수입을 강화하고 있어, 딜레니아와 말라스 원목 위주로 높은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딜레니아 원목의 경우(정상목 50%+소경목50% 선적조건) 190$/㎥(FOB)에 오퍼되고 있으며, 말라스 원목의 경우 (정상목 50%+소경목50% 선적기준) 165$/㎥(FOB)에 오퍼되고 있다. 칼로필럼 정상목은 275$/㎥(FOB), 타운정상목은 225$/㎥(FOB), 부켈라 정상목은 185$/㎥(FOB), 펜실시다 정상목은 205$/㎥(FOB), 하드MLH정상
■ 8월 가격-128$(CNF)뉴송원목(라디아타 파인)의 뉴질랜드 수출가격이 7월 가격보다 4$ 인하돼 128$/㎥(CNF인천, K-grade기준)에 결정됐다. 이처럼 뉴송원목 수출가격이 세달 연속 급격히 인하되는 것은 중국의 외재원목 재고 과다가 주요 원인이지만, 뉴질랜드 측으로 봐서는 북미산 원목(헴록, 더글라스 등)의 견제심리가 더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2011년 1월부터 5월까지 중국이 캐나다로부터 수입한 원목의 양은 92만㎥로서 작년 동기대비 238.2%(약 2배 반)나 증가 수입됐으며, 미국으로부터 수입한 원목의 양은 163만㎥로서 작년 동기대비 222.1%(약 2배)나 증가 수입됐다. 아직까지 절대량으로서는 뉴질랜드산 원목이 중국으로 많이 들어가고 있으나 증가율로 봐서는
■ 매년 증가중국의 목재 도어 수출량은 최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세계 금융위기)로 2009년 한 해만 수출량이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2010년에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다. 중국 세관의 통계에 의하면 2004년 2억2500만 달러의 수출에 불과하던 것이 2005년에는 3억4900만 달러, 2006년에는 4억9400만 달러, 2007년에는 5억5700만 달러로 증가했고, 2008년 5억5400만 달러로 약간 감소했고(2007년 대비 0.5% 감소) 2009년에는 4억5700만 달러로 크게 감소했다. (2008년 대비 17.5% 감소) 그러나 2010년에는 5억6200만 달러로 2007년 수준으로 다시 회복했다. 2011년 5월까지의 수출량도 12만 톤으로서 작년
■ 산지가격 : 17% 인상인도네시아산 라왕 집성목 수출가격이 지난달보다 17% 인상됐다. 2월까지만 해도 ㎥당 500$(CIF인천, 45㎜×500×2400 기준)하던 것이 일본의 쓰나미가 발생된 3월 이후에는 600$선을 넘어섰고 이달 들어서는 700$선에서 오퍼가 나오고 있다. 불과 서너 달 사이에 40%나 인상된 것이다. 그나마도 최근에는 물량이 모자라서 한국 수입업자들은 수급에 애를 먹고 있다.■ 산지 상황자카르타 근교에 있는 목재공업단지(자카르타 비행장 옆 위치,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뗑그랑 지역이라고 함)에는 라왕 집성목 제조공장이 100여 개가 있는데 그 중 한국용 라왕 집성재를 만드는 공장은 10여 개 정도이다. 한국 바이어들은 이들 10여 개 공장에다 주문을 넣고 있는데
■ 산지가격 - 강세중국과 인도의 매수세가 계속 강한 가운데 산지가격은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3~5$씩 인상돼 오퍼되고 있다. 특히 인도가 PNG 딜레니아와 말라스 원목의 수입을 강화하고 있어 딜레니아와 말라스 원목가격이 인상되고 있다. 딜레니아 원목의 경우 정상목 50% 소경목 50%로 선적하는 조건으로 190$/㎥(FOB, 지난달 185$), 말라스 원목의 경우 역시 정상목 50%, 소경목 50%로 싣는 조건으로 165$/㎥(FOB, 지난달 160$)에 오퍼되고 있다. 칼로필럼 정상목은 275$/㎥(FOB), 타운정상목은 225$/㎥(FOB), 부켈라 정상목은 185$/㎥(FOB), 펜실시다 정상목은 205$/㎥(FOB), 하드MLH 정상목은 155$/㎥(FOB)에 오퍼되고 있다.■
■ 산지가격 - 한풀 꺾임최근 사라왁은 날씨가 계속 좋아서 원목 벌채량은 늘어나고 있다. 일본의 적극적 매수세도 약해졌고, 인도도 수입량을 줄이고 있어, 원목 수급이 빠듯했던 현상은 사라졌다. 그러나 현지 합판공장들의 기존 수주량 소화를 위한 원자재 확보가 여전하고, 제재공장과 집성목공장들의 수요가 계속되고 있어 수출용 원목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그러나 가격인상은 더이상 되지 않고 있으며 지난달과 같은 수준에서 가격이 제시되고 있다. 7월 현재 사라왁산 메란티 정상목은 360$/㎥(FOB)에 오퍼되고 있으며, 메란티 스몰 원목은 330$/㎥(FOB), 메란티 수퍼스몰 원목은 310$/㎥(FOB)에 오퍼되고 있다. 앞으로 가격이 더 떨어질 것인지 재차 인상될 것인지 예측하기가 어려운 가
■ 산지상황-콩고와 임업협조 MOU체결가이아나는 7월초 콩고공화국과 임업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 계약은 두 나라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서 서로 협력하겠다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열대우림의 큰 영역을 갖고 있는 이들 두 나라는 경제와 사회발전을 위해서는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목재산업을 개발시켜 목재가격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5년간 지속될 이 계약 내용에는 두 나라간 대표단 교환파견과 산림자원에 대한 정보교환, 임업관련분야 기술자의 공동훈련, 산림과 조림 및 기타 산림조사의 공동작업이 포함돼 있다.■ 산지가격가이아나산 원목가격은 지난 2주간에 걸쳐 인상돼서 오퍼되고 있다. 그린하트(Greenheart) FAIR
■ 산지상황핑카도(Pyinkado)원목은 거래가 매우 한산한 반면 거젼(Gurjan)원목은 거래가 매우 활기를 띄고 있다. 거젼 원목은 방글라데시가 꾸준히 수입을 해가고 있고 중국과 일본의 매수세도 강하다. 그 이유를 목재무역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핑카도 원목은 지난 몇 달동안 가격이 꾸준히 올랐지만, 거젼 원목은 가격이 오르지 않고 그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기 때문이라고한다. 티크(Teak)원목은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래는 꾸준히 되고 있다. 한편 미얀마의 화폐인 키얏(Kyat)의 달러환율이 최근 강세로 가고 있어 목재 수출에는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2010년에는 960~1000대 1 하던 것이 급년들어 780~873대 1로 강세로 가고 있다.■ 산지가격티크
■ 국내시황-거래부진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장마가 계속이어져 건설현장이 올 스톱된 가운데 합판거래는 근 한달간 부진한 상황이다. 메이커들은 재고가 증가되고 있고, 수입상들도 판매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중국산 수입합판은 재고가 넘쳐 덤핑해서 판매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7월18일 이후 비가 그쳐 건설현장이 가동되면서 국내산 침엽수 합판의 물량이 조금씩 거래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보면 수요는 감소된 편이고 재고는 증가되는 추세여서 각 메이커들은 생산량 조정에 신경을 쓰고 있다. 각 메이커들은 7월 말부터 8월 초순까지 약 10일간의 휴가를 실시할 계획으로 있으며 이기간 동안 휴동을 함으로써 다소나마 재고증가를 억제하겠다는 생각이다.■ 국내가격지난 2월부터 4월까지 40
■ 거래부진-가격인하국내 제재소에서 생산되는 뉴송 제재목 가격이 다시 안하되고 있다. 원자재인 뉴송 원목 수입가격이 최근 두달간에 걸쳐 급격히 하락하였기 때문이다. 종전가격보다 재당 50~60원씩 인하해서 판매하는 대도 거래는 부진하다. S산업, K목재 등 대형 제재소들은 재고가 많이 쌓이고 있어 주 3일 가동등으로 생산량을 조정하고 있으며 7월말부터 8월초 휴가를 10일간 실시해 생산량을 더욱 조정할 계획이다.■ 판매가격대형제재소에서 생산되는 소갈재(30㎜각)의 경우 재당 950원(부가세 별도, 공장도 가격, 운반비 별도), 중각재(40각~60각)의 경우 재당 970원(부가세 별도, 공장도 가격, 운반비 별도), 대각재(70각~90각)의 경우 재당 1100원(부가세 별도, 공장도 가격, 운반비
■ 산지가격-소폭인하미국·캐나다산 원목 수출가격이 이달들어 소폭 인하조정되고 있다. 뉴질랜드산 라디아타파인 원목의 수출가격인하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용 헴록 중격목의 경우 MBF당 1050$(CNF인천, 지난달에는 1100$)에 오퍼되고 있다. 컨테이너로 수입할 경우에는 MBF당 1100$(CNF인천, 지난달 1150$)에 수입되고 있다. 더글라스의 경우에는 경급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중경목 위주로 보면 MBF당 1150$(CNF인천)선에서 수입되고 있다. 카송(캐나다산 헴록 소경목을 말함)의 경우에는 MBF당 950$(CNF인천)에 오퍼되고 있다. 아직까지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이 북미산 원목구입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중국은 낮은 등급도 불문하고 수입해가고 있어
■ 산지가격-강세말레이시아 사라왁 원목 가격은 한풀 꺾여 보합세로 가고 있는데 솔로몬 원목과 PNG원목은 여전히 강세로 가고 있다. 솔로몬 원목 역시 중국과 인도의 매수세가 계속 강한 가운데 산지가격은 이달에도 3~5$씩 인상돼서 오퍼가 나오고 있다. 중국은 아직까지도 등급불문, 수종불문 원목을 구매하고 있으며, 인도는 한국이 선호하는 딜레니아 원목을 집중 구매하고 있어 한국의 구매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다행히도 인천의 솔로몬산 원목 전문수입업체인 DY목재상사가 다년간 솔로몬산 원목을 꾸준히 수입해온 덕분에 솔로몬 원목 수출업체로부터 단골고객인정을 받아 월1척(6000톤급) 정도는 꾸준히 공급받을 수 있다. DY목재상사는 지난 6월 선창산업과 합선해서 약 6000㎥(DY목재 4000㎥+선창산업 20
■ 7월 가격 - 132$(CNF)뉴송 원목(라디아타 파인)의 수출가격이 또 11$/㎥이나 하락했다. 지난달 143$/㎥이던 것이, 이달에는 132$/㎥(CNF인천, K-grade 기준)이 됐다.TPT社는 11$을 인하했고, 레이오니아社는 14$을 인하해 이달에는 2개사 모두 132$에 오퍼되고 있다. A-grade는 TPT社는 135$에, 레이오니아社는 134$에 오퍼되고 있다.■ 8월 가격은 더 하락할 듯이처럼 뉴송원목 수출가격이 두 달 연속 급격히 하락하는 것은 중국 국내 재고의 과다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11년 들어서 중국의 뉴질랜드산 원목의 수입량은 1월 73만1천㎥, 2월 39만1천㎥, 3월 75만1천㎥, 4월 81만6천㎥, 5월 66만9천㎥로서 5월까지
ㆍ산지가격작년 6월부터 하향세를 보이던 북미산 OSB가격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최저가 (CIF 235$/MSF)로 오퍼되다가 이달부터 가격이 조금씩 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주마다 오퍼가격이 달라지고 있는데 지난주 (6월 12~18일) 오퍼가격을 보면 미국산이 270$/MSF(CIF인천, 11.1㎜×4×8 기준)에 오퍼되고 있고 캐나다산이 269$/MSF(CIF인천, 11.1㎜×4×8 기준)에 오퍼되고 있다. 캐나다산이 품질이 좋다는 평이 있어 미국산 보다 가격이 높게 나오는 것이 보통인데, 지난주에는 특이하게 캐나다산이 1$이라도 싸게 오퍼가 나오고 있다. 지난번 미국의 미시시피강 범람으로 인해 주변 농촌지역에 많은 피해가 있었는데, 이 지역 주택의 복구 작업(정부지원)이 시작되면 OSB가격도 오를 것이라
ㆍ산지상황서부아프카산 원목가격은 2달 가까이 오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제재목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다. 유렵을 제외한 타 지역 국가들의 제재목 수요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인기수종들의 제재목가격이 오르고 있다. 파도욱(Padouk)제재목 FAS GMS등급은 지난달보다 ㎥당 100유로가 올라 790€/㎥(FOB)에 오퍼되고 있다. 빌링가(Bilinga)제재목 FAS GMS등급은 지난달 보다 10유로가 오른 485€/㎥(FOB), 오쿠메(Okoume)제재목 FAS GMS등급은 440€/㎥(FOB)에 오퍼되고 있다. 이처럼 제재목 거래가 매우 활발해지고 가격이 오르자 가봉, 카메룬, 콩고브라자빌 등의 국가들은 원목수출을 제한하는 방침을 검토하고 있다.
ㆍ산지상황미얀마의 우기는 통상 5월 말, 6월 초에 시작되는데 금년에는 4월에 우기가 시작되었고 그로인해 운재조건이 나빠져 많은 량을 삼림 내에서 끌어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미얀마의 원목가격을 인상 하는 요인이 되고 있고, 선적이 지연되는 상황도 초래하고 있다. 거젼(Gurjan) 원목은 방글라데시가 꾸준히 수입을 해가고 있고 중국과 일본의 매수세도 강해지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다. 핑카도(Pyinkado)원목은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편이라 가격은 지난달보다 인하되 거래되고 있다. 티크(Teak)원목은 각국으로부터 수요가 많아 가격이 피크를 이루고 있다.ㆍ산지가격티크(Teak)원목 SG-4 Grade는 호퍼스톤당 3000~3040$(FOB양곤), SG-5 Grade는 1960~20
ㆍ매년증가중국의 북미산 SPF제재목 수입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중국세관의 통계에 의하면 2007년에는 192,000㎥의 수입에 불과 하던 것이 2008년에는 493,000㎥, 2009년에는 148만3000㎥, 2010년에는 280만㎥나 수입되었다. 2009년보다 무려 140만㎥나 수입이 증가되었고, 2007년에 비하면 거의 15배 증가한 셈이다. 금년 4개월 동안의 수입량도 작년동기비 거의 100% 증가 수입되고 있다.ㆍ러시아재 대체재로 사용2007년 러시아 정부가 원목 수출세 인상을 발표한 이후부터 중국은 캐나다와 미국으로부터 SPFLumber 수입을 증가시켰다. 처음에는 주로 2×4 Economy Grade를 수입하여 러시아의 Larch와 White Spruce Lumber를 대신하여
ㆍ거래부진더 이상 합판특수는 사라졌다. 6월 들어 시장은 조용해지고 있다. 보름이 멀다하고 계속 가격이 인상되던 국산침엽수합판의 거래가 6월 들어서부터 부진해지고 있다. 더 이상 추가 가격인상은 없고 가수요발생현상도 사라졌다. 시장자체가 죽어서 더 이상 매출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 메이커 삼사는 재고가 늘어나고 있다.ㆍ중국산합판 과다수입3월부터 국산침엽수합판가격이 인상되자 합판수입상들은 저렴한 중국산 합판을 수입하기 시작했다. 국내시장은 중국산합판으로 대체되기도 했고 수입상들은 재미도 봤다. 그러나 최근에는 중국산 합판이 한꺼번에 몰려 수입되면서 덤핑판매까지 되고 있다. 중국산합판이 5월 중순 이후에 한꺼번에 몰려 들어온 것이다. 지금은 이미 계약해놓은 물량까지도 취소를 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ㆍ유행예감히노끼 루바를 주택에 벽재로 사용하였을 경우 아토피를 치료하고 알레르기를 완화시키며 심신안정, 공기정화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자 최근 국내에서는 웰빙붐과 함께 친환경 건강자재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사우나 내부에만 사용되던 것이 최근에는 상가나 음식점의 내부에 벽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점차 아파트 거실내부 벽재로도 사용되는 추세다. 히노끼 루바 제조업체인 전남 무안의 H우드테크 李차장에 의하면 ‘히노끼 루바가 유행을 탈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5년간은 히노끼 루바가 대세가 될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ㆍ판매가격히노끼 루바는 주로 10T×7.5~105W×3~4m?로 제조되고 있는데 전남 장성 등에서 자라는 국산편백으로 만든 것과 일본에서 수입된 히노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