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지난달과 마찬가지로 2016년 전년 동월 가격과 비교해 볼 때 금년의 원목 수입 물량이 소폭 하락했으나 금액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세계적으로 불법벌채목 교역 제한 제도를 시행하면서 이러한 현상은 점차 두드러지고 있다. 제재목 품목의 경우 작년에 비해 물량과 금액 모두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칠레와 우크라이나 쪽의 수입량이 크게 증가했다. 합판 품목역시 수입물량이 증가했다. 베트남에서 수입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 이는 국내 일부 합판제조사들이 수입을 병행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목질계 바이오매스 에너지가 각광 받으면서 목재칩을 비롯한 목질 연료의 수입량은 매달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러한 현상이
12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지난달과 마찬가지로 2016년 전년 동월 가격과 비교해 볼 때 금년의 원목 수입 물량이 소폭 하락했으나 금액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세계적으로 불법벌채목 교역 제한 제도를 시행하면서 이러한 현상은 점차 두드러지고 있다. 제재목 품목의 경우 작년에 비해 물량과 금액 모두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칠레와 우크라이나 쪽의 수입량이 크게 증가했다. 합판 품목역시 수입물량이 증가했다. 베트남에서 수입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 이는 국내 일부 합판제조사들이 수입을 병행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목질계 바이오매스 에너지가 각광 받으면서 목재칩을 비롯한 목질 연료의 수입량은 매달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러한
1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유례없는 혹한기를 맞아 목재 업계의 침체는 더욱 깊어져만 가고 있다. 수입 북양재 및 남양재 원목은 전달과 변함없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입 제재목은 라디에타파인과 레드파인만이 가까스로 5불(1,065원) 가량 인상됐다. 아울러 천연데크재에서는 방킬라이와 멀바우, 이페가 5달러씩 연이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이번 1월의 경우 목조주택자재의 가격 인하가 눈에 띈다. OSB와 Deck-Comb 품목이 대부분 가격 하락세를 기록했다. 보통 3월이면 성수기를 맞이하며 목재시장이 활발해지지만 다수의 업체 관계자들은 다소 가격 반등이 이뤄지긴 하겠으나 전년도에 비해 그리 시장이 활성화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전월 동기 대비수입 제재목
11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2016년 전년 동월 가격과 비교해 볼 때 금년의 원목 국별 수입실적은 소폭 하락했지만 금액은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활엽수 원목이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침엽수 원목 역시 소폭 하락했다. 제재목의 경우는 전년에 비해 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침엽수 부문이 크게 증가한 모습이다. 합판의 경우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지에서 수입량이 증가해 전년 대비 수입량이 증가했다. 단판은 물량과 가격 모두 전년대비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MDF 수입실적은 수입 물량이 증가했고 금액 역시 상승했으나 물량이 크게 증가한 것에비해 금액의 상승세가 다소 적다. PB 및 OSB 국별 수입실적은 소폭 상승했으며 목탄 역시 소폭 상승, 성형목탄과 목재칩은 큰 폭
10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국가별 원목 수입물량은 전년에 비해 감소세를 보였으나 9월 달에 비해 다소 증가한 것을 알수 있다. 지난달과 비교해서 수종별 수입실적은 침엽수와 활엽수 모두 물량이 증가했다. 제재목 국별 수입실적의 경우 전년, 전달에 비해 모두 증가세를 보여 제재목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수종별로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수입 물량은 조금씩 감소했으나 오크와멜란티 수입량이 증가해 빈 곳을 메웠다. 합판도 순조롭게 수입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 그 외 목탄과 성형목재, 목재칩도 전년과 전월 대비 모두 수입 물량과 금액이 상승했다. 특히 목재칩이 다른 부문에 비해 큰 폭으로 수입이 증가했다.전년 누계 동기 대비원목: 4.4%▼제재목: 19.7%▲합
9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국가별 원목 수입물량은 전달과 마찬가지로 소폭 감소했다.그러나 침엽수 부문에서 특히 뉴질랜드 원목 수입물량은 감소한 반면 금액은 증가해 원목의 가치가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수종별로 살펴보면 스프루스와 라디에타파인의 가격이 증가했다. 제재목은 수입 물량도 금액도 양쪽 증가세를 나타냈다.나라별로 봤을 때 브라질에서 수입해오는 활엽수 제재목의 물량이 약 3배 가까이 증가 했으며침엽수의 경우 라트비아에서 들여오는 물량이 2016년도에 비해 두 배 정도 증가했다.수종별로 봤을 때는 레드파인 제재목의 수입 물량이 10분의 1 수준에 그쳤지만 낙엽송이 전년대비 8배 정도 증가했다.합판 부문은 수입이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단판은 말레이시아의 물량이
8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국가별 원목 수입은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했지만 원목 가격 상승으로 인해 총 수입 금액은 증가했다. 이중 활엽수 부문에서 PNG는 70% 이상, 솔로몬군도는 50% 이상 수입 물량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러시아 연방의 수입량이 30배 이상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국내 경기가 좋지 않아가격을 동결했던 원목이 추석을 전후로 가격 상승이 이뤄질 것 이라는 관계자의 전망이 맞아 떨어진 셈이다. 제재목은 전년에 비해 오동나무, 오크, 라왕 등의 품목이 수입 증가로 전체적인 수입 물량이 증가했다. 금액도 소폭 증가했다. 합판과 MDF, PB 및 OSB는 수입 물량이 증가했으며 PB 및 OSB의 경우 말레이시아와 태국과 같은 동남아 국가의 수입량이 증가 추세를 보였다.다만 7월
7月 월간 통계 동향 요약2016년 전년 동월 대비 PNG와 솔로몬군도의 원목 수입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최근 기후 상황과 더불어 중국 쪽의 수요가 늘어난 탓에 급격히 수입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전달에 30% 이상 증가했으나 한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활엽수 부문에서는 애쉬와 오크의 수입 물량 감소가 눈에 띈다. 반면 제재목의 경우 작년에 비해 수입 물량이 증가했다. 캐나다에서의 수입 물량은 감소했으나 브라질과 말레이시아, 미국 등에서 수입이 늘어난 덕에 부족한 부분을 충당할 수 있었다. 합판 품목은 베트남의 영향으로 수입 물량이 증가 추세를 보였다. 단판은 몇 달째 수입 물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단판을 취급하는 회사의 불황이 염려되는
6月 월간 통계 동향 요약※553호에 게재될 6월 통계가 산림청 자료 오류로 인해 게재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오류를 바로 잡아 554호에 게재하오니 독자 여러분들은 참고해 주십시오.2016년 전년 동월 물량과 비교했을 때 금년 6월의 원목 수입 실적은 -1,7%로 소폭 하락했다.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활엽수와 침엽수의 물량이 모두 줄어 원목 수입의 전반적인 물량 감소가 이어졌다. 제재목의 경우 전년에 비해 15.8% 상승세를 보였다. 활엽수에서는 그다지 큰 변화가 없으나 침엽수에서 칠레, 라트비아의 수입 물량이 크게 증가한 덕이다. 합판은 전년대비 물량이 소폭 증가했으며 단판은 무려 17.2% 하락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원목과 목탄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서 말레이시아 수입 물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했
전년 누계 동기 대비원목: 0.6%▲제재목: 13%▲합판: 12%▲단판: 16%▼MDF: 7.9%▲PB 및 OSB: 21%▲목탄: 1.8%▲성형목재: 15.6%▲목재칩: 13%▲
올해 4월은 2016년 전년 동기 대비 원목의 수입 물량은 2% 감소, 제재목은 13% 증가 수입됐다. 전년 동기 대비 대체로 침엽수 부분은 변동폭이 적었지만, 활엽수에서 수입 물량의 변화가 있었다. 주목할 점은 솔로몬군도에서 수입되던 원목 물량이 1/2 수준으로 감소한 것이 눈에 띈다.그 외에도 단판을 제외한 모든 부문의 수입 물량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단판의 경우 활엽수 부문에서 중국과 말레이시아에서 수입이 대폭 감소해 영향을 받았다.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PB 및 OSB는 두 번째로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지만 상승폭은 전달 24.2%에 비해 낮은 19.2% 증가하는 것에 그쳤다. 아울러 성형목재 상승폭은 지난달과 같으나 목재칩의 경우 8.6%에서 17% 약 두
3月 월간 통계 동향 요약올해 3월은 전년 동기 대비 원목의 수입 물량은 낮아졌으나 가격에는 큰 변동이 없어 원목 자체 가격이 상승했음을 나타낸다. 그 외의 품목은 단판을 제외한 모든 부분의 수입 물량이 늘어났으며 성형목재의 경우 24.2% 라는 놀라운 수입 물량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스리랑카에서 수입물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금액 또한 높게 책정돼 해당 목재 업종이 호조일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PB 및 OSB는 24.2%로 두 번째로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반면 목탄의 경우 3.9%로 다소 저조한 증가세를 보였다. MDF 및 목탄은 수입 물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액은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2017년 2월 원목 국별, 수종별 수입실적
2017년 1월 원목 국별, 수종별 수입실적
원목 2.3% ▲제재목 1.6% ▲단판 3.4% ▼합판 19% ▲MDF 1.7% ▼PB 및 OSB 2.4% ▲목탄 4.2% ▲성형목재 2.5% ▼목재칩 14% ▲
2016년 11월 원목 국별, 수종별 수입실적
2016년 10월 원목 국별, 수종별 수입실적
2016년 9월 원목 국별, 수종별 수입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