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청장,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인위적인 소나무류 이동에 의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 등을 대상으로 11월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2월 14일까지 이뤄진다. 집중단속은 선단지 지역(경기 파주, 강원 정선 등)에서 실시한다.박종호 차장, 국유림 경영·관리 분야 워크숍 개최 산림청(차장 박종호)은 지난달 29~30일에 경북 경주시 대명리조트에서 약 140여 명의 국유림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국유림 경영·관리 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차장은 “국유림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 발전되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내 삶을 바
취·창업, 귀산촌 등 다양한 정보 제공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21일 전라북도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청년이 산림일자리에 관한 궁금증을 묻고, 청장이 답하는 ‘청문청답(靑問廳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문청답’은 김재현 청장이 산림일자리를 소개하고 청년들과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 초부터 전국을 4개의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1회 강원권(춘천), 2회 수도권(서울), 3회 경상권(대구)에 이어 마지막 차례인 이번 행사는 전라권인 전북 전주에서 열렸다. 이날 김 청장은 ‘청년이 바라는 일자리, 숲에서 찾다’ 라는 주제로 직접 산림일자리를 소개하는 특별강연을 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이어 청년들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산림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
김재현 청장, 산림일자리를 위한 ‘청문청답’ 개최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달 21일 ‘청년이 바라는 일자리, 숲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산림일자리에 관한 궁금증을 묻고, 청장이 답하는 ‘청문청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문청답’은 올 초부터 전국을 4개의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1회 강원권, 2회 수도권, 3회 경상권, 마지막은 전라권인 전북 전주에서 열렸다. 박종호 차장,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개최산림청(차장 박종호)은 지난달 22일 한국수자원공사, 충청북도와 충청북도 충주댐 인근 숲에서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체험행사지인 충주댐 지역은 산림이 수자원을 확보하는 ‘녹색댐’ 기능 증진을 위해 양
농식품부와 산림청 협업과제 이행방안 논의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에게 업무보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이개호 장관 취임 후 산림청에서 열린 첫 업무보고로, 국정과제인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 농산어촌 조성’의 목표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농식품부와 산림청의 협업과제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재현 청장은 “국민 모두가 전국 어디서나 숲을 만나고,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는 숲 속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겠다”라면서 “문재인 정부 3년차를 앞두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업무를 추진하겠다”라고 보고했다.이개호 장관은 보고를 받고 “남북협력,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청의 역할이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AFoCO) 창립총회’를 열고 동 기구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8개국, 중앙아시아 4개국 등 총 13개 회원국의 대표단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창립총회에서는 현재 부탄 노동부(Ministry of Works and Human Settlement)의 차관으로 근무 중인 첸초 놀부(Chencho Norbu)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의 초대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첸초 놀부 사무총장은 수락연설에서 “국제기구들과 협력하고 아시아 지역 산림분야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회원 및 사무
김재현 청장, 산림항공본부 방문·점검산림청 김재현 청장은 지난 11월 14일 오후 강원 원주시 소재 산림항공본부를 방문해 산림 헬기 운용 상태를 점검하고 조종사, 정비사 등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산불과 싸우는 산림항공본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항공 안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박종호 차장, ‘불법 목재 교역제한제도’ 운영산림청(차장 박종호)이 불법 벌채된 목재 또는 목재제품 수입을 제한하는 ‘불법 목재 교역제한제도’를 지난 1일부터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1년의 시범 운영 기간 중 올해 12월까지는 집중 계도기간으로 정했다. 박차장은 “신규제도 시행에 따른 목재산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은 11월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산림녹화 UNESCO 세계기록유산등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산림청은 1960년대 황폐화됐던 국토를 단기간에 녹화 성공으로 이끈 바 있다. 이 산림녹화 사업은 정부와 국민이 하나돼 이룩한 결과로,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기 어려운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산림녹화 사업 기록물의 UNESCO 등재를 위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산림조합 등 민간부문까지 폭넓게 참여해 추진하고 있지만 1960~2000년대 민간 기록문서와 관련 자료들이 폐기, 망실돼 자료 수집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황주홍 위원장과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산림정책연구회가 주관한 본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의 산림
“바이오복합재 분야의 국제적 교류 강화해 나갈 것”사단법인 한국목재공학회(회장 한규성)는 2020년 국제바이오복합재학술대회(BIOCOMP2020, The 15th Pacific Rim Bio-Based Composite Symposium)를 경주 하이코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국제바이오복합재학술대회(BIOCOMP)는 1992년도 뉴질랜드 로트루와 대회를 시작으로 매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전세계 목재과학 및 목질보드 관련 과학·기술자들이 참여해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목질보드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다. 한국목재공학회는 유치지원기관인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재단법인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함께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0월 29일~31일 기간 중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마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8일 전라북도 김제시 광활면에서 국립새만금수목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식물, 토목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과 전라북도, 김제시 등 유관기관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적정 수종 도입방안과 조풍 피해 저감을 위한 방풍림 배치방안, 명소화를 위한 랜드마크 도입방안 등을 논의했다. 해안형수목원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기후·식생대별 국립수목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전체면적 151㏊에 총공사비 1,530억원이 투입됐다. 올해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했으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산림관리, 식물보전, 토목시공 등 각계 전문가를 기본계획 단계에서부터 참여시키고 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9년 ‘제28차 아·태지역 산림위원회(APFC)’ 및 ‘제4차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의 성공 개최를 위한 민간자문단을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민간자문단은 ▲제28차 아·태지역 산림위원회(APFC) 및 제4차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이 2021년 열리는 세계산림총회(WFC)와 연계될 수 있도록 성과를 창출하는 방안 ▲국제기구, 학계, 비정부기구(NGO), 임업계, 일반국민 등 참여확대 방안 ▲안전하고 효율적인 행사장 조성 및 행사 운영 등 성공적 행사 개최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회의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전략을 촘촘하게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현 청장, 국유림 명품숲 ‘광릉숲’ 선정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기도 포천시 일대에 위치한 광릉숲을 선정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광릉숲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남양주시 진접읍 등 3개시 2동 2읍 1면에 걸쳐있으며 2,420㏊의 규모를 자랑한다. 산림청은 다양한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광릉숲에 국립수목원을 조성하고 국민에게 개방했다. 박종호 차장, ‘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 실시산림청(차장 박종호)은 지난 7일 충청북도 응주산 일원에서 산불발생 시 긴급대처 능력을 배양하고 유관기관과의 산불진화 공조 및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종호 차장은 “이번 훈련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31일(수)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한국산림인증제도의 국제상호인정을 기념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산림인증제도 활성화 심포지엄에는 김현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오영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 김재현 산림청장을 비롯한 KFCC·PEFC 회원, 학계, 연구기관, 관련단체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본 심포지엄은 PEFC 상호인정에 따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열린혁신의 자리로서 한국산림인증제도 추진성과, 산림경영 면적과 CoC 인증제품의 시장유통 확대, 사유림의 발전을 위한 산림인증 필요성 등에 대한 발표를 비롯해 한국산림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교환과 토론이 이뤄졌다.PEFC(Programme fo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임도시설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임도시설 현장 기술 교류를 위해 1일부터 2일까지 제주시에서 ‘2018년 임도시설 사업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임도시설 우수사례 발표와 기술교류를 통해 재해에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임도구축 벤치마킹을 유도하고 보다 견고한 임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도시설 우수사례 공모에서 28건이 접수됐다. 이중 서류평가를 통과한 13건에 대해 학계·국립산림과학원·현장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현장평가를 통해 9건을 선정했다. 산림청은 이번 워크숍에서 최종 우수사례를 선발하고 시상을 했다.지방자치단체 민유임도 분야는 강원도 삼척시, 전라남도 순천시,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제주도 서귀포시가 발표에 나섰
김재현 청장,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개소식 참석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 1일 최문순 지사, 나득균 강원지방기상청장 등 기관·단체 관계자 200여명과 함께 동해안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협업 조직인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도소방본부와 함께 특수재난대응단과 협업체계를 유지하며 산불에 취약한 동해안 대형산불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종호 차장, ‘REDD+ 국제심포지엄’ 개최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지난 31일 열린 ‘REDD+ 국제심포지엄’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그간 산림청이 국제적으로 기울인 노력을 홍보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은 REDD+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이행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김재현 청장, 산불방지교육강사 경연대회 개최산림청(청장 김재현)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이 다가옴에 따라 전국 산불방지교육 강사의 역량을 개발하고 우수강사 발굴·육성을 위한 경연대회를 지난달 24일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소재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열었다. 이번 대회에서 산불방지교육 전문 강사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박종호 차장, 대전목재문화체험장 행사 참석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지난 25일 오전 대전 보문산 공원 내에 건립한 목재문화체험장 개장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은 전시실, 목재체험실, 영상실, 숲향기방, 목공장비실 등의 시설을 고루 갖춘 대도시권 최초의 도심 속 목재체험장으로 접근성이 양호하고 체험프로그램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19일(금) 강서구 별관 대회의실에서 지난 9월 6일 산림청(청장 김재현)으로부터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제도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사업 활성화를 위해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사업은 산림작업에 적합한 제품을 국가가 인증함으로써 작업자가 안전하고 효율적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나아가 임업기계장비 품질향상을 통한 산림작업환경 개선과 안전 분야 투자확대 등의 국민 편익 증진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사업 안내 △품질인증에 필요한 사항 △품질인증사업의 중장기 비전과 사업방향 등이 제시됐으며, 이를 통해 품질인증사업의 안정적인 조기정착과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
김재현 산림청장, 산의 날 기념식 참여김재현 산림청장은 지난 18일 양구군 해안면 소재 국립DMZ자생식물원에서 열린 제17회 산의 날 기념식에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산 사랑 실천과 산림문화·휴양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10명이 정부포상을 받았고 군악대의 성악공연, 대붓을 이용한 캘리그라피로 DMZ의 역사성과 희귀·멸종위기 식물 보존을 위한 퍼포먼스 등도 펼쳐졌다. 박종호 차장, 북한과 산림협력회담 진행산림청 박종호 차장은 2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북측 산림관계자들과 가진 산림협력회담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등 병해충 공동방제 계획을 확정했다. 산림청이 내달 중으로 재선충 방제 약제를 북측에 제공, 내년 3월까지 공동방제를 진행한다는 게 골자다. 북한은 방제 약제와 기술부족 등
김재현 산림청장, 태양광발전사업장 현장점검 실시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 10일 보은 지역 태양광발전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에 나선 김재현 산림청장과 관계자들은 함께 태양광 패널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김 청장은 “최근 잦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산지에 설치된 태양광시설 피해발생지가 언론에 집중 보도됐다. 사업자들은 안전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박종호 현 기획조정관, 산림청 신임 차장 임명 정부는 지난 10월 12일자로 산림청 차장에 박종호(朴鍾虎, 56) 기획조정관을 임명했다. 신임 박종호 차장은 기술고시(25회) 합격 후 28여 년 동안 산림자원과장, 주 인도네시아 임무관(林務官), 국제협력과장, 산림자원국장, 산림이용국장, 산림복지국장 등 주요 보직
한국목재신문이명화 기자가을이 되면 열리는 국정감사가 올해도 개최됐다. 매년 포천에서 열렸던 국정감사는 작년 대전에 이어 올해는 서울 국회에서 개최됐다. 작년 7월 김재현 산림청장의 부임 이후 곧바로 국감이 열렸던 터라 업무파악이 잘 되지 않았지만 1년이 흐른 지금 김재현 청장 및 산하기관의 업무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여서 국민들의 집중도는 높았다. 국감 안건은 늘 언급됐던 산림청 소방헬기 노후와 지속되는 사고에 대한 지적이 많았지만 올해 국감은 소방헬기에 대한 문제보다는 산림속에 설치하는 태양광 패널에 대한 지적이 많았다. 새 정부 기조가 에너지 신산업 분야 확대로 태양광 발전사업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산림청이 태양광시설 설치로 인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수수방관만하고 있다는 지적이었다. 한 국회의원은
산림청 김재현 청장이 지난 6일 오전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산림재해종합상황실에서 제25호 태풍 ‘콩레이’ 진행상황과 대처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태풍특보 해제시 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활동 강화, 다중 이용시설물 안전조치 등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점검 및 처리사항은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 사업지의 경우 계곡부 등 재해 우려구역 내 숲가꾸기 안전점검과 계곡지역 벌채산물 홍수위 밖으로 이동조치, 나무운반길·작업로, 절·성토 사면에 대해 측구정비 및 토사유출·산사태 등의 피해 예방조치 등이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해 나무심기용 양묘포지에 침수 피해 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 등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