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바르면 목재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료. 방부성능과 색 변이로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도료가 출시됐다. 목재 방부 기능 도료인 이 제품의 이름은 바로 ‘시우(SIWOO)’. 시우는 국내 목재 건축자재 제조기업 케이디우드테크에서 그동안 공급해오던 ‘타지아나 홀쯔 난연재’에 이은 천연 방부 기능성 도료이다. 목재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친환경이면서도 아름다운 집을 완성할 수 있게 해주는 시우는 서유럽을 중심으로 공공시설물과 빌딩, 상업용 공간, 주택으로 확산되고 있다. 시우의 규화처리제는 천연 방부제 기능을 해 목재를 썩거나 부패하지 않도록 해준다. 규화목은 화석이 된 나무로써 이산화규소인 실리케이트를 특별한 기술로 목재 세포에 주입시켜 목재를 썩거나 부패하지 않게 한다.
인터우드(대표 이남희)는 세계 각국의 건축 자재를 엄선, 개발 및 수입해 우수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물류비용을 최소화하는 자체적인 물류시스템과 데크재, 내외장재 등을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게 공급하는 인터우드에서 특히 주력하는 부분은 천연 데크재로 천연 원목을 이용해 제작한다. 인터우드는 천연 데크재 사업으로 초반에는 방킬라이와 멀바우 수종을 다뤄오다가 이후에 남미산 천연 데크재를 취급하기 시작했다. 현재 인터우드는 이페, 마사란두바, 왈라바, 그라피아, 진자우드 등과 함께 남미산 모라와 라오스산 티크에 주력하고 있다. 남미산 모라는 천연의 노란색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면 색상이 자연스럽게 변한다. 자체 색상이 특이한 수종으로, 데크재로 들어왔지만 인터우드는 이에 그치
▶ 최근 주목받고 있는 중목구조 주택. 이제 건축주들도 중목구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자재부터 창호, 도어 까지 자재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이 주택의 특징은 에너지 절약 및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 열회수환기장치와 열 손실을 줄이기 위한 외부 이중벽(설치층)을 두었고, 지붕은 웜루프 시공하였다. 뉴타임하우징은 아이큐브 세라믹사이딩을 사용해 주택 외부의 모던함을 극대화했으며, 서측 창엔 외부형 전동블라인드를 설치해 유리창 자체에 복사열을 차단해 열효율을 높였으며 내외부에서 리모컨으로 작동할 수 있어 편리한 주택을 설계 시공했다. 건축주와 회사의 원활한 소통 기대 건축주는 시공 회사를 결정하기 위해 7~8년 전부터 뉴타임하우징 홈페이
네스컴의 회사 소개를 해주십시오.네스컴은 2011년 11월에 현 공장이 소재하고 있는 김포시 대곶면에 고열처리 목재 생산 설비를 갖추면서 업력이 시작됐습니다. 처음 제조 과정에는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그럴 때 마다 새로운 연구 과제를 해결한다는 자세로 대표이사 이하 임직원들이 혼연일체로 문제들을 해결해 왔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거치면서 부족한 설비들을 보완해 현재에는 2대의 고열처리 기계와 다축몰더, 소형제재기, 목재브러슁기계와 다수의 소형 목공기계를 구비해 대량 생산과 다품종 소량생산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시설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2대의 목재 고열처리기계로는 월 140㎡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고재 재가공 등 인테리어용 내외장용 목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네스컴의 회사 경쟁력은
올 11월 완공 예정, 현재는 기초공사 마무리구조를 확실히 볼 수 있는 투어 거점 될 것일본이나 영국, 미국 등 목재 선진국에 해당하는 나라의 경우 구조용집성판(CLT, Cross laminated timber)을 사용해 5, 6층 아파트는 물론 18층의 고층 빌딩까지 세우는 일이 낯설지만은 않은 일이다. 영국엔 9층 높이의 목조아파트 슈타트하우스가 있으며 호주 멜버른에는 10층 높이의 목조아파트 포르테가 완공돼 이미 거주자들이 입주를 마치고 생활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경우 다가오는 2020년 올림픽 주경기장을 목조로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지 오래다. 일반인들에게는 낯설겠지만 CLT는 이미 많은 곳에 존재하고 있다. 나뭇결 방향을 수직으로 교차시킨 후 접착 시켜 만드는 CLT는 콘크리트보다
대현목재, 황금빛 나무 ‘그라피아’ 데크재대현목재에서 남미에서 들여오는 그라피아를 선보인다. 대현목재의 주력상품인 그라피아는 따뜻한 붉은 기미가 있는 노랑에서 황금빛 색조까지 옐로 계통의 밝은 색상에 밀도가 치밀한 단단한 목재다. 그라피아는 자연적으로 방부 기능이 있으며 부식 및 해충에 저항하는 성질이 있는 나무이다. 자연적으로 스크래치 내성이 있어 수년 동안 표면이 부드럽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데크재로 주로 쓰이지만 인테리어 등 다른 곳에도 두루 쓰인다고 한다. 밀도가 높고 강도가 센 것이 큰 특징이며, 강도나 휨강도 모두 독보적으로 높아 내구성이 아주 강하다고 한다. 그밖에도 아프리카에서 들여오는 구아레아와 쿠시아도 인기다. 이 제품들은 굽힘 강도가 높아 안전하면서 강하기까지 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자동화라인을 통해 작업 속도와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업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생산성은 결국 회사의 이익과도 연관돼 있어서 자동화라인으로 새롭게 설비들을 증설하거나 개조하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있다. 게다가 목재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재의 움직임으로 인한 제품 불량이 생기면 안되므로 송재 속도에 따른 제품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가공 성능이 우수한 샌딩기도 보유하고 건조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코너에서는 각 업체들이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는 설비들을 소개한다. 경인기계설비, 특허받은 고온 다습 목재 건조기 경인기계설비에서는 고온 다습 목재 건조기 ‘KI-KILN(경인 인공 건조기의 약자)’를 생산해 공급한다. 이 건조기는 특허를 획득했으며 목
시공 환경, 흡습율 등을 고려해 개발하는 제품인천 서구에 위치한 인터우드(대표 이남희)는 세계 각국의 건축 자재를 엄선, 개발 및 수입해 우수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물류비용을 최소화하는 자체적인 물류시스템과 데크재, 내외장재 등을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게 공급하는 인터우드에서 특히 주력하는 부분은 천연 데크재로 천연 원목을 이용해 제작한다. 이 제품들은 아이들이 만지고 노는 공원, 놀이터나 벤치, 주거공간, 대중들이 이용하는 공공기관 등에 공급되고 있다. 인터우드의 천연 데크재는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해롭지 않을뿐더러 화학처리를 하지 않아 폐기물 발생을 줄여 재활용 비율도 높다. 이번에 인터우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모라(MORA)도 바로 이런 천연 데크재 중 하나이며 특징적인
모던우드, UHN 마루 국내 최초 개발마루 전문 제조 기업 모던우드(대표 황성현)가 사진을 촬영하면 해당 마루 제품의 정보를 즉시 확인 가능한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올해 하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HN(유비 홈네트워크) 마루라 이름 지어진 해당 제품은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마루와 전혀 다를 게 없는 평범한 제품이지만 특정 앱을 실행시켜 촬영하게 되면 마루에 입력한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해당 마루 제품을 통해 ▲제품명 ▲폼알데하이드 방출량 ▲규격 등 그 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모던우드는 차후 해당 기술을 내외장재 혹은 벽체에도 사용해 제품 정보 이외에도 요리 레시피 등다양한 정보 및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더욱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본지는 최근 목재이용법 15개 목재제품 의무 품질표시제 시행에 따른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심층 기획 연재 기사로 게재하고 있다.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15개 품목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취재하고 품질표시제도의 한계와 업체들이 바라는 개선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솔직한 목소리를 담아봤다. OSB 품질표시, “목재제품 15개 품목 구색 맞추기에 지나지 않는다”OSB 측면에 레이저 각인, 잉크 도장 표기해도 제품 특성 상 육안으로 거의 확인 어렵다OSB 품목에 대한 단속 거의 이뤄지지 않고 업체들 품질 표시 또한 실시하고 있지 않아■“거친 표면 탓에 품질 표기해도 알아볼 수 없어”OSB를 취급하고 있는 업
내구성, 내마모성 뛰어나 오래 사용 가능해 인기목재 설비?제작 전문 업체 백두기공(대표 박영철)에서 대만에서 수입한 WINNER社의 LA6-23 몰더기를 판매하고 있다.해당 몰더기는 주로 ▲몰딩 ▲데크재 ▲루바 ▲내외장재 ▲원주목 등을 가공하는데 사용된다. 아울러 기계 주축의 회전이 7,000RPM으로 고속임에도 불구하고 운전 시 떨림이나 소음이 현저히 적어 사용하기가 용이한 제품이다. 가공 제품의 치수 정밀도가 정확하고 가공 표면이 부드럽게 마무리 된다는 장점이 있다. 가공 폭은 최소 18㎜부터 230㎜까지 가능하며 가공 두께는 6㎜부터 230㎜까지 가능하다. 주축의 구조와 내구성, 내마모성이 뛰어나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송재 속도는 6m~36m/min이며 조절은 인버터로 작동된다.
다양한 크기와 얇은 샷시의 새로운 창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투바이포(대표 박세련)에서 기존의 살라맨더 시스템 창호에 더해 이번에 새롭게 알루플라스트 창을 선보인다. 세계적으로 기술적인 인증을 받아 우수성이 입증된 알루플라스트 창은 독일 3대 창호 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 알루플라스트 창은 여러 장점이 있지만 이번에 소개된 IDEAL8000 라인은 기존의 EPDM 3중 가스켓의 단점을 보완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기존의 창호들보다 샷시가 얇아서 훨씬 넓은 공간감을 주며 기존에 수입하던 살라맨더 창보다 크기가 크고 하중을 견디는 성질이 뛰어나 최대 2,600㎜ 높이로도 제작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기존의 창호보다 훨씬 큰 크기로 창을 통한 새로운 공간 연출을 가능하게
신세계그룹, 가구업체 까사미아 인수 신세계그룹이 가구업체 까사미아를 인수하고 홈퍼니싱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지난 1월 24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이날 까사미아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금액은 1천800억 원 규모이며, 인수 지분은 까사미아 창업주인 이현구 회장을 비롯한 특수 관계인 지분 92%로 알려졌다. 인수 주체는 신세계백화점이다. 1982년 설립된 까사미아는 가구와 인테리어 제품 및 침장류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까사미아의 매출액은 2016년 기준 1천219억 원으로, 국내 가구업체 중 6위 수준이다. 신세계는 이번 인수로 가구 분야를 강화해 급성장하고 있는 홈퍼니싱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2018 부산건축인테리어 전시회 3월 개최건축과 인테리
헤펠레코리아, 신규 쇼룸 오픈 독일 글로벌 가구 및 건축 하드웨어 전문 기업 ‘헤펠레코리아(HAFELE)’가 지난 10일, 강남구 논현동 신규 쇼룸 오픈 기념 ‘HAFELE BRAND SHOWROOM IN SEOUL’ Grand Opening 행사를 실시했다. 브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구 및 건축 하드웨어에 대한 솔루션, 레퍼런스,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등 헤펠레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사업의 방향성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행사에는 독일 글로벌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Mr.Stefan Huber 사장과 헤펠레코리아 이승호 대표 이사가 행사를 주최하며 건축 및 인테리어, 가구 업계 관계자, VIP 등 각계각층 인사와 고객이 참석한다. 이와 함께 헤펠레 키친 존을 활용한 셰프 ‘오스틴 강’
조습 작용과 발수 효과로 목재 수명 연장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에스알티(대표 신동균)가 목재 보호용 오일 스테인 ‘오렌지 스테인(ORANGE STAIN)’을 공급한다. 오렌지 오일 스테인은 자외선 및 습기, 곰팡이로부터 탈변색을 방지하며 탁월한 침투력으로 목재의 조습작용과 강한 발수 효과로 목재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목재 도료다. 통나무 주택, 데크, 발코니, 파고라, 휀스, 정자, 목재 내외장재 등 어느 곳에서라도 사용할 수 있는 오렌지 오일 스테인의 색상은 총 17가지로 붓, 로울러, 스프레이, 스폰지 등으로 도장할 수 있다. 포장 단위는 0.9/3.5/16ℓ가 있으며 원하는 용량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에스알티 신동균 대표는 “오렌지 스테인 이름에 딱 어울리게 캔 색상도 오렌지 빛으로 강
학명: Khaya ivorensis A. Chev분포: 아카조우는 서해안의 열대 다우림에 단독 또는 다른 수종과 혼재하며 양이 풍부한 수종이다. 코트디보아르에서 앙고라까지 분포하며 동아프리카의 우간다에도 약간 생장한다. 실제적으로 서부 해안의 다우림에 2종이 분포하고 있다.정리: 편슬기 기자(자료 제공: 앤티크 인 프랑스, PURE SLO 등) 아카조우의 특징수간의 버팀뿌리(buttress)가 대단히 크게 발달돼 있다. 장소에 따라 이 버팀뿌리가 수간의 키보다 더 길게 옆으로 멀리 퍼져 있기도 한다. 그러나 수간은 통직한 원주형이며 수관아래 줄기 높이는 15~25m, 흉고지름 60~130㎝에 이른다. 어린 나무의 수피는 밋밋하지만 성숙한 것은 수피가 꺼칠꺼칠하다. K
DIY 제작 등 참여형 목공체험 코너도 마련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센터장 김종태)는 올해 개장 2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성황리에 끝난 상상목공체험행사에 이어 9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농산로 90에 위치한 중부목재유통센터에서 하반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국산목재제품을 지역주민 및 일반 고객에게 할인 판매하고, 국산목재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생활가구를 직접 제작(DIY) 해보는 목재·목공체험 행사가 포함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1997년 설립된 중부목재유통센터는 우리나라에서 벌채된 원목을 대단위로 취급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국산목재 생산 및 유통 시설로 제재, 건조
세종대 건축공학과 겸임교수장진희 스튜디오 모쿠 소장초등학생인 딸은 항상 학교를 가기 싫어한다. 학교생활에는 별문제가 없지만, 교실 환경이 불편하다는 것이다. 필자가 어렸을 때 생각하면 학교 환경이 많이 좋아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지만, 화장실이 좀 깨끗해진 것 외에는 30년 전 내가 어릴 때 다니던 때의 공간구성과 마감은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바닥은 마루이지만, 철근 콘크리트 벽 위 수성페인트, 천정은 암면 텍스로 일반 건물의 가장 저렴한 사양의 환경이다. 뇌의 발달과 신체적 변화가 가장 왕성한 시기에 생활하는 공간이 좀 더 따뜻한 질감의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구성되어야 하지 않을까?일본은 학교시설 설계에 지역주민, 교육전문가, 건축가 등이 참여한다. 90년대에 들어서는 오픈 클래
우드빔·인벤터·인테리어 자재 소개하는 투바이포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투바이포 주택자재(대표 박세련)에서 우드빔을 소개한다. 우드빔은 고재 스타일 빔으로, 가장 멋진 고재를 선별해 발포 우레탄으로 성형해 제작됐다. 하나 하나 수작업으로 제작해 진짜 고재보다도 더 리얼한 고재 느낌을 주는 이 우드빔은 매우 가볍고 실내·외 시공이 가능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이에 따라 최근 상업용 공간이나 모델하우스에서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트랜드인 만큼 엔틱 느낌을 주려는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그밖에도 투바이포에서는 공기를 정화하는데 사용하는 열교환 환기 시스템인 ‘인벤터(inVENTer)’를 소개한다. 지난 6월 4일 SBS 스페셜
수입제재목라디에타파인 3.7%▲스프루스 6.8%▲목조주택자재Dimension Lumber 6%▼I-JOIST 1.4%▼보드류준내수합판 2.3%▼미송합판 1.9%▲ 4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이번 4월은 수입 제재목의 가격 인상이 눈에 띤다. 라왕을 제외한 라디에타파인, 스프루스, 레드파인의 가격이 4월에 오를 것이라는 업계 관계자의 전망대로 상승세를 탔다.아울러 목조주택자재는 대체로 가격이 보합이거나 일부 하락했고 Treated Lumber가 소폭 하락한 모습을 보였으며 내외장재, 공학목재 등은 가격이 변동됐다.수입 보드류의 경우 거의 대부분 보합이지만 규격에 따라 약간의 가격의 하락과 상승을 보이고 있다. WPC와 마루,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