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 위치한 해안실업(대표 이기설)은 창업한지 40년이 지난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지니고 있는 회사로 원목 수입부터 제재, 건조, 가공, 납품, 시공까지 목재의 처음과 끝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건조로·몰더기·제재기 등 다양한 설비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여러 가공서비스가 가능하다.해안실업은 원목사업부, 건조사업부, 인테리어사업부, 조경사업부 등 조직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어 각 부서별로 소비자들에 대한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원목사업부는 미송, 더글라스퍼, 니아또, 말라스, 부켈라, 나왕 등 다양한 북양재와 남양재 수종을 수입해 직접 건조·제재해 유통하고 있고, 합판이나 MDF의 수입유통도 하고 있다. 인테리어사업부의 경우에는 후로링, 데크, 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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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현 기자
2015.08.06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