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베니아월드(대표 류원형)가 올해 1월 인천 서구 정서진에서 인천 동구 만석동으로 본사를 이전했다.이에 맞춰 새로운 제품 생산시설 라인을 갖추고. 직접 생산업체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조경재 및 데크재 제품을 관급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했다.이번달부터는 조달청 물품 다수공급자계약(MAS)에 ‘목재 판재’ 품목으로 다양한 제품을 등록하면서 관급 납품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굳혔다. 그동안 주력으로 유통했던 퍼플하트 데크재를 필두로 이페·마사란두바 데크재를 함께 공급하면서 취급하는 품목의 다양성까지 확보했다. 특히, 퍼플하트 데크재는 특유의 화려한 보랏빛 색상과 뛰어난 내구성, 그리고 우수한 치수안정성 등으로 전국의 다양한 업체에서 많이 사용된 인기 자재로 잘 알려져 있다. 규격은 21/30T
경기도 고양시의 우드아이(대표 유재웅)는 다양한 건축 자재 및 인테리어 자재를 온·오프라인 마켓을 통해 공급하고 있는 업체로 목재 및 목조건축과 관련한 거의 모든 아이템들을 취급하고 있어 시공과정에 필요한 자재들을 한번의 방문으로 모두 구할수 있는 원스톱 쇼핑 마켓을 지향한다. 우드아이는 2005년도부터 온라인 판매 사이트를 통해 마케팅을 지속해온 결과 수도권 및 경기 일산 지역 일대의 고정 거래 업체들을 많이 확보했다. 또한 큰 대로변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의 위치는 외부에서 찾아오기에도 편리하고, 배송에도 유리하게 작용해 비용을 줄여 제품의 가격을 합리적으로 제시할수 있게 됐다.오프라인 매장의 1층은 기본 자재, 2층은 마감자재 제품을 품목별로 잘 분류해뒀기 때문에 원하는 제품을 빠르게 찾을수
목재 문화 진흥을 위한 ‘나무누리 축제’가 용인 자연휴양림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지난 7일과 8일 2일에 걸쳐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하고 용인시가 후원하며, 목재관련 업체와 민간단체 등이 참여했으며 개인이나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도 다수 방문했다.경연대회는 ▲목재 체험 프로그램 개발 ▲목가구 제작(생활소품) ▲목공예품 제작 등 3개 분야로 열렸으며 각 분야별 입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2점), 산림청장상(7점), 목재문화진흥회장상(6점)과 부상으로 상금(총780만원)이 수여됐다. 이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친환경 목재 놀이터 설치 ▲목재 관련 기관, 민간단체, 기업들이 참여하는 목재체험행사와 전시회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한 목재 문화 정책 소개 ▲목공예품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우리나라의 희귀·특산식물의 현지(본 서식지) 외 보전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전체 희귀식물 400종류(70%), 특산식물 157종류(44%)를 수집해 저장과 증식을 통한 보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 고유의 희귀·특산식물의 멸종을 사전에 대비하고, 이들 유전자원을 미래에 전달하기 위한 타임캡슐의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희귀식물은 개체수와 자생지가 감소되고 있어 특별한 보호·관리가 필요한 식물로 571종류, 특산식물은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식물로 360종류가 있다.국립수목원은 국가 산림생물종 전문 연구기관으로 우리나라의 자생식물의 다양성을 보전하고 있다. 특히, 국가 희귀·특산식물을 직접 수집·확보해 현지외 보전시설(보존원, 종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산불진화 등에 따른 비행업무가 증가함에 따라 항공 안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항공방제지의 헬기 이·착륙장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규정과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해 필요시 업무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산림청은 안전 저해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헬기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은 일선 시·도에 개선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장 안전점검은 지난 4월 22일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에 맞춰 산림청과 산림항공본부를 중심으로 실시해 왔다. 산림청은 현재 8천5백시간인 안전운항시간(사고발생 주기)을 항공 선진국 수준인 1만8천시간으로 높여 안전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의 경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5일∼17일 3일간 용산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봄 산나물 축제’를 개최해 참취·곰취·고사리·곤드레·산마늘·두릅 등 50여종의 산나물과 가공제품을 홍보·전시·체험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청정한 산림에서 생산된 제철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추진된 이번 봄 산나물 축제는 소비자에게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엄선한 봄 산나물을 제공해 산나물에 대한 신뢰와 인지도를 한껏 높였다.본 행사의 참가자들은 한국임업진흥원의 현장 조사(산간지역 생산 확인)와 무농약 검사를 통과한 재배자들로 최종 선정됐다.김남균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청정한 산림에서 재배된 제철 임산물에 대한 건강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한 임산물을 재배하는 임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9일 대전 은행동 쪽방촌을 찾아 독거노인 등 소외가정에 도배와 장판 교체, 청소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김용하 차장과 산림청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활동 동아리 회원 2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산림청은 지난해 11월 신원섭 산림청장의 참여를 시작으로 매월 2회씩 1·2차 소속기관장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13회째다. 지난 3일에는 산림교육원장이 봉사활동을 했고, 13일에는 국립산림과학원장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오는 23일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각 소속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산림청 봉사활동을 꾸준
호쿠요 Plywood社는 생산량의 조정을 단행한 지난해에도 일본 국산재 원료 비율을 90% 로 유지했다.2013년의 월평균 생산량은 52만3천매였다. 이와테 북부에 입지한 호쿠요 Plywood社의 공장에서는 동절기의 한파가 극심해 1~3월에는 생산 효율이 다소 저하됐지만 한편으로는 가수요에 어느정도 대응했기 때문에 생산량은 오히려 소폭 증가했다. 2014년 7월부터 약 15%의 생산조정을 계속했지만 2014년의 연간 생산량은 약 12만㎥였으며 원목 사용량은 18만6천㎥으로 모두 보합 수준을 나타냈다. 계절요인과 수요동향의 변화가 생산동향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호쿠요 Plywood社의 원목 사용량의 90% 이상은 일본 국내산 목재였으며 그중에서는 삼나무가 50~60%, 낙엽송이 30% 정도, 적송이
일본산 침엽수 합판의 가격이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3월에 걸쳐 계속 하락세를 보였으나 3월에 대형 제조업체의 가격 인상 요구로 인해 반등 조짐을 보였다. 3월말에는 적절한 구매시기를 찾고 있던 판매업체들에 의해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는 인식으로 가수요가 예상돼 대형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2월분의 출하 감소를 보충할 만큼 재고량을 줄였다. 하지만, 4월에는 3월의 선행 구매로 합판의 거래는 활발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제조업체의 출하가격은 3월말의 최저가 보다는 인상됐지만 도매상 도착 평균가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다만, 제조업체들은 가격 대응을 지향하고 있으나 출하가 정체됐기 때문에 수요량에 따른 판매자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상사의 경우, 가격유지를 위해 노력했다. 제조업체가 도
일본 임야청은 2015년도 국유림사업의 주요 대책 사항을 발표했다.2013년도부터 계속 추진해온 ‘공익중시 관리경영 추진 강화’ 및 ‘산림·임업 재생’,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의 피해 복구’의 3가지 목표는 변함이 없지만, 그간 자라온 나무들의 벌채와 재조림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주벌 면적을 전년도의 4천㏊에서 8천㏊로 2배 늘리고 컨테이너 묘종의 재배면적을 443㏊에서 738㏊(66.6% 증가)로 끌어올린다.국유림도 민유림과 마찬가지로 지금까지의 간벌에 더해 5㏊ 정도의 소면적 분산형 또는 띠모양의 주벌과 재조림을 추진한다. 공급계획은 주벌을 중심으로 하는 입목 판매가 329만㎥(전년도 예정량대비 59.7% 증가), 간벌재를 중심으로 하는 소재 판매가 244만㎥(1.2% 증가), 수의계약 판매
중국의 국가 임업 관리청은 최신 통계자료를 통해 지난해 중국의 목재 및 목재제품 분야의 국제 무역 거래총액은 1천4백억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 8.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전체 무역에서 목재 관련 제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3년 대비 1% 가량 줄어들었지만, 관련 분야의 총 수입액과 수출총액 모두 전년대비 약 16% 가량 증가해 각각 6백78억달러와 7백22억달러를 기록했다.주요 거래 품목으로는 목재 펄프·원목·제재목·종이·목재 칩 등으로 이 품목들은 2014년 목재 제품 거래의 약 95%를 차지했다.출처: 글로벌우드
지난해 EU 28개국의 합판 수입은 전년대비 12% 증가한 370만㎥을 기록하면서 2008년의 글로벌 금융 위기 이래 최대의 수입량을 기록했다. 합판의 수입총액도 12% 증가한 13억유로에 달했다. 이와같은 합판 수입의 증가는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을 포함한 여러 유럽의 자재 시장에서 증가한 합판 소비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다.그밖의 요인으로 러시아 루블화의 가치가 급락하면서 가격 경쟁력에 있어 유리해진 러시아산 자작나무 합판이 유럽시장에 다량으로 공급된 것도 합판 수입에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전문가들은 “2014년 유럽 합판 시장의 수요 동향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점으로 친환경성과 기술성이 검증된 합판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며 앞으로 친환경 자재 관련 산업이
2015년 3월 일본의 신설주택 착공호수는 6만9,887호(전년동월대비0.7% 증가)로 13개월만에 소폭 증가했다. 계절조정을 감안한 연율환산치도 90만호를 유지하면서 전년대비 1.7% 증가한 92만호로 2개월 연속 증가했다.동시에 발표된 2014년 한해 동안의 주택착공수는 88만470호로 전년대비 1.4% 감소했다.일본 국토교통성은 “신설주택착공 감소가 계속됐지만 이제는 증가세로 전환됐다”며 “다만, 2014년 3월 소비증세전의 가수요가 어느정도 충족돼 감소로 전환됐기 때문에 앞으로의 흐름에 대해 장담할수는 없으며, 기업에 대한 청취 조사에서도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의견은 아직 많지 않다”고 말했다.분야별로는 자가주택의 경우 2만1,352호(전년동월비 1.4% 감소)로 14개월 연속 감소했다.
러시아 최대규모의 건축 박람회인 모스크바 국제 건축 자재 박람회(MOSBUILD)가 1부 인테리어 파트(3월 31일~4월 3일), 2부 건설 건축 파트(4월 14일~17일) 총 8일에 걸쳐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됐다. MOSBUILD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바이어들이 모이는 세계 3대 건축박람회로 잘 알려져 있다.최근의 러시아 경제 침체로 인해 전시회 방문객 수가 2014년에 비해 저조할수 있을 거라는 이전의 우려와는 달리, 방문객 수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고 행사를 주관하는 ITE社에 따르면, 올해는 전세계 41개국 2천여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했으며, 50개국 10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했다. 우리나라는 독일·벨기에·포르투갈·핀란드·말레이시아 등과
2015년 3월 브라질의 펄프 및 제지를 제외한 목재 기반 제품의 수출액은 2억8천만달러로 2억1천8백만달러를 기록한 2014년 3월과 비교해 29% 증가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브라질의 칩엽수 제재목의 수출액은 2천5백40만달러로 2014년 3월과 비교해 45% 증가했고 출하량은 7만5천㎥에서 같은 기간 10만8천㎥으로 증가했으며, 열대 제재목의 수출액은 같은 기간 동안 24%, 출하량은 38% 증가했다.특히, 브라질 합판의 수출량은 같은 기간 138%가 증가해 가장 급격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업계의 전문가들은 “최근 국제 목재시장에서 브라질산 목재와 합판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을 그대로 반영한 결과가 나타났다”며 “글로벌 금융 위기와 같은 큰 변수가 없는 한은 이와같은 추세가 한동안은 유지될 것
지난 3월 23일, 환경부는 폼알데하이드 방출량 제한 정책을 통해 합판이나 MDF·PB의 폼알데하이드 방출량 제한을 현행의 2배 수준으로 강화했다. 폼알데하이드는 지금이야 일반화된 개념이지만, 과거에는 건축자재나 목재에서 방출되는 화학물질에 대해서 알려진 정보가 많지 않아 인식하는 바가 다소 부족했다. ‘새집증후군’ 사건은 그러한 예를 잘 보여준 사건이었다. 2000년대 초반, 새로 지은 아파트에 입주한 세대주들이 원인을 알수없는 질병에 고통받는 사례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TV방송이나 신문을 통해 뉴스 지면을 떠들썩하게 했다. 조사 결과, 화학물질 방출량에 대한 제한없이 지어진 아파트의 건축자재들이 원인으로 밝혀졌고 당시 국민들의 뇌리에 강하게 인식된 물질이 바로 폼알데하이드였다. 이에 우리나라의 자
합판은 목재의 여러가지 결점을 보완하면서 동시에 기능과 내구성 면에서 개선된 형태로 만든 자재다. 합판으로 응용할수 있는 제품의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최근에는 표면에 나뭇결이 살아있는 단판을 붙인 화장 합판 등도 만들어져 건축용재 뿐만 아니라 가구 및 인테리어 용도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다양한 특징이 돋보이는 합판 제품들을 모아 소개한다(가나다 順). 기자복원력 뛰어난 나무친구들의 미송 양면 무절 합판나무친구들이 미송 양면 무절 합판을 공급한다. 미송은 표면의 나뭇결이 선명해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수종으로, 특히 본 제품은 습기에 노출됐을때 일반 합판보다 1/7 정도 적게 팽창하며, 재건조 됐을때 원래의 크기와 강도로 복원되는 높은 안정성을 갖고 있다. 또한 가구
최근 목조주택에 대한 건축주들의 관심이 대폭 증가해 목조주택 건축비용의 부가세 납부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고, 건축업계에서 민감한 사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건축비용의 부가세는 건축주가 건축업체에 설계나 시공을 의뢰해서 집을 지을때 건축비에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10% 부가세 비용이다. 단, 면적 85㎡(25.71평) 이하의 ‘국민주택’에 한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목조주택의 건축 비용은 통상적으로 평당 최소 4백~5백만원선에서 자재나 기능적 시공법 선택에 따라 8백만원대까지 다양한데 보통 25~30평의 주택을 짓는다고 하면 2억~3억원선의 건축비용이 들고 거기에 부가세 10%가 적용되는 것이다. 이에 건축주가 목조주택 부가세 납부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입장에서는 목조주택 건축에 대한 부가세는 국가가 요구
스타코리아(대표 한창수)는 올해초부터 기존의 마루 제품과 더불어 새로운 패턴의 다양한 자재 제품군을 차례로 선보이면서 좋은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반응이 좋은 제품은 고급 내장 마감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파인·라치 루바’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세련된 디자인 패턴들을 적용시킨 ‘스타 월판넬’이다. 파인 루바는 인위적이지 않은 목재의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면서 옹이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며, 라치 루바는 엠보 가공처리가 돼있어 나뭇결 무늬에서 주는 독특한 느낌이 돋보이는 루바 제품이다. 이 제품들은 아파트 단지·상업공간의 내장 마감에 자유롭게 적용이 가능하며 시공법도 간편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공통 규격은 1매당 9T×140×2,44
우드메가(대표 한명상)는 다양한 품목의 구조재 및 건축 자재들을 수입해 꾸준하게 국내시장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내·외장 마감용 낙엽송 판재와 건축용 주춧돌의 재고를 다량 확보해두고 판매하면서 각 시공업체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낙엽송 판재는 선이 뚜렷한 낙엽송 무늬가 엠보 가공으로 잘 살아나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는 마감용 자재로 특히 낙엽송 무늬로 실내 인테리어를 꾸미는 상업공간의 시공현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규격은 15T×97×3,600㎜다. 한편, 건축용 주춧돌은 목조주택 및 콘크리트 주택의 시공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자재로 우드메가는 다양한 사이즈의 주춧돌을 다량 확보해두고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 우드메가는 애쉬 집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