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엘티 성열찬 대표와 흡음목재타일“여러 종류의 방염 타공 흡음목재타일로 시공하자!”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에스엔엘티(대표 성열찬)가 흡음목재타일을 선보인다. 흡음목재타일은 현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비방염 실내 장식물을 국민안전처 기준에 적합한 방염인증으로 제품화 됐으며 현재 에스엔엘티가 공급하고 있는 제품이다.합판에 여러 개의 구멍을 뚫어 친환경 발수 오일을 사용해 변색을 방지하고 일반 타일에 비해 약 3배의 흡음 성능을 발휘하는 이 흡음목재타일은 유치원과 학교 등 교육시설은 물론 병원, 강당, 극장 등 공공 다중 이용시설의 벽지 등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들이 있는 교육·의료시설에서 흡음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디자인적 아름다움도 가미돼 시공자들의 만족도 역시
편백마리, 판재·집성목 등품질 A급 히노끼 제품 공급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편백마리(대표 이학용)에서 일본 오카야마현에서 수입하는 히노끼 각재와 판재를 공급한다. 편백마리의 ‘마리’는 머리(으뜸)라는 뜻으로 업계에서 으뜸이 되겠다는 이학용 대표의 의지가 담겨 있다. 이학용 대표에 의하면 일본 오카야마현에는 100년 이상된 히노끼 나무가 많이 있는데 이 나무들은 옹이의 개수도 적고 결이 곧은 것이 특징이다. 이학용 대표는 히노끼를 벌목해 일본 목재소에서 통원목을 제재하고 건조, 샌딩할 때도 몇백년 기술을 물려 받은 전문 기술자의 손길을 거쳐 가공되기 때문에 히노끼 자체가 단단하면서도 품질이 좋다고 전했다.특히 최고의 히노끼 목재를 만드는 비결은 ‘건조’에 있는데 국내에서 단시간에 고온으로 건조해
“정확한 규격과 품질로 고객에게 최선 다할 것” 히말라야 히노끼 인천 동구에 위치한 예은실업(대표 이상화)이 일본 히노끼를 공급하고 있으며 히말라야, 라오스 히노끼, 옐로우시다 및 티크는 주문재로 공급하고 있다.주문 시 한 달 반에서 두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규격은 고객이 원하는 사이즈대로 자유롭게 주문이 가능한 상품이다.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해당 제품은 구매 후 호평이 자자할 정도로 퀄리티 있는 상품으로 특히 히말라야와 라오스 히노끼의 경우 향이 진하며 오래가는 특성이 있다.또한 일본 횟집에 사용되는 스시 카운터용 히노끼도 공급하고 있다. 예은실업 이상화 대표는 “정확한 규격과 품질을 기본 모토로 삼아 좋은 제품을 고객들에게
성화기업, 붉은 색감의 두리안 집성판 소개경기도 일산의 가구용 집성목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성화기업(대표 선문주)이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수종의 집성판을 선보인다. 성화기업은 최근 두리안 집성판을 입고했는데 붉은 색감의 이 집성판은 가공성이 좋아 두리안 집성판을 써본 고객들은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품목이다.‘두리안’은 흔히 과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말레이시아와 같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흔하게 자라는 나무다. 두리안 목재의 재면은 붉고 화사한 색감으로 투명 오일 마감만 해주면 목재 자체의 색감이 잘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무늬도 촘촘하고 결이 일정해 침대 프레임이나 테이블, 의자 등으로 가공 시 멋스러운 가구 제작이 가능하다.성화기업 선문주 대표는 “두리안 집성판은 과일로 잘 알
나무친구들, 규격 다양하게 선보여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이 몸에 좋은 피톤치드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일본산 히노끼 제품을 수입해 공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히노끼 집성판은 솔리드 제품으로 12/15/18/24/30×1,200×2,440㎜ 규격이다. 일본 고치현산 제품으로 재면의 상태가 곱고 짙은 향도 매력적인 집성판이라 할 수 있다.나무친구들 관계자는 “짙은 핑크빛 색상이 감도는 히노끼 제품으로 나무친구들이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규격을 다양하게 공급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나무친구들은 삼나무·스프루스·레드파인·칠레 파인·고무나무·애쉬·자작 등 다양한 수종의 집성판을 취급하고 있다.
미국 등 선진국에 보편화루버셔터(대표 예승수)가 커튼의 웰빙, 천연원목 소재로 만들어진 일명 원목 커튼 ‘루버셔터’를 선보이고 있다.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이미 미국이나 일본, 유럽 등지에서는 보편화 된 제품으로 커튼이나 버티컬 블라인드처럼 사용하는 고품격 목재창호 마감재다. 이미 지난달 개최됐던 MBC건축박람회에서 선보인바 있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루버셔터는 상하좌우로 채광조절 및 통풍방향을 자유롭게 조절가능하며 천연 원목을 사용해 제작된 상품이라 친환경적이며 뛰어난 단열효과로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 개폐 방식 또한 폴딩, 슬라이딩, 여닫이로 다양하다.아울러 일반 패브릭 커튼에 비해 먼지나 진드기가 생기지 않아 위생적이며 자녀의 아토피 걱정도 한층 덜 수 있는 건강한 제
목재로 꾸미는 모든 것, 바로 목재 전문 전시회 코리아우드쇼에서 그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우드가 주최 주관하고 있는 코리아우드쇼는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된다.코리아우드쇼는 지난 2014년 제1회 전시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열리는 코리아우드쇼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목재 전문 박람회로서 목재 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예정이다.올해 주요 목재 키워드는 ‘목조주택’, ‘원목 우드슬랩’, ‘가구’, ‘힐링’이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코리아우드쇼에서는 목조주택의 주요 소재인 구조재·합판·방부목재는 물론, 우드슬랩으로 쓰이는 다양한 수종의 목재, 집성판과 도료
히노끼 욕조의 존재가 위기에 빠졌다. 재료인 양질의 천연 히노끼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 원인과 극복 방안을 찾는 일본인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이즈모다이 회사 가까이에 시공된 호텔에 납품 예정인 기소군(일본 나가노현 소재)의 히노끼 욕조, 기소군 히노끼 욕조는 이젠 만들 수 없게 돼버렸다. 작년 말, 나가노현 남쪽 기소군의 산중에 있는 시미즈목재산업의 공장에서는 56대의 히노끼 욕조가 출하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즈모다이社(시마네현) 가까이 있는 건설 중에 있는 호텔에 납품할 예정이었다고 한다.시미즈 히로키 사장은 “이런 훌륭한 히노끼 욕조를, 만드는 것은 이것이 마지막이겠죠. 잘 보고 가주세요”라고 굳은 표정으로 말했다. 시미즈社가 만들고 있는 히노끼 욕조는 나뭇결이 섬세하고 최고 품질이라고 불리
일본 오이타현의 삼나무를 건축에 사용한 주유소가 오이타현 이타시에 등장해 전국의 목재 회사나 건축 관계자들의 견학이 잇따르고 있다. 위험물을 다루는 주유소는 철골, 철근 콘트리트 구조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지만 해당 주유소는 내화구조를 이용해 소방서의 엄격한 검사를 통과했다. 이에 전국 석유업계조합연합회(도쿄)는 “알고 있는 한 목구조 주유소는 들어본 적이 없다”라고 말하고 있다.목구조 주유소의 오너 세토 코우이치로 씨(56)는 제재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이타목재협동조합(조합원 56명)의 이사장도 맡고 있다. 작년 주유소의 사무동을 개축할 때 이타산 목재의 보급을 늘리려는 목표도 갖고 있어 해당 목재의 활용법을 생각해 냈다.동대대학원에서 나무의 구조건축을 연구한 경력을 살려 소방법이나 건축기준법 등의
동양특수목재 경인지사(대표 이동한)는 최근 건축재 뿐만 아니라 가구재 용도로 사용되는 히노끼와 스기 제품을 공급한다. 가구 회사와 공방 등에서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는 히노끼와 스기는 특유의 짙은 향과 몸에 좋은 피톤치드를 다량으로 분출해 침대, 소파, 책상, 테이블, 서랍장 등 다양한 가구에 사용되는 인기 있는 수종이다.동양특수목재는 이러한 고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두께 10~90T까지, 폭 40~300㎜ 이상까지 다양한 규격의 제품을 대패, 패치 처리, 샌딩, R까지 잡아 가구 공장이나 공방에서 길이만 재단해 바로 쓸 수 있도록 완벽한 제품만을 공급한다. 동양특수목재는 현재 부산지점과 경인지사가 운영되고 있는데 부산지점에서 직접 생산되고 있는 제품들은 마감이 완벽해 소비자가 별도의 작업을 하지 않고
▶ ‘꿈’. 언제 들어도 가슴이 떨리고 설레는 단어가 아닐 수 없다. 사업으로 일본을 오가며 눈에 담았던 일본의 매력과 목조주택의 매력, 건축주이자 라라홈의 대표인 이강옥 대표는 나중에 집을 짓는다면 일본식의 목조주택으로 짓겠노라 생각했던 오랜 염원이자 꿈을 이곳에 쏟아 부었다. 외부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내부는 목구조가 고스란히 드러나 흡사 자연 속을 거닐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송산주택을 지금 찾아가 봤다.내 집 마련의 꿈을 갖다라라홈의 대표이자 건축주인 이강옥 대표는 30년 전부터 일본에 사업으로 방문하게 되면서 일본
루바와 판재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캔우드(대표 엄세원)가 휀스 및 창호, 데크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Southern yellow pine(서던 옐로우 파인)’을 선보이고 있다.서던 옐로우 파인은 미국산 수종으로 히노끼, 월넛, 스프루스 등 이미 국내시장에서 인기 있는 수종에 비해 다소 희귀한 수종이다. 옹이가 적은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며 무절, 방부목, 구조용 등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옹이가 없는 것은 상품가치가 높아 내장재나 바닥재로 쓰이며 희소가치와 무늬의 아름다움으로 최근에는 한옥의 문짝이나 창호에도 사용되고 있다. 또한 열처리를 통해 만든 탄화목의 경우는 공방이나 DIY소재로도 인기가 있으며 기존 수종들과는 차별화 된 수종이다. 엄세원 대표의 말에 따르면 서던 옐로우 파인으로 창호를
친환경 공간 디자인을 만드는 영우데코(대표 이영환)에서 히노끼로 만드는 다양한 욕조와 사우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우데코는 ‘고품격 건강한 욕실 공간 꾸미기’를 목표로 일본식 목재 욕조와 핀란드 건식 사우나 그리고 목재 욕실과 관련된 제품을 기획, 디자인, 생산, 판매, 시공까지 하고 있다.목재 욕조 사업부에서는 욕실 자체 생산 시스템을 완비한 이천 공장과 중국 현지 공장에서 숙련된 기술자들이 수작업으로 월 1천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언제든 고객 주문형 생산이 가능하다.사우나 사업부는 핀란드 최대의 사우나 회사인 SAWO社와 판매 계약을 맺고 히터와 스토브 등 사우나 관련한 모든 제품을 현지에서 직접 공급받아 제품을 제작 설치하고 있다. 이에 영우데코는 히노끼 욕조는 물론 열로 돌을 데우
인천 서구 검단에 위치한 강문특수목재(대표 강명환)가 일본 구마모토산 스기 원목과 일본 야스시로산 히노끼 원목을 공급한다. 강명환 대표는 스기와 히노끼 원목을 직접 수입해 들여와 자가 공장에서 제품 또는 반제품으로 가공해 공급할 예정이다.그동안 강문특수목재는 주로 스프루스와 헴록 원목을 취급해 왔지만, 올해 새롭게 아이템을 구상해 인테리어재 및 가구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기와 히노끼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만들어질 제품들은 주로 유·무절 각재와 판재 등이며 4면 대패돼 있어 품질을 높인 그야말로 품질 A급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이번에 강문특수목재가 공급하는 스기 원목은 직경 24㎝ UP과 50㎝ UP이 있고, 히노끼 원목은 직경 30㎝ UP으로 고객 요청에 따라 다양한 사이즈로
최근 3년간 편백(히노끼) 제재목의 국내 수입량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에 4,870㎥이 수입됐지만 15년도에는 4,950㎥이 수입됐고 16년도에는 6,490㎥이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입 물량은 2년 전인 2014년 대비 약 33% 증가 수입된 것으로, 지난 3년 사이 편백의 국내 수요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됐다.편백 제재목은 대체로 일본이 주요 산지이고 집성목과 루바는 일본산 원목으로 중국에서 OEM 가공하는 형태로 한국으로 공급된다.최근 웰빙 열풍에 힘입어 루바나 가구 용도로 편백 제재목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편백 수입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여지며, 이는 결국 공급업체들의 품목 다변화로 인해 국내 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피톤치드를 발산하는 편백
건강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테리어의 화두 속에서 피톤치드를 가지고 있는 히노끼 목재로 실내를 마감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그중 인천 서구 오류동에 위치한 힐링우드(대표 정동진)에서는 일본 고치현산 히노끼 목재를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서 ‘힐링우드’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정동진 대표가 이끄는 이곳 힐링우드는 히노끼의 A to Z 모든 것을 다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기름지고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히노끼의 결이 곱고 색깔도 진하고 선명해 ‘토사 히노끼’라고 불리기도 하는 고치현산 히노끼는 국내에서는 취급하는 회사가 흔치 않아 고치현산 제품은 단연 힐링우드가 앞장서서 공급하고 있다.판재, 각재, 집성목까지 히노끼로 만드는 거의 모든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힐링우드는 집성목의 경우
원목 그대로 자연의 맛을 살리다, 결대로우리가 먹는 음식을 다루는 만큼 도마 역시 몸에 좋은 건강한 재료로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명성기업은 이 중요성을 놓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도마를 제작했다. 구강암, 백혈병 등을 유발하는 폼알데히드 접착제(공업용 접착제)를 사용한 도마 대신 있는 그대로의 나무를 사용해 나무의 결과 자연미를 그대로 살린 통원목 도마 ‘결대로’를 소개한다. 통원목 도마 ‘결대로’는 원목을 그대로 사용해 만든 도마로 ▲캄포나무 ▲느티나무 ▲편백나무 3가지 수종으로 제작 출시하고 있으며 ▲산벗나무 ▲박달나무 ▲물푸레나무 ▲느릅나무로 만든 도마 역시 출시 예정 중에 있다. 전 제품이 안전검증을 마치고 원목도마 안전기준에 합격했으며 통원목을 사용함으로써 각 수종이 지닌 자연 그대로의
인천 서구 원창동에 위치한 해피우드(대표 김정인)에서는 히노끼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해피우드에서는 가구재와 인테리어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KD, S4S, 무절 히노끼 솔리드 각재와 판재를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히노끼 가구나 루바를 소비하는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는데 최근 3년동안 히노끼 수요가 급성장 했다가 최근 잠시 주춤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히노끼를 수입 유통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는 대신 상대적으로 수요 시장은 한정적 이어서, 시장에 제품 공급 과잉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해피우드에서는 남들이 하는 제품이 아닌 틈새시장으로써 해피우드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히노끼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피우드가 이번에 선보이고 있는 제품 역시 다른 유통 회사에서
일본 기업 및 협단체 20개사 참가우드슬랩·목조주택 골조 눈에 띄어일본무역진흥기구(JETRO)는 일본 농림수산성의 수출 종합지원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경향하우징페어2017(KOREA BUILD2017)에서 재팬파빌리온을 운영했다.이번 재팬파빌리온은 과거 4차례 중 가장 큰 규모로 설치 및 운영된 올해에는 20개사·단체가 출품해 ▲우드슬랩 ▲목조주택 ▲후로링재 ▲도어 ▲유아용 가구 ▲히노끼 내장재 등이 전시됐다.그간 일본 목재제품하면 단연 히노끼 제품군이 인기몰이를 해왔지만, 최근 한국에서 목조주택의 착공이 증가하고, 연이은 지진에 대비하기 위해 건축산업군에서 내진구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며 일본식 중목구조 공법
에코우드(대표 김병철)는 늘어나는 원목 마루 수요에 맞춰 일본 야시마(YASHIMA)社의 히노끼 원목 마루를 공급하고 있다.일본 아키타현에 위치한 야시마社는 고품질의 히노끼 원목 마루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에코우드社가 독점 계약해 수입하고 있다.야시마社의 히노끼 원목 마루는 모두 무절로 ▲HINOKI NATURAL ▲HINOKI UMBR ▲HINOKI HERRINGBONE ▲HINOKI STANDARD ▲HINOKI TEAK의 종류로 준비돼 있다.무절 히노끼 원목 마루의 구조는 히노끼 원목 단판 2㎜에 히노끼 판재 8.5㎜가 접목돼 있다. 규격은 10.5T×90×450㎜다. 그 외에도 제품명 히노끼 티크(HINOKI TEAK) 원목 마루는 특유의 짙은 색감으로 밝은 색상 보다는 짙고 어두운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