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일특수목재, 월넛 집성판구일특수목재는 집성에 필요한 설비들(F/J 프레스, 적층 집성 유압 프레스, 샌딩머신, 라미네이팅 머신, CNC 재단기, 가공 몰더기)을 구축해 가구용 집성재 제조를 시작했다. 구일특수목재는 목재 소재를 상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즉시 바로 생산할 수 있다. 그동안 집성판 이라고 하면 3′×7′, 4′×8′ 사이즈가 대부분 이었지만 구일특수목재는 폭과 길이를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고, 집성 방식도 좌우 접착이 아닌 상하 접착(적층 집성)도 동시에 할 수 있어 다양한 폭을 제작할 수 있다.(구일특수목재: 032-582-0964) 대민목재, 구루미와 빈땅꼴 집성판대민목재는 소비자들이 꾸준하게 찾는 일반적인 수종 이외에도 고급 수종에 대한
에이스임업의 낙엽송 합판에이스임업의 낙엽송 합판은 직접 중국 현지 공장을 수차례 방문해 생산기술을 제휴하고 꾸준히 연구개발을 거듭한 끝에 생산된 양질의 제품이다. 특히 본 제품은 철저한 가공 공정과 엄격한 검증 절차를 통과한 품목으로만 엄선됐다. 또한 원목을 삶고 건조하는 과정을 통해 MC 8% 미만으로 건조됐으며 합판 접착시에 친환경 접착제를 사용해 A급의 품질 생산을 이뤄냈다. (에이스임업: 1670-5100) 나무친구들의 미송 양면 무절 합판나무친구들이 미송 양면 무절 합판을 공급한다. 미송은 표면의 나뭇결이 선명해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수종으로, 특히 본 제품은 습기에 노출됐을때 일반 합판보다 1/7 정도 적게 팽창하며, 재건조 됐을때 원래의 크
Betilaceae 자작나무과학명: Betula eramanii분포: 자작나무는 전세계적으로 30여종이 있으며 북유럽, 러시아, 시베리아 등에 주로 분포하지만 미국, 중국, 일본 등에도 분포한다. 자작나무의 특징유럽과 미국에서는 ‘버치(Birch)’라고 부르고, 우리나라에서는 ‘자작나무’ 라고 부른다. 극단적인 냉기와 열기에도 견딜 수 있으며 버릴 것이 하나 없는 쓰임새 덕분에 나무계의 여왕 혹은 귀족으로 불린다.심재와 변재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고 재색은 담황갈색인데 분홍색이 감도는 것이 특징이다. 다소 무겁고 단단한 편이며 유럽산 버치는 북미산의 레드오크보다 2% 정도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자작나무는 치수 안정성이 높아 북미산의
우딘(대표 강원선)의 새로운 사옥(주소: 인천 서구 원창동 381-118)내 설치된 경비실의 낮과 밤의 모습이다. 이 경비실의 규모는 6M(W)×6M(D)×7.3M(H)이며, 모두 북미산 적삼목으로 시공됐다. 이 시설물은 피라미드 구조 및 목재와 철물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공법이 적용됐다. 외장재는 서던옐로우파인 탄화목(SYP/TN사이딩)과 북미산 적삼목 유절 찬넬사이딩이 사용됐다. 시설물 디자인은 정성환씨, 프리컷 K2i 작업은 최택규씨가 담당했다.우딘 경비실의 낮과 밤 그리고 뒷편으로 보이는 한진 3,4보세로 이어지는 길목이 쌀쌀해지고 있는 10월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우딘(대표 강원선)이 독일에서 수입한 클라센보드를 공급하고 있다. 독일 클라센보드는 그레이, 아이보리, 옐로우, 브라운 등의 다양한 색상은 물론 천연 대리석과 같은 표면 질감과 디자인으로 더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시켜 준다.또한 기존의 일반적인 월 판넬의 시공처럼 접착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유일의 클릭 방식과 같은 고유의 특허기술로 접착제가 필요 없는 친환경 제품일 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공간을 꾸밀 수 있다.무엇보다 클라센보드는 벽과 바닥을 모두 시공할 수 있는 겸용 제품으로 편리하며, 표면 강도가 강해 마모가 적고, 방염처리 또한 가능해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하다. 클라센보드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32-583-0160)로 할 수 있다.
목조주택 자재 및 가구용 목재제품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경기 용인의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이 지난달 19~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에서 (사)한국가구학회(회장 윤여항)의 2015 국제학술세미나에서 기쁜 소식을 전했다.이날 대아우딘 윤영만 대표는 한국가구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 및 감사패를 수상했다. 윤영만 대표는 한국가구학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그 외에 다양한 목재제품 지원을 통한 학회 발전에도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윤영만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 국보 제 169호인 ‘청자양각죽절문병’ 재현품을 자작 합판으로 제작해 출품했다.윤영만 대표는 “목재는 소재의 특수성 때문에 자유로운 가공이
몰딩몰딩(Molding)이란 건축이나 공예 따위에서 창틀, 가구 등의 테두리를 장식하는 건축 장식의 한 종류다. 몰딩은 사용되는 장소와 디자인에 따라 다양하다. 몰딩이 사용되는 부위가 천정인지, 테두리인지, 코너인지에 따라서 비용과 디자인이 천차만별이다. 코너같은 부분은 모양을 맞추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단순하고 밋밋한 장소라 할지라도 어떤 몰딩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분위기를 제대로 바꿀 수 있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최근에는 목조주택 뿐 아니라 일반 아파트 등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우딘, 우딘 숲 몰딩 도어인테리어 자재 전문 제조사 우딘이 천연 펄프 페이퍼를 사용해 만든 ‘우딘 숲 몰딩 도어’를 공급한다. 이 제품은 폼알데하이드와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이 최근 친환경 고급합판의 대명사로 불리며 인기몰이중인 빈티지 자작나무합판을 탄화한 ‘탄화내추럴’을 개발했다.자작나무합판 ‘탄화내추럴’은 기존에 대아우딘이 공급하던 빈티지 자작나무합판인 ‘내추럴’ 제품을 탄화한 것으로 자작나무합판의 옹이부분에 패치작업과정을 거치지않아 살아있는 옹이나 죽은옹이가 빠져 생긴 구멍 등을 있는 그대로 남겨둬 오래된 고재의 느낌을 낼 수 있는 제품이다.특히, 탄화과정을 통해 목재의 변형 방지와 뛰어난 치수 안정성 그리고 방충 및 천연방부효과 등의 장점이 있다.‘탄화내추럴’은 열전도성이 낮아 뛰어난 단열의 효과 등을 감안해 화학첨가제 없이 고온·고압의 증기를 이용해 탄화 처리함으로 공기의 정화와 먼지를 흡착하는 성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내부 심재
우딘(대표 강원선)은 창립부터 10여년 이상 독일의 페이퍼(종이) 마감재 생산업체 샤트데코社의 친환경 피니싱호일 제품을 수입해 우딘의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에 적용시키고 있다. 피니싱호일은 천연소재(펄프, 종이)로 만들어져 인체에 유해한 화학 성분이 배출되지 않아 주로 랩핑몰딩과 가구용 표면 마감재로 많이 사용되며 새집증후군을 막아주는 소재로 알려져 있다.우딘은 유럽 수입품이라 원가적인 부담이 상당히 높아 대기업에서도 사용하기 어려워했던 원자재를 고집하며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데 앞장서온 세월이 10여년이다. 또한 최근 건축관련 환경법(실내공기질관리법 등)이 강화되면서 대기업 및 경쟁업체 등에서 유사한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오랜 경험이 축적된 우딘숲몰딩도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또한 우딘은 일반적인 피
합판은 목재의 여러가지 결점을 보완하면서 동시에 기능과 내구성 면에서 개선된 형태로 만든 자재다. 합판으로 응용할수 있는 제품의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최근에는 표면에 나뭇결이 살아있는 단판을 붙인 화장 합판 등도 만들어져 건축용재 뿐만 아니라 가구 및 인테리어 용도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다양한 특징이 돋보이는 합판 제품들을 모아 소개한다(가나다 順). 기자복원력 뛰어난 나무친구들의 미송 양면 무절 합판나무친구들이 미송 양면 무절 합판을 공급한다. 미송은 표면의 나뭇결이 선명해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수종으로, 특히 본 제품은 습기에 노출됐을때 일반 합판보다 1/7 정도 적게 팽창하며, 재건조 됐을때 원래의 크기와 강도로 복원되는 높은 안정성을 갖고 있다. 또한 가구
인테리어 내장재 및 도어·창호 전문기업 우딘(대표 강원선)은 2015년을 변화와 혁신의 해로 공표하고 소비자들에게 한걸음 다가서는 여러가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우선, 최근 ‘대한·민국·만세 삼둥이 아빠’로 인기가 높은 배우 송일국씨를 새로운 우딘의 대표 모델로 정하고. 송일국씨의 남성적이면서도 가정적인 이미지를 친환경과 ‘숲’이라는 키워드를 모티브로 초록의 느낌과 조합해 우딘 제품의 친환경성을 강조했다.또한, 우딘의 새로운 공장((구)한진 2보세 창고)은 올해 8월 이후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며 본사 시설의 이전도 계획돼 있다.
목재에서 표면은 목재가 주는 특유의 자연스럽고 편안함을 가장 잘 표현할수 있는 공간이다. 브러싱, 쏘잉 등의 2차 가공방법을 통해 표면에 나타난 목재의 무늬결을 더욱 입체감있게 살리는 것이 목재의 표면을 가꾸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 목재에서 무늬결은 표면에 켜켜이 새겨진 무늬로 이는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나이테의 일종이다.이 다양하고 아름다운 무늬결들은 내추럴하면서 심플하고, 때로는 빈티지한 멋을 주는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최신 트랜드에 맞춰 목재시장에서 더욱 각광받고 있고, 이를 부각시킨 제품들도 이제는 쉽게 찾아볼수 있다. 인터우드(대표 이남희)는 하드우드를 활용한 빈티지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인터우드는 다소 가공이 어려워 등한시됐던 하드우드 중에서도 결이 멋스러운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이 러시아산 내추럴 자작나무 합판을 새롭게 공급한다. 이번 제품은 기존에는 볼수 없었던 형태로 옹이를 보완하는 패치 작업을 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의 표면을 가지고 있다.대아우딘의 내추럴 자작나무 합판은 친환경과 빈티지를 추구하는 최근 트랜드에 맞춰 국내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카페나 호프집 등의 인테리어 자재로 활용하기 좋다.대아우딘이 공급하고 있는 내추럴 자작나무 합판은 6.5~35㎜×4′×8′ 규격으로 공급되며, 내추럴 제품외에 기존의 자작나무 합판도 꾸준히 공급중이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전화(031-766-6266)로 가능하다.
인테리어 자재 전문 제조사 우딘(대표 강원선)이 천연 펄프 페이퍼를 사용해 만든 ‘우딘 숲 몰딩 도어’를 공급한다. 우딘은 원목에서 추출한 천연 펄프를 사용해 자연 친화적이며 색상이 뛰어난 ‘우딘 숲 몰딩 도어’를 공급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폼알데하이드와 같은 유해성분이 없고, 화재시 유독가스의 발생이 없다.또한 타사에서 몰딩류에 사용하고 있는 솔벤트 접착제는 심한 냄새와 휘발되지 않은 잔류 성분 때문에 거주하는 내내 사람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지만, 우딘의 제품은 열로 녹여서 접착하기 때문에 무색, 무취, 무해한 핫멜트 접착제로 유독성이 없다.특히 주된 소재인 MDF는 폼알데하이드의 방산량이 1.5㎎/L 이하 수준이며, 몰딩 전체 제품의 폼알데하이드 방산량은 0.3㎎/L이 되고 있다.
합판(Plywood)Ⅱ목재의 얇은 판을 나뭇결의 방향이 서로 직교(直交)하도록 접착제로 붙인 판목재의 단판은 나뭇결을 따라 쪼개지기 쉽고, 또 수분에 의해 수축·팽창해 변형하기 쉽다는 결점이 있다. 그러한 결점을 보완하면서 기능과 내구성면에서 발전된 형태가 바로 합판이다. 합판으로 응용할 수 있는 제품의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이번호에서는 지난호에 이어 다양한 특징이 돋보이는 여러 합판 제품들을 소개한다. 자작 합판의 무궁무진한 가능성 제시하다대아우딘, 자작나무 합판대아우딘(대표 윤영만)에서 자작나무 합판을 공급하고 있다. 햇빛과 비에 강하면서도 아름답고 내구성이 좋은 자작나무는 핀란드에서는 건물의 내장재 뿐만 아니라 외장재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 대아우딘 윤영만 대표는 “
가구 인테리어 합판 및 자작 합판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업체인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에서 미얀마산 티크(Teak) 집성판을 직접 수입해 최근 판매를 시작했다. 미얀마산 티크는 고급 가구재로 사용되는 것은 물론, 인테리어 및 소품 제조에도 적합하며 특히, 요트 등 수상레포츠 용품의 원자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고급재료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대아우딘에서는 18/24/30T×915×2,300㎜의 티크 집성판을 우선적으로 수입했다. 집성방식은 Side F/J방식이다.더불어 친환경 자재를 도입하는 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아우딘은 앞으로도 더 다양한 미얀마산 고급 티크 제품을 도입해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자재를 국내에 공급하는 일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아우딘은 티크
요즘 부가가치가 높은 인테리어 목재가 뜨고 있다. 그만큼 활용성이 좋은 목재는 그 종류도 다양하다.인테리어 소재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파레트아트(대표 권오대)는 스기 목재를 이용한 신선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의 이름은 ‘야키스기 목재’로, ‘야키’는 일본어로 ‘굽다’라는 뜻인데, 스기 판재를 불에 강하게 그을려 색상을 검게낸 제품으로 그 멋스러움을 극대화 했다. 파레트아트 권오대 대표는 “겉에서 보기에는 페인팅 도장을 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불에 그을린 제품으로 선술집이나 의류 매장, 호텔 로비나 식당에 사용하면 아주 멋스러운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빈티지한 느낌을 좋아한다면 빈티지우드에 주목해 보자. 목재의 면에 브러싱이나 소잉등의 가공과정을 거쳐
합판은 목조건축현장에서 각광받는 소재로 알려져 있다. 합판은 단가는 낮으면서도 내구성과 가공성이 우수해 항공기 부품에서부터 가구 및 악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그중에서 우리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용도인 합판은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그중에서도 합판의 특성을 가장 부각해주는 것이 바로 의자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것이 바로 교실의자인데 지금은 다소 바뀌었지만, 몇 년 전만해도 전국 초·중·고등학교 의자는 모두 등받침대와 바닥 부분이 단단하게 코팅돼 있는 합판의자였다. 가공의 측면에서 합판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 예로는 ‘하이펙 의자’가 있다. 하이펙의자는 바닥부분과 등받이가 한 면의 합판으로 이뤄진 의자다. 사람이 앉는 자세의 척추 모양을 본떠 등받이에서부터 앉는 면
구조용 집성재는 여러개의 목재 혹은 층재를 일정 조건의 열과 압력으로 압축 후 접착시킨 구조용 목재다. 강도가 튼튼하고 곡면으로 작업하기에 수월해서 건축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시공이 간편하면서도 강도가 높은 다양한 아이디어의 구조용 집성재가 출시되고 있어 건축업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 홈우드, 노출되는 보에 사용되는 구조용 집성재 특유의 밝은 빛으로 고급스러운 주택 구현 목조주택 자재 전문 회사 홈우드와 우드라인이 목조주택용 구조용 집성재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오스트리아의 하슬라커(Hasslacher)社 제품으로 스프러스로 집성된 제품이다.이 제품은 ‘비쥬얼 그레이드(Visual Grade)’ 제품으로써 목조주택의 보 부분이나 기둥 부분에 사용되기
목재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기술과 경쟁력을 뽐낼 수 있었던 코리아우드쇼2014. 이 전시회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한국 목재산업의 저력과 앞으로의 위상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의미있는 전시회가 됐다. 코리아우드쇼에서는 목조건축 소재·보존처리목재·가구재·압축목재·인테리어재·펠릿·접착제와 철물·데크재와 합성목재 등 목재로 이룰 수 있는 모든 산업군을 한자리에 펼쳐보였다. 이번 창간호를 맞아 코리우드쇼에 참가한 업체들의 저력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일 본 연 합 관 ▣ 미야자키현 프리컷 부재 전문제조럼버미야자키 협동조합 럼버미야자키 협동조합의 카와카미 이즈미 전무는 이번 코리아우드쇼에 일본 미야자키현에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