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국내 기업들의 해외조림 투자 확대와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해 10월 31(수)까지 ‘제3차 해외산림자원개발 정책 융자금’지원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차 융자모집에서는 85억원 규모의 금액이 지원될 예정이며, 사업자는 연 1.5%의 저금리로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융자 신청이 가능한 사업은 △산업 및 탄소배출권 조림 △바이오에너지조림 △임산물 가공시설 △해외조림지 매수 사업으로, 각 사업 특성에 따라 거치 및 상환기간이 상이하다. 해외 농업·산림자원 개발협력법 제7조에 의거,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계획을 신고한 자 중 당해 연도 실시가 확정된 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융자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융자심의회를 거쳐 최종 결
김재현 산림청장, 한·독 임업기술협력 행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8일에 강원과 울산에서 ‘한·독 임업기술협력 4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양국 전문가들이 모여 북한 산림복구 방안과 우리나라 임업기술의 발전을 논의하면서 독일 측 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한·독 임업기술협력과 북한 산림 복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류광수 차장, ‘제1회 드론활용 경진대회’ 개최산림청(차장 류광수)은 지난 19일 충북 청주시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제1회 드론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산림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드론(무인비행장치)을 산림분야에 활용해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드론 운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이하 목재조합, 이사장 김병진)은 10월 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산림청 및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산림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여해 산림 관련 일자리 확대와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 비금속광물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목재조합 김병진 이사장을 비롯해 산림 관련 중소기업계 대표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과 중소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 제언을 쏟아냈다고 전했다.목재조합 김병진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탄소저장기능 및 일자리 창출, 임업인 소득증진 등 공익적 기능 수행을 하는 목재산업에 산림청이 목재이용활성화 지원을 위해 산림사업종합자금 지원확대를 요청했고, 공공기관에서 일정 비율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주관하며 2018년 10월 5일(금)부터 14일(일)까지 10일간 강원도 인제군 나르샤파크 일원에서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개최된다. ‘산림, 함께 여는 녹색일자리’를 주제로 ‘건강한 삶, 함께하는 산림레포츠!’를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국토의 64%인 산림을 책임지는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산림문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 △산림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대한민국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된다. 매년 가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는 산림문화박람회는 특색 있는 지역별 산림관련 주제와 함께 한다. 2015년 경남 산청 ‘한방약초’, 2016년
김재현 청장, 고시 관련 간담회 개최산림청 김재현 청장은 지난 9월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목 진료 관련 학과 및 직무 분야 고시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렴한 의견으로 ‘수목 진료 관련 학과 및 직무 분야 고시(안)’을 마련하고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고시를 확정·시행할 예정이다. 류광수 차장,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 참석산림청 류광수 차장이 지난 9월 14일 조명균 통일부 장관,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의 54명의 남측 관계자와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 정기섭 부회장 등 개성공단 기업인이 포함된 개성공단 내 청사에서 열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북측은 리선권 고
여의도 공원서 7일간 서울정원박람회제 4회 서울정원박람회가 2018년 10월 3일(수)~10월 9일(화) 7일간 여의도공원에서 무료관람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서울피크닉’을 주제로 한 국내외 유명 정원디자이너의 예술 작품 같은 정원에서부터 시민이 직접 가꾼 친근한 정원과 더불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정원문화페스티벌, 특별무대 등도 열린다. 박람회 개장 시간은 폐막일인 10월 9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다. 폐막식 날에는 한화 불꽃축제가 진행되고 오후 6시에 폐장이다. 인제서 일자리를 위한 산림문화박람회 2018년 10월 5일(금)부터 14일(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나르샤파크 일원에서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김재현 산림청장, 남북정상회담 추가 위원 발탁김재현 산림청장이 국토부 장관(원장 김현미)과 함께 9월 남북정상회담 일정에 참가할 위원회의 일원으로 추가돼 참여하게 됐다. 국토부 장관과 산림청장이 이번 회담에 추가된 것은 판문점선언 때 합의한 철도·산림 분야 협력 방안을 구체화 하기 위한 것이다. 금강산관광 재개, 개성공단 재가동 등의 사업들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류광수 차장,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행사 참여류광수 차장은 12일 14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권오웅) 개원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 신품종과 우수종자의 미래’라는 주제로 지난 10년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지난해 전국 임야 638만㏊ 중 사유림 421만㏊의 소유자는 215만명이며, 이들이 소유한 평균 임야 면적은 2㏊인 것으로 나타났다. 638만㏊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지목이 임야인 면적이므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한 실제 산림면적과는 차이가 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전국 산주 현황’ 결과를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전국 산주 현황은 전국 임야에 대한 소유 현황 및 개인산주의 거주지 분석 등을 통해 사유림 경영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본 통계는 국토교통부의 토지·임야대장 지적전산자료 등을 분석하여 작성된 가공통계이며, 2018년 국가통계로 승인을 받았다. 분석 결과,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7년도 나무은행 운영사업 지원을 통해 66,518본의 수목 활용과 48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나무은행 사업은 각종 개발행위 등으로 인해 벌채 가치가 있는 수목을 굴취해 공익을 위한 신규 개발사업에 활용함으로써 수목 기증 및 수목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나무은행 사업은 각종 개발지에서 발생된 수목을 기증받아 활용하는 것으로, 기증된 수목은 지자체 내 자투리 포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녹화사업 등 산림의 공익가치를 확대하는데 쓰인다. 2017년 나무은행 운영 세부 결과를 보면 6개 광역시·도(41개 시·군)에 국고 33억의 예산을 지원, 75,948본의 수목을 수집해 66,518본을 활용했다. 특히 부산시 해운대구는 학교 3개교에서 발생한 수
김재현 산림청장, 정읍·파주 산림조합 방문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달 28일 정읍시 정읍산림조합을 찾아 로컬푸드 임산물유통센터를 둘러본 뒤 산림조합 직원과 임업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산림조합이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재현 청장은 파주산림조합도 방문해 임업인 소득 향상에 대해 간담회도 가졌다. 류광수 차장, 가리왕산 전면 복원 결정산림청 류광수 차장은 지난달 31일 정부 대전청사 기자실에서 “강원도가 보완계획을 통해 당초 전면 복원에서 곤돌라 및 운영도로 등 일부시설을 존치하는 것으로 변경해 올렸지만 곤돌라 존치에 따라 유입 가능한 관광객수나 수익 등 객관적 근거를 전혀 제시하지 않았다”며 가리왕산에 대한 전면
한국과 캐나다가 대형목조건축 설계·시공, 목재제품 품질표시제, 산불·산악기상 공동연구, 합법목재교역 증진 등 양국 산림협력을 확대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달24일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3차 한-캐나다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캐나다와 2014년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기회의를 열고 양국 산림 현안사항과 협력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이날 양측 수석대표로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과 캐나다 산림청 존 코지(John Kozij) 통상경제산업국장이 참석했다.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와 연계해 열린 이번 산림협력회의에서 한국 측은 대형 목조건축 설계시공 협력과 산불·산악기상 공동연구를 제안했다. 세계목조건축대회는 목재 및 목구조분야 과학자와 건축 전문가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충남 태안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진, 지방산림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2019∼2028) 수립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확보하고 국유림 경영·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따라 10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기능별 산림 공간 정보, 그동안 국유림 확대를 위해 수집·분석한 자료와 실적 등을 바탕으로 산림경영임지뿐 아니라 산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산림보호구역·백두대간보호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대상지 등을 포함한 국유림 확대 목표를 설정했다.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국유림 확대 정책의 추진을 통해
김재현 산림청장, 태풍 ‘솔릭’ 대비 총력 대응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달 23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산림재해상황실에서 태풍 '솔릭'의 현재상황, 앞으로 예상 진로 등 부서별 대처상황을 보고 받은 뒤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에 대비해 산림사업장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류광수 차장, 산림헬기 안전점검류광수 차장이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산림헬기 운용현장을 방문했다. 류차장은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추락사고 이후 산림헬기 전반에 대한 현장 안전 관리 실태와 수리온 헬기를 이용한 야간산불진화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류차장은 “유사사례가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을 부탁드린다”며 안전을 최우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20일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와 ‘2018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해 각각 23일과 22일 막을 내렸다.먼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주최한 ‘세계목조건축대회(World Conference on Timber Engineering)’는 목재 및 목구조분야 과학자와 건축 전문가들의 학술발표와 정보의 교환을 위해 2년마다 개최되는 목조건축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알려져 있다. 1988년 시애틀대회 이후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WCTE는 지난 2014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대회에서 중국과 호주 그리고 터키를 제치고 한국이 선정됐다. 이번 WCTE는 60여개 국가에서 약 700명이 참석했으며, 공식 언어는 영어로 진행해 세계적인 학자와
김재현 청장,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성료김재현 산림청장이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나라꽃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1991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다. 류광수 차장, ‘떫은감생산자협회’ 창립총회 참석산림청 류광수 차장이 지난달 26일 대전 서구 K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떫은감생산자협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이 자리에서 류 차장은 “떫은 감 소비 촉진을 위한 자조금 조성지원과 떫은 감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형 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국산목재를 이용한 목조주택을 확대해 국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목조주택 신축 시 융자금을 지원한다.국산 목조주택 신축 자금 융자는 세대 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 연2% 금리,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이다. 지원대상은 귀산촌한 지 5년 이내 또는 2년 이내에 귀산촌 하려는 자로, 연면적 150㎡이하 목조주택 건축 시 전체 목재사용량의 30% 이상 국산목재 사용 시 신청 가능하다.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건강한 삶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재료인 목재를 활용한 목조견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현 청장 ‘제2차 산림일자리 위원회 정책포럼’ 참석김재현 산림청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2018년 제2차 산림일자리위원회 정책포럼'에 참석했다.이 정책포럼에서는 산림일자리 종합 대책에 대한 추진 현황과 공공일자리, 산림복지전문업, 지역산업 일자리, 신규 자격제도 시행에 따른 전문일자리 등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됐다. 류광수 차장, 태양광발전사업현장 안전점검산림청은 충남 부여의 태양광발전사업장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류광수 산림청 차장을 비롯해 황상연 충남도 기후환경정책과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패널 설치·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이석형 회장, 제7
김재현 청장,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김재현 산림청장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추진한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공모 결과, 울진, 평창, 괴산, 인제, 진안 등 5개 지역을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산촌의 숲과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친환경 산업과 일자리를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류광수 차장, 산림헬기 현장 점검류광수 산림청 차장이 2일 영암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산림헬기 전반에 관한 안전관리 실태와 수리온 헬기를 이용한 야간산불진화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산림청 수리온 헬기는 5월 19일 영암산림항공관리소에 실전 배치된 후 7월 17일 해병대 상륙기동헬기(MUH-1·마린온) 추락사고 직후 운항중지됐다.
한국목재신문이 1999년 창간한 이후 우리나라 목재분야의 전문신문으로서 목재산업 활성화와 목재이용 확대에 앞장서고 다양한 목재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목재산업 및 목재문화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신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윤형운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지면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그동안 우리 목재산업계는 목재자원 보유국의 원목 수출 제한,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최근 기후변화협약에서 목재제품 이용이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친환경 소재인 목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등 목재산업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산림청에서는 목재이용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으로 목재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3년 5월부터 「목재의 지
김재현 청장, 폭염 피해 예방 대책 실시김재현 산림청장은 지난달 27일 폭염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막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이날부터 즉각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재현 청장은 햇볕에 많이 노출되는 풀베기 사업장에서는 작업자들이 작업을 한 후 오후에 휴식을 취하도록 했다. 작업장 내에 물과 그늘을 갖추고 작업자의 휴식을 보장하도록 의무화했다. 류광수 차장, 마을기업 육성 대상지 현장시찰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지난달 17일 문경시에 위치한 마을기업 육성 대상지현장시찰 후 남부지방산림청을 처음 방문하여 현안업무를 보고 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류광수 차장은 “산림분야가 지속가능하게 발전하기 위해 일자리 만들기에 매진할 것”이라며, “임업인과 국민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