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용 벤치·퍼걸러·조합놀이대·운동시설물·복합공원등주를 제작하고 있는 경기 남양주 수동면에 자리한 와이제이조경산업(대표 송휘경, 서강수)이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 마련한 퍼걸러 단체표준에 부합하는 퍼걸러를 제작해 공급한다. 퍼걸러 단체표준은 지난해 7월 제정돼 올해 8월 31일까지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의 파고라 단체표준 인증서를 제출한 업체만이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에 등록할 수 있어 등록마감 시한을 앞두고 관련 조경시설물 회사가 분주했다. 이에 와이제이조경산업은 퍼걸러 단체표준 인증을 조경시설물 업체로는 처음으로 획득, 미송 방부목·시다·니아또를 사용해 시설물을 제작하고 있으며, 목재의 함수율 관리와 휨강도 측정에 대해 꼼꼼히 신경쓰고 있다. 와이제이조경산업은 단체표준이 요구하는 수준
건축자재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ST WOOD(대표 심재환)가 목재 도료용 ‘V오일스테인’을 공급하고 있다. V오일스테인은 영하 15℃에서도 얼지 않기 때문에 겨울의 시공 현장에서도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또한 천연 식물성 수지가 함유돼 있어 자외선 등 기후 변화에 매우 강하고 특히 침투성과 발수성이 좋고 붓의 발림성도 뛰어나다.STWOOD 심재환 대표는 “자극적이거나 역겨운 냄새가 나지 않아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며 “파고라와 정자 등 조경시설물에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하 15℃에서도 얼지 않기 때문에 겨울에 시공 현장에서도 곧바로 적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V오일스테인은 전원주택과 통나무주택 등 목재를 소재로 한 목조주택과 데크 시설물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시흥갯벌생태공원에서 펼쳐진 갯골축제 한마당. 이곳에 세워진 하나의 고층 전망대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수풍산업(대표 배대환)이 설계하고 시공한 고층 전망대는 철재 기둥에 말라스를 붙여 시공됐다. 수풍산업은 데크로드, 목교, 출렁다리, 고층 전망대를 전문으로 설계 시공하는 회사로서 힘에 하중을 많이 받는 기둥부분에는 철재를 사용하고 이 철재에 말라스를 붙여줌으로써 목재 구조물을 완성했다. 창립한지 44년이 된 조경시설물 회사인 수풍산업은 지자체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있는데, 갯골축제 한마당은 수풍산업의 기술력과 목재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시흥시 설계 공모에 참여해 당선된 수풍산업의 고층 전망대는 일반인들은 물론 장애인들의
조경시설물을 전문으로 설계 디자인하는 나루환경디자인(대표 최상돈, 김영권)이 목재를 시설물 곳곳에 이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나루가 주로 사용하는 소재로는 와우비치와 미송 방부목이다. 공공시설물에서 철재나 알루미늄재·금속재의 사용 비율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목재는 다른 재료들보다 가장 친환경이라는 점에서 나루는 목재의 비중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나루가 사용하는 와우비치는 내구성이 좋을 뿐 아니라 목재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나 외관이 확 살아나는 장점을 갖췄다. 또한 STL 각관, 강판, AL-Casting 등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철재를 사용했고, 진회색 계열의 스테인 도장을 해줌으로써 목재 및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이뤘다.목재시설물에는 ‘기골’이라는 것이 있는데, 힘을 유지하
인천 서구에 자리한 한국목재산업(대표 방기세)이 더글라스퍼·헴록 등 한옥용재와 조경용 시설물재로 사용되는 목재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목재산업은 제재소로서 주로 한옥과 사찰재로 사용되는 목재를 공급하고 있는데, 특히 목조건축물 자재에 있어 잘 건조된 목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한국목재산업은 목재 건조 상태에 대해 특히 더 신경써 공급하고 있다.놀이시설물, 휴게시설, 관리시설물 등에 사용되는 미송과 홍송·니아토·방키라이 등 다양한 수종을 들여와 제재목을 공급하는 한국목재산업은 높은 내구성이 요구되는 정자, 외벽 사이딩, 울타리재, 가든재를 가공한다. 한국목재산업 방기세 대표는 “소비자들이 목재 수종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이유로 수종을 명확하게 기재하지 않고 판매하는 회사들이 있는데, 이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된 제33회 MBC 건축박람회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동아전람의 주관하에 성공적으로 개최, 성료됐다. 이번 제33회 MBC 건축박람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서울 목재·창호산업박람회 ▲냉·난방 및 건축설비 박람회 ▲서울 홈&리빙페어 ▲서울판촉 및 선물용품박람회 ▲서울 스포츠·레저·골프박람회가 함께 개최되면서 현장에는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관람객이 몰려들었으며 이번 박람회에는 목재산업의 판로 확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국임업진흥원, 빌드매니아, 동양목재산업, 엔에스홈, 토로라이프, 파레트아트 등의 관련 회사들이 참가했다.한국서튼티드, 지붕 굴곡 살리는 테릴 기와 한국서튼티드가 수입해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테릴 점토기와는 국내 시
건강한 목조주택을 짓기 위해 필요한 것은 튼튼한 목재 뿐만이 아니다. 목조주택 한 채를 짓는 데에는 목재 뿐 아니라 다양한 자재들이 필요한데 철물 또한 중요한 자재 중 하나로 손꼽힌다. 목재와 목재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철물의 사용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과거에만 하더라도 일단 하자가 발생되면 건축 후에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는 이유로 철물에 대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최근 들어 목조주택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철물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엔에스홈, 심슨스트롱타이 엔에스홈(대표 박찬규)은 미국 심슨스트롱타이社와 직수입 독점관계를 맺고, 국내에 심슨스트롱타이의 철물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심슨스트롱타이 철물 제품은 목조건축물을 더 견고하고
장마가 지나고 날씨가 선선해지면 목재에 옷을 입혀줄 계절이 왔다는 신호다. 목재에 도장을 해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네가지로 요약해서 설명하자면 첫째, 소재의 면을 보호하기 위해서인데 이는 기름이나 약품 또는 충해나 스크래치로부터 목재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둘째, 수분의 진입을 일정부분 막아 수축과 팽윤에 의한 휨이나 할렬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이때 목재가 충분히 건조되지 않았다면 장기수축으로 인한 휨이나 결함이 발생하고 목재 내부의 높은 수분으로 곰팡이가 발생하기 쉽다. 셋째, 목재 고유의 재질감을 부여해 주는데 도장을 하면 재색, 광택, 무늬 등이 살아나 시각적인 느낌이 좋아진다. 넷째, 특수성분을 이용해 기능성을 부여할 수 있어 방화효과, 방음효과, 내열효과를 주기 위해 도장을 하기도
조경시설물과 데크공사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형진랜드(대표 장경규)가 부켈라·말라스·멀바우·니아토·이페를 이용해 조경현장의 시설물과 데크 공사를 하고 있다. 과거에는 데크공사라고 하면 대부분 미송 방부목에 오일스테인을 칠해 시공을 했었지만, 3년전부터는 발주처에서 하드우드를 사용할 것을 요청함에 따라 지금은 부켈라와 말라스와 같은 하드우드를 사용해 시설물을 제작하고 있다. 형진랜드는 서울시에서 발주하는 공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서울시에서는 대부분 국산 낙엽송을 이용한 공사 발주를 요청하고 있어 국산 낙엽송을 이용해 시설물 공사를 하기도 한다. 형진랜드는 무장애 데크로드, 파고라와 벤치와 같은 조경시설물, 어린이 조합놀이대와 같은 목재 이용 시설물을 제작하고 있으며, 목재의 친환경이라는 특징을 부각해 가급적이면
경민산업 Ⅳ2011년, 이경호 회장 철탑산업훈장2011년 4월 4일, 산림청은 경민산업 이경호 회장(당시 81세)에게 철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국산 낙엽송 간벌재를 이용한 구조용집성재를 개발, 공급해 국내 목재가공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목재업계로서도 자랑스러운 일이었다.1995년부터 구조용 집성재를 만들어온 경민산업은 2000년부터는 국산 낙엽송 간벌재를 이용한 구조용 집성재 제조기술을 개발해 국산재 활용에 크게 기여했다.그동안 제대로 활용가치가 없었던 낙엽송 간벌재를 부가가치가 높은 구조용 목재로 활용케 함으로써 산림을 경영하는 사람들에게도 계획적인 간벌을 가능하게 했으며, 건강한 숲을 키우는데 일조했던 것이다.원래 국산 낙엽송은 간벌 소경재가
건축자재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STW OOD(대표 심재환)에서 목재 도료용 V오일스테인을 공급하고있다. V오일스테인은 영하 15℃ 에서도 얼지 않기 때문에 겨울의 시공 현장에서도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또한 V오일스테인은 천연 식물성 수지가 함유돼 있어 자외선 등 기후 변화에 매우 강하고 특히 침투성과 발수성이 좋고 붓의 발림성도 뛰어나다.심재환 대표는 “자극적이거나 역겨운 냄새가 나지 않아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며 “파고라와 정자 등 조경시설물에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하 15℃ 에서도 얼지 않기 때문에 겨울에 시공 현장에서도 곧바로 적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V오일스테인은 전원주택과 통나무주택 등 목재를 소재로 한 목조주택과 데크 시설물
목재를 가장 많이 소비하고 이를 통해 탄소저감을 이룰 수 있는 건 당연지사 ‘목조건축물’이다. 이러한 목조건축물 시장의 확대를 위해 국내 목재회사들은 쉬지 않고 연구를 하고, 외국의 우수사례를 도입하며 국내 목조주택의 스탠다드를 향상시키고 있다.글루램 제작에 있어 사춘기 소녀같은 함수율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할수록, 제품의 품질차이가 좌우되고 있다. 목재는 내부에 함유하고 있는 수분이 낮아질수록 강한 하중을 지지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따라서 함수율을 낮춰 건조해 준 뒤 본드를 이용해 목재를 서로 붙여줌으로써 목재의 강도를 더욱 향상 시킨다. 이렇듯 공학목재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구조용재 또는 조경용재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데, 특히 한옥과 같은 중목구조에서
한성목재공업의 자회사인 한성팀버(대표 최승갑)에서 데크재를 활용한 목교를 시공하고 있다. 위 사진은 한성팀버에서 지난해 8월 충청남도 서산 필하우스에 설치된 목교 현장이다. 이는 아파트 신축공사에 따라 주민들의 통행을 위한 용도로 제작됐다. 완공까지는 한달 정도가 소요됐으며 공사 규모액은 약 1억 8천만원이었다. 한성팀버에서 시공한 이 목교는 주변 환경과 어우러질 필요가 있는 하천에 설치되는 만큼 시각적으로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제작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위해 바닥 부위에는 각종 조경 시설물에서 많이 사용되는 미송을, 난간 부위에는 강질목인 부켈라를 사용해 미적 및 질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한성팀버는 2004년 설립된 이래로 조경재, 원목 등의 유통 및 시공을 담당하고 있다. 한성목재공업에서 생
우리나라의 정자의 조경은 자연적인 숲이나 주변 환경 요소인 냇물이나 강 등을 자연적인 상태 그대로 받아들여 하나의 외부 공간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서양의 조경이 인위적이고 기하학적인 것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의 조경은 본래의 자연 형태가 그대로 주변의 조경 요소로 이용됐다. 정자는 수준높은 선비들의 멋과 생활 철학을 충족시켜준 넉넉한 공간이었음을 짐작하게 해줄 만큼 단정하고 기품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에 정자 주변에 산세와 함께 어우러져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요즘 시대의 정자는 앞만 바라봐야 하는 벤치보다는 모두가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우리나라 정서를 고스란히 간직한, 말 그대로의 쉼터가 돼주고 도심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도시민들에게 삶에 쉼표를 제공하고 있어
명원목재(대표 홍영명)가 큐링 데크재를 선보이고 있다. 큐링 데크재는 내구성이 좋고 기건비중 0.64~0.88 정도로 학교 교실, 강당 전시장 바닥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필리핀에서 아피통(Apitong)이 많이 들어올 때는 한국에서 이 수종을 아피통으로 불렀지만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서 이 수종이 많이 수입되고 있어 큐링(Kruin)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다. 명원목재 관계자는 “최근 조경시장에서 큐링 데크재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안정적인 재고를 확보해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큐링은 방사조직에 실리카를 함유하고 있는데, 강도가 강한 수종이이서 데크재로 사용하면 좋고 철도 침목이나 옥외용 조경시설물로도 사용이 가능한 수종이라고 할 수 있다. 명원목재는 이 밖에도
조경시설물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맥디자인(대표 박해원)이 옥외용 파고라를 공급하고 있다. 맥디자인은 불특정 다수인들이 사용하는 파고라인 만큼 안전을 고려해 설계하고 있다. 이는 시민들의 신체와 접촉이 많은 부위들은 안전이 제일 고려돼야 하는 만큼 파고라의 앉는 의자 부위에서 철재 모서리가 돌출되거나 목재의 할렬로 인해 이용자가 신체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설계하고 있다. 맥디자인은 니아토나 자작나무 합판을 이용해 시설물을 만들고 있는데, 목재가 지속가능한 자재이면서 친환경 자재임을 높이 평가해 목재를 시설물에 많이 이용해 제작하고 있다. 특히 하중을 버티지 못하는 철재나 목재를 사용했을 경우 쉽게 손상되거나 부서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니아토와 같은 하드우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설물들은
지난 1996년 창립된 금진목재(대표 민승홍)는 창립 이래 가압식 방부공장 설립, 목재 건조장 설립, 한옥재 가공라인 설립, 고주파 건조기와 중·고온 건조기 설립, 프리컷 가공라인 설립까지 생산기술의 발전과 함께 사세를 확장시켜 왔다. 이러한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조경재, 전통한옥부재, 목조건축부재의 가공에서도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시장에 기여해 온 금진목재의 민승홍 대표를 만나 업계의 이모저모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최근 업계에서 외래종을 들여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국내 제재소에 의뢰하는 양이 줄어든 것 같은데 영향은 없나? 수입재를 사용하는 사람은 예전부터 많았기 때문에 그것이 제재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수입재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
스텐레스 못 전문 생산기업 두남금속(대표 이해춘)이 일반 스텐레스 못은 물론 못 몸이 꼬여진(Twist) 스텐레스 못을 생산하고 있다. 이미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고급 목조 건축물의 영구적인 사용을 위해 인장강도(버티는 힘)가 매우 우수한 스텐레스 못을 대부분 사용하고 있다. 일반 철 못이 28~35의 인장강도를 가진 반면, 스텐레스 못은 55~65의 인장강도를 지닐 정도로 한번 목재에 박히면 부식이나 못 빠짐이 거의 없다. 두남금속 이해춘 대표는 “썩지 않고 강도와 인성이 강하며 수명이 영구적인 스텐레스 못은 조경시설물, 놀이시설물, 우드펜스, 해양시설물에서 반드시 사용돼야 하는 아주 중요한 자재”라며 “염전이나 가두리 양식장에서는 태풍과 바람, 파도 등 자연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환경에서는 기후의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주택 지붕재도 잘 선택해야 한다. 여름 장마철에 누수의 염려가 있는지 이에 대한 교체, 보수시공이 용이한지와 폭설에도 견딜수 있는 내구성 등 체크해야 될 사항이 많다. 아스팔트 슁글은 셀룰로이즈 섬유 또는 유리섬유를 심재로 해 양면에 아스팔트를 입힌 뒤 보호광물질을 씌워 제조되는데,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다양한 색상과 종류, 가격도 경제적이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요즘에는 조경시설물인 파고라 천장에도 사용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아스팔트 슁글의 장점으로 첫째, 소비자가 원하는 가장 경제적인 지붕재로 비교적 값이 저렴하고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설치가 빠른 장점으로 구조체에 안정성을 주기 때문에 시공이 용이하며 둘째, 다양
⑩ 말라스(Malas)Flacourtiaceae(이나무과)학 명: Homalium foetidum분 포: 파푸아뉴기니의 뉴브리테인섬에 가장 많이 분포한다. 인도네시아의 이리안자야(現 파푸아주) 및 스라웨시에도 분포한다.땅에 닿는 곳에 사용해도 좋은 목재파푸아뉴기니에서는 말라스(Malas), 인도네시아 이리안자야에서는 호말리움(Homalium), 인도네시아 스라웨시에서는 모말라(Momola)라고 불려지는 나무다.심재의 색깔은 두 가지의 종류가 있는데, 오렌지색이 나는 것과 자주 빛이 나는 갈색인 것이 있다. 무겁고 단단한 편에 속하는 목재로 실리카는 함유하고 있지 않지만 재내에 다른 결정체가 있어 제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단단한 재질에 비해 톱질도 잘되고 대패질도 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