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석남동의 서연우드(대표 송경석)가 히노끼 제품들을 선보인다. 히노끼는 주로 평몰딩, 루버 마감재, 일반 마감재로 공급되며 패킹 작업이 깔끔하게 돼있고 일본산 원목, 중국에서 가공된 제품이다. 피톤치드가 많이 방출되는 수종으로 알려진 히노끼는 인테리어 자재로 사용시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지며 최근들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수종이다.일본에서 건조가 완벽히 된 이번 제품은 제품 품질이 우수하며 4면이 모두 R 가공돼 있고 연한 핑크빛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히노끼 집성 루버도 8자로 선보인다. 몇 년 전부터 힐링·웰빙 열풍에 맞물려 불면증과 아토피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지며 소비자들이 히노끼를 많이 찾고 있다. 이에 서연우드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우드플러스, 월넛 집성판우드플러스가 월넛 집성판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고급형 DIY 수종이 인기를 끌면서 특별히 준비된 제품으로, 좀더 특별한 수종의 DIY 목재제품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우드플러스가 공급하는 월넛 집성재는 북미산으로 공급이 원활치 않아 수입이 까다로웠는데, 최근 고급 수종의 집성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입처를 직접 찾아 이뤄진 직접 거래로 현지검수를 마친 최상급 품질의 제품이 공정 후 국내로 수입되고 있다. 이 밖에도 우드플러스는 현재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사에 레드파인 무절 집성판을 SE0 등급을 공급 중이다. 나무친구들, 레드오크 집성판집성목 전문 수입 유통 기업 나무친구들에서 레드오크 솔리드 집성판을 소개한다. 레
인천 서구에 위치한 삼산실업(대표 김광채, 김낙기)에서 신제품으로 히노끼 루버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통원목(솔리드)으로써 일본산 원목을 사용해 중국에서 가공돼 들어오는 제품이다. 삼산실업은 원목 검수부터 중국 현지로 찾아가 한국에 수입될 때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제품 유통과 품질에 신경썼으며 삼산실업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에 들어오는 히노끼 제품들중 최상급 제품이라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1단에 8장으로 포장된 이 제품은 3~4장 정도를 패치 작업하고 나머지는 패치 없는 깨끗한 제품이다. 규격은 10×100×2,400/3,600㎜으로 유절, 무절을 보유중이다. 히노끼 루버는 대기 중 유해물질 제거 효과와 강력한 살균효과, 소취 효과가 있어 어린이나 노인,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나 천식
사이딩, 무절 루바, 데크재 등 품목 다양베스트 우드&프리컷에서는 일본 오리지널 히노끼와 스기 목재를 공급하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베스트 우드&프리컷은 일본 오카야마현, 에히메현, 코치현산 히노끼와 스기 목재를 공급하며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3개 지역은 일본에서 히노끼 생산량이 많은 곳으로 품질이 균일하고 우수한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베스트 우드&프리컷은 지난 수년간 목재 관련 업무를 해오며 일본에서 안정적 공급이 가능해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일본에서 주문해 수입할 수 있어 한국의 어떠한 요구에도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다. 베스트 우드&프리컷이 공급하는 히노끼는 무절, 상소 무절(무절+반무절 약간), 반무절(아주 작은 옹이 1~5개), 유절
맞춤형 주문 제작도 가능, 발빠른 공급이 장점경기 광주의 인천특수목재(대표 이제연, 주영진)가 내장용 목재(루버)로 사용할 수 있는 히노끼 제품을 공급한다. 인천특수목재는 주로 히노끼 판재도 공급하지만 루버 완제품도 공급중이다. 인천특수목재는 본사 공장에 가공 라인을 설치해 규격이 다양한 루버 제품을 생산중이다. 경기 광주 지역에서 히노끼를 대량으로 공급하고 있는 곳으로 인천특수목재가 입소문 나면서 광주 지역은 물론 용인, 이천, 남양주, 일산 등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특수목재는 보유 물량을 대폭 늘리고 올해 상반기 적극적인 판매에 나선다는 계획도 세웠다. 히노끼 제품은 루버와 몰딩재 및 판재 상태로 공급되며 주문에 따라 가구용으로 집성해 공급하기도 한다. 규격도 소비자 주문에 따
아름다운목재, 다중결합구조형혼합목재 도마 아름다운목재에서 특허 출원 중인 다중결합구조형혼합 방식을 사용해 만든 도마가 주목을 모으고 있다. 물푸레나무, 체리, 마호가니, 월넛 등 다양한 수종들을 결합해서 만든 제품으로 아름다운목재에서 수입하는 북미산 등의 품질이 우수한 목재의 부분만을 골라낸 후 접합해 완성됐다. 부차적으로 생산되는 크기가 작은 목재를 집성했기 때문에 품질 대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목재들을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해당 제품들은 방사단면(수직인 나무를 잘랐을 때 나이테 부분)을 상부로 가게 해 수분 침투가 안 되는 면과 되는 면을 구분, 수분과 닿는 환경에서 자주 사용하는 만큼 물 빠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염두에 두고 제작했다. 월넛의 중후한 색상과 무늬와 테가 서로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는 일본 농림수산성의 ‘수출 통합 서포트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인 에 참가한다.기간은 2018년 2월 22일(목)~25일(일), 일산 KINTEX에 일본관을 구성한다.2014년 이래 5년 연속 출전으로, 금번 일본관은 23개의 회사와 단체로 구성되며 2018 경향하우징페어의 최대 국가관인 일본관(360㎡)은 넓은 전시공간을 활용, 2층 규모의 일본식 중목구조 목조주택 골조, 일본산 목재를 사용한 로그하우스 등의 최신 일본 목조 건축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피톤치드 등으로 그 효과가 입증된 히노끼(편백나무) 내장재, 가구 및 일본산 고품질의 삼나무 등도 전시할 예정이다.
“리투아니아산으로 가격도 다소 저렴” 인천 북항 단지에 위치한 상신목재(대표 하종욱)가 리투아니아산 스프루스 구조재를 입고해 선보일 예정이다.스프루스 구조재는 비교적 흔한 제품이지만 리투아니아산은 다소 희귀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프루스는 무게가 적게 나가고 가공이 쉬운 나무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며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한편, 상신목재에서는 히노끼 무절 제품도 수입 및 공급하고 있다. 히노끼는 특유의 짙은 향과 몸에 좋은 피톤치드를 다량으로 분출해 침대, 소파, 책상, 테이블, 서랍장 등 다양한 가구에 사용되는 인기 있는 수종이다.원목은 히노끼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일본 현지에서 가져와 베트남 공장을 거쳐 가공되는 해당 제품은 수요가 꾸준하고 찾는
목일목재, 올해 초엔 신제품도 개발목재 가공품 및 플로어링 전문 제작 업체인 목일목재(대표 황기용)에서 ‘고무패드삽입경질 단풍나무 플로어링’과 ‘쿠션부착치장합판’을 선보이고 있다. 홈이 1개만 파여져 있는 기존 플로어링 제품과는 달리 2개의 홈을 파고 사이에 액상고무를 삽입하는 ‘경질 단풍나무 이중제혀쪽매 플로어링’ 또한 선보이고 있다. 홈이 하나일 때는 틈이 생겨 소음이 발생하거나 균열이 일어나기 쉽지만 홈이 2개에다 액상고무를 삽입하는 해당 제품의 경우 홈 사이에 넣은 액상고무가 24시간이 지나면 액상고무가 경화되면서 단단한 고무상태로 변한다. 이렇게 형성된 고무막은 부피가 늘어나면서 비어있는 틈을 빈틈없이 메워서 소음을 최소화시켜 운동 경기 시 외부 타격에 의한 충격음을 약화시켜 소음공해를
상신목재, 히노끼 무절 집성판 공급인천 북항에 위치한 상신목재(대표 하윤규)가 히노끼 무절 제품을 수입 및 공급하고 있다. 히노끼는 특유의 짙은 향과 몸에 좋은 피톤치드를 다량으로 분출해 침대, 소파, 책상, 테이블, 서랍장 등 다양한 가구에 사용되는 인기 있는 수종이다.원목은 히노끼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일본 현지에서 가져와 베트남 공장을 거쳐 가공되는 해당 제품은 수요가 꾸준하고 찾는 고객들이 많아 상신목재에서 지속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베트남 공장의 설비는 물론 나무를 가공하는 실력 또한 뛰어나 좋은 품질의 제품이 수입되고 있다. 곧은결 제품이며 면이 깔끔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상신목재 관계자는 “히노끼라고 하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다들 잘 알고 계시는 고급 제품
습기와 물에 강한 히노끼로 만들어 판매에코우드(대표 김병철)가 일본 최고급 편백 나무로 만든 욕조를 판매하고 있다. 예로부터 일본에서는 욕조를 만들 때 편백나무를 자주 사용했는데, 물과 습기에 강할뿐더러 피톤치드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나무 욕조 중 최고급의 품질을 자랑하며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에코우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히노끼 욕조는 일본 청정지역에서 친환경 건축자재를 수입해 제작하고 있다. 욕조 제품의 시공 형태는 매립형과 노출형이 있으며 규격은 특별히 정해지지 않았다. 사용자 주문 제작 방식으로 사용자의 특성이나 취향에 맞춰 크기와 규격을 정할 수 있으며 노출형의 경우 타원형으로 욕조를 만들어 원하는 위치에 두고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양쪽에 손잡이가 달려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매립형은
한국목재신문이명화 기자본지는 최근 한옥 펜션이나 한옥 호텔 등 숙박업소 형태의 한옥이 급부상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스스로 찾아 드는 한옥 전성시대가 오고 있다는 연재물을 게재한 바 있다. 한옥 숙박업이 이토록 큰 돌풍을 일으킨 이유는 명품 고택이나 새로 지은 한옥 호텔이 속속 등장하면서 그 규모와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일 것이다. 올해 예능 방송 ‘밤도깨비’에 한옥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연예인들이 묵는 장소로 촬영됐는데 카메라가 비췄던 곳이 바로 최근 완공된 전라북도 전주에 위치한 ‘왕의 지밀’이라는 한옥 호텔이다. 이 호텔은 방송 이후 입소문을 통해 전주에서 한옥 체험을 하기 위한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까지 속속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 전주가 겨울을 맞이하고 처음으로 내린 눈이 시야를 하얗게 물들이던 날, 전주 최대 규모로 지어진 전주한옥마을 숙박시설 한옥호텔 ‘왕의 지밀’을 방문했다. 지밀은 조선시대 때 왕과 왕비가 머물던 침실을 가리키는 말로 궁중에서 가장 ‘지엄하고 중요한’ 장소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그만큼 귀한 손님을 모신다는 의미를 담아 지어진 11채의 한옥호텔은 조선을 다스렸던 11명의 왕의 이름을 붙이고 용이 용틀임하는 형상으로 지어져 그야말로 전주와 한옥의 정수가 담겨 있는 한옥호텔이다. 호남 최대 규모의 한옥호텔과 전통문화 체험 시설전라북도 전주시 대성동에 위치한 ‘왕의 지밀’은 호남 최대 규모로 지어진 한옥호텔이다. 6,000평의 대지 위에 2층 구성으로 11채의 한옥이 아름답게 곡선을
아토피 등 피부 질환에 좋고지속적으로 고객 수요 이어져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인천특수목재(공동 대표 이제연, 주영진) 최근 일본에서 히노끼 원목을 들여와 가공한 판재를 공급 중에 있다.올해 8월 입하된 본 히노끼 제품은 시장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소량 출고했다가 기대 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어 거의 완판 됐으며 이를 발판 삼아 보다 두꺼운 루바와 몰딩재로도 공급할 계획이다.얇은 루바나 몰딩재에 비해 두께가 두꺼운 제품은 내구성이 뛰어나 모양이 변형되거나 쉽게 부서지지 않아 제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소비자 주문 생산으로 맞춤 생산이 가능하며 몰딩, 문짝 루바, 외장재 등 원하는 대로 사용이 가능하다.히노끼는 풍부한 피톤치드 함유량으로 이미 아토피 등 피부질환을 앓고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대성합판(대표 최중엽)에서 히노끼 루바와 각종 보드류를 공급하고 있다. 대성합판이 공급하는 예림 히노끼 루바는 대기 중 유해물질 제거 효과와 강력한 살균효과, 소취 효과가 있어 어린이나 노인,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나 천식환자의 건강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히노끼 루바는 표면이 압축돼 있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향이 날아가는 부분을 최소화 해 오랫동안 히노끼 특유의 향을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히노끼 제품에는 ▲히노끼 루바 ▲히노끼 루바 마감재 2가지로 나뉘며, 다시 히노끼 루바에는 유절 루바와 표면압축 루바로 박스 포장으로 판매된다.그 외에 히노끼 루바 마감재는 낱개로 판매되는데 천정몰딩, 루바 마감, 걸레받이 등 작업자가 용도에 맞게 편하게 시공
첩첩산중에 위치한 마당 넓은 집양평 명달리에 위치한 해당 집은 사진으로만 봐도 알 수 있듯 첩첩산중 속에 위치한 집이다. 산중 한가운데 놓인 집은 깨끗한 산소와 피톤치드로 거주인들의 건강을 챙길 뿐 아니라 봄에서 여름으로,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줄 것이다.거기다 아이들이 축구를 하고 놀아도 공간이 남을 정도로 넉넉할 넓은 마당은 폭신한 잔디로 뒤덮여 있어 활기차고 움직이기를 좋아하는 애들이 뜀박질을 하다 넘어져도 무릎에 상처가 날 걱정을 덜어준다. 아울러 데크 위에 놓인 테이블과 4인용 탁자는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고 때론 바비큐를 함께 구워 먹으며 웃음을 나누는 장소가 될 것이다. 커다란 창 너머 펼쳐지는 자연 경관산을 향해 가로로 넓게
경상북도 고령에 위치한 동양제재소(대표 김희태)가 편백 나무로 만들어진 루바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은 국내에 조성된 편백 산림에서 생산된 편백 나무를 이용해 생산되고 있는 제품으로 동양제재소에서는 유절과 무절 루바를 공급하고 있다. 편백의 효능은 널리 알려진 대로 편백에 포함된 다량의 피톤치드 덕에 항균효과 및 살균효과가 뛰어나며 아토피나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새집증후군 없이 건강한 실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친환경 제품이다.동양제재소의 김희태 대표는 올해 초 대구 고령군 개진면 부근에 생산 공장 시설을 증설하면서 더욱 우수한 경쟁력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아울러 동양제재소는 홈페이지에 온라인 상담 코너를 마련해 접속해 회원가입만 마치면 누구든지 제
예은실업, 다양한 히노끼 제품 판매 인천 동구에 위치한 예은실업(대표 이상화)이 히노끼를 전문으로 공급하고 있다. 주로 일본산 히노끼 무절 솔리드 판재와 일본산 히노끼 무절 루바를 선보이고 있으며 히말라야와 라오스 히노끼도 취급하고 있다.거실과 욕실·베란다·천정·주택 실내 벽체·욕조 가구·실내 가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히노끼는 부드러운 재색을 뽐내는데, 특히 예은실업의 히노끼 제품들은 고유의 향이 짙어 인테리어에 사용하면 인체에 이로운 피톤치드가 배출돼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다. 히말라야, 라오스 히노끼의 경우는 주문 생산 제품이며 주문 시 한 달 반에서 두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규격은 고객이 원하는 사이즈대로 자유롭게 주문이 가능한 상품이다. 고객들로부터
수납장, 침대, 의자 등 다양한 가구 제작에 사용유럽에서 인증받은 친환경 목재제품으로 안심하는 자재! 먹색 줄무늬가 인상적인 ‘박달나무 솔리드 집성판’인천 서구 정서진에 위치한 씨에스우드(대표 전철식)에서 지난 5월 첫 선을 보인 박달나무 솔리드 집성판이 꾸준한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황갈색 목재 위를 길게 가로지르는 진한 먹색 선은 나무가 자라는 오랜 세월 동안 나무의 결이나 구조를 따라 나무 외부의 다른 성분이 침투해 들어가면서 어둡고, 일정한 패턴의 선들이 멋들어지게 그려진 것으로 ‘스팔티드(Spalted)’라 부르기도 한다.박달나무 솔리드 집성판의 규격은 18/24×915×1,800/2,100㎜으로 공급하고 있다. 주로 가구
예인우드, 히노끼와 적삼목도 판매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예인우드(대표 이준우)에서 MDF, 석고보드, 인테리어 마감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꽃무늬가 돋보이는 3연동 도어 E바이올렛과 모던한 느낌을 살린 G0620 도어를 비롯해 자작나무의 실루엣을 고급스럽게 담은 자작나무 중문, 기하학적인 문양을 신비롭게 표현한 크리스탈 중문 등 여러 가지 패턴과 문양을 새겨 넣은 도어 제품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또한 집안의 분위기를 멋스럽게 살리는 수 십여 가지의 몰딩 제품은 물론, 용인 지역을 중점적으로 전국 각지에서 아트월과 등박스 시공을 하고 있다.인테리어 제품뿐만 아니라 피톤치드가 풍부하고 아토피에 좋은 건강한 나무 히노끼와 가볍고 곡강도가 강한 적삼목, 가구나 조선용재로 많이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