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을 유발하는 ‘침묵의 살인자’로 알려진 라돈(Radon)을 흡착하는 친환경 건축재가 개발됐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목재를 탄화해 라돈을 흡착하는 친환경 건축용 재료 개발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라돈 흡착 건축재는 목재판상재을 600℃에서 탄화(열분해)해 만든 것이다. 목재를 탄화해 만든 숯판으로 실내공기질 문제가 전혀 발생되지 않을 뿐 아니라 습도조절 등 기존의 숯의 기능을 그대로 보존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또한 판상형태로 제조돼 천장, 벽, 내장재 등으로 널리 쓰이는 건축자재를 대신하거나 건축자재 위에 덧붙여 적용이 가능해 인테리어 제품으로 사용이 가능해 적용범위가 넓다.라돈 흡착 건축재를 사용해 시멘트판에서 방출되는 라돈 흡착율을 조사한 결과
일본에서 산림·임업 전문 기술직 공무원으로 27년간 미야자키현청에서 근무해온 히다카 가즈타카 씨(現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 서울사무소 소장보좌). 그가 작년 4월 한국에 왔다. 그의 임무는 한국과 미야자키현과의 원활한 무역 교류이다. 하지만 우리 신문은 그의 과거 커리어를 바탕으로 현 국내에 진행되는 산림정책과 일본의 산림정책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한국의 목재자급률은 약 15%대이다. 일본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한국은 일본에서도 목재자급률이 낮고,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목재들이 한국에 수출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본의 경우에는 자급률이 30%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하지만 이 수치는 펄프수입량을 제외한 건축·주택 재료(제재용)만 놓고 본다면 자급률은 40%이상으로 상승한다.일본은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가 완화되면서,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시장에 훈풍을 맞고 있다. 케이씨씨는 토털인테리어 브랜드인 홈씨씨라는 이름으로 참여하고, 최고급 창호회사인 이건창호는 물론 세계 최대의 가구업체인 이케아도 2014 경향하우징페어에 참여하기로 연일 발표하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정부의 ‘제2차 장기주택종합계획’ 발표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세 제도 폐지’,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건축경기에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벌어지는 결과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특히 오는 4월부터 가능해진 ‘수직증축 리모델링’은 건자재 업체에 직접적이고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리모델링 아파트의 경우 조합원이 직접 건축자재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어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
건축장식자재 기업 LG하우시스가 ‘제11회 상하이 단열재 및 에너지 절약 엑스포(11th Shanghai Thermal Insulation Material and Energy Saving Expo)’, ‘2013 두바이 국제 건축자재 박람회(The Big 5 International Building & Construction Show 2013)’에 연속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LG하우시스가 참가한 ‘제11회 상하이 단열재 및 에너지 절약 엑스포’는 지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행사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고의 단열 성능과 시공 안전성을 입증 받은 ‘PF보드’를 선보이며 LG하우시스만의 우수한 단열 기술을 뽐냈다.‘2013 두바이 국제 건축자재 박람회’는 지난 11월
엔에스홈(대표 박찬규)이 판매중인 스타코플렉스는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에서도 난연재로써 높은 성적을 받은 제품이다. 뛰어난 신축력으로 외벽 도장 후 갈라짐 등이나 색상 변화 등에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스타코플렉스는 미국을 중심으로 대중적으로 알려진 아크릴 마감재다. 광촉매 입자로 압력세정만으로도 깔끔한 세척이 가능하며 바탕재에 직접 시공이 가능해 신속한 외장 마감이 가능하다. 작업은 페인트롤러·미장·스프레이 등 다양해 어렵지 않고 열전도율이 낮아 단열성능도 우수하다. 칼슘 모래와 고품질의 아크릴 폴리머로 방수성이 뛰어나며 통기성을 지니고 있어 벽내 결로방지에도 효과적이다.(엔에스홈: 031-766-0800)
LG하우시스가 친환경 건축자재 시리즈 지아(ZEA) 시리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지아는 옥수수의 학명에서 유래된 단어로 옥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 PLA가 주재료인 세계 최초의 천연소재 건자재 시리즈다. PLA(Poly Lactic Acid)는 옥수수 녹말 발효과정에서 생성되는 젖산을 중합해 만든 순 식물성 수지로, 미국식약청(FDA)의 푸드 그레이드(Food Grade) 인증을 받은 인체에 무해한 소재다. 친환경적이며 항균력까지 갖춰 아기용품, 주방용품 등 위생이 중요한 제품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LG하우시스의 지아 시리즈 가운데 하나인 바닥재 ‘지아 소리잠’은 지난 가을 업그레이드 돼 출시된 이후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마루, 벽지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으로 아토
동화그룹(회장 승명호, 사진)은 지난 1일 기업구조 개편을 완료하고 소재 사업은 동화기업이 자동차 사업은 동화엠파크가 이끄는 투 톱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동화기업은 기존 동화홀딩스의 자회사였던 동화자연마루를 합병하면서 기존의 보드 사업과 더불어 바닥재·벽장재 등 건장재 분야까지 사업의 외형을 확대하게 된다. 동화그룹의 이번 개편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성과 전문성 강화로 요약할 수 있다. 소재 사업은 보드부터 건자재, 화학까지 목재 관련 사업을 각각 담당하던 자회사들을 동화기업으로 통합함으로써 사업의 수직 계열화를 완성해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자동차 사업은 사업 분야가 상이한 동화기업과 분리돼 전문화된 경영 관리와 그룹 내 위상 강화를 통해 제2의 핵심 사업으로
지난 몇 년간 친환경, 웰빙 트렌드에 의해 자연주의 공간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열기가 실내 뿐 아니라 아름답고 쾌적한 주거 외부 공간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건자재 업계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LG하우시스의 친환경 합성목재 브랜드인 ‘우젠’의 경우 2006년부터 국내 생산을 도입해 기존 중국산 제조·기술에 머물렀던 시장을 국내기술을 통해 제조함으로써 합성목재의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이는데 기여했다. LG하우시스 우젠 제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목재의 단점인 변색과 갈라짐 등의 하자가 발생하지 않고, 폐목질자원과 재생플라스틱을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소재로 유해한 가스나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목재와 비슷한 역학적인 성능과 질감을 갖춘 자재이면서,
엔에스홈(대표 박찬규)이 판매중인 스타코플렉스는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에서도 난연재로써 높은 성적을 받은 제품이다. 뛰어난 신축력으로 외벽 도장 후 갈라짐 등이나 색상 변화 등에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스타코플렉스는 미국을 중심으로 대중적으로 알려진 아크릴 마감재 제품이다. 광촉매 입자로 압력세정만으로도 깔끔한 세척이 가능하며 바탕재에 직접 시공이 가능해 신속하게 외장 마감이 가능하다. 작업은 페인트롤러, 미장, 스프레이 등 다양해 어렵지 않고 열전도율이 낮아 단열성능도 우수하며 칼슘 모래와 고품질의 아크릴 폴리머로 방수성이 뛰어나며 통기성을 지니고 있어 벽내 결로방지에도 효과적이다.(엔에스홈: 031-766-0800)
BC Wood(한국대표 이종천)가 올 9월 글로벌바이어스미션(GBM) 10주년 행사에 참가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글로벌바이어스미션은 캐나다의 여러 파트너기관의 협력아래 비씨우드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캐나다 100여개의 목제품 생산회사들과 전세계 18개국을 포함한 800여 참가업체가 함께하는 트레이드 미션으로 올해 10주년 행사를 맞이하게 됐다. 글로벌바이어스미션은 9월 5일부터 7일까지 캐나다 휘슬러에서 개최된다.이에 비씨우드 이종천 한국 대표는 이번 10주년 행사에 참여할 목제품 및 건자재 수입업자, 도매업자, 건설업자, 건축사, 건축가 등을 상대로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일정은 참가자의 목적과 일정에 따라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뉘어 행사 전후의 프로그램으로 캐나다의 목제품 생산공장들을 직접
“목재는 우리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재다. 선박에 관한 자료를 찾으며 자연스레 목재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KCL 아카데미는 목재를 이용한 사업을 해보자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송재빈 원장의 말이다. KCL은 2010년 7월 건자재시험연구원과 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통합으로 출범한 국내 최대 시험인증기관으로, 최근 KCL 아카데미를 통해 목재 선박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KCL 아카데미에서는 목재를 활용한 선박과 목가구 등에 대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일반인 및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목공 기술을 가르치고, 창업을 지원하며 지자체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등 시험인증기관인 KCL의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KCL 아카데미를 직접
가나의 건설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시멘트와 같은 건축 건설 자재에 대한 수요는 급격히 증가해온데 비해 가나 GDP 중 건축 건설 산업규모는 2006년 11억 달러에서 2010년 25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러한 건축 건설 부문의 성장에 따라 불도저, 트럭, 운송장비와 같은 건설장비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증거로 가나에서의 시멘트 수요는 2009년도에 450만 톤이던 것이 2012년도에는 550만 톤으로 연평군 7%씩 증가해왔다. 지붕재, 천장재, 바닥재, 벽지, 페인트와 같은 건축자재에 대한 수요 역시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자재를 취급하는 바이어들에 의하면 관련 자재의 수입량은 지난 수년 동안 계속 증가해 왔다. 대부분의 자재는 중국, 미국, 두
미국 소재 목재회사 유니버설 포레스트 프로덕트社(Universal Forest Products)는 2013년도 1분기 당기 순이익이 지난해 동일시기에 비교해 25.7% 증가했다며 이는 최고의 분기 결과임을 강조했다. 유니버설 포레스트 프로덕트社의 2013년도 1분기의 순이익은 총 5억5,450만 달러로, 건설경기의 회복에 따른 제재목 시장의 성장과 함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시장별 세부 매출을 살펴보면 건자재 수익은 분기 총 매출의 36%를 차지했고 2억570만 달러로 전년대비 4.9% 상승했다. 주택 건설분야에서의 매출은 총 매출의 13%를 차지했고 7430만 달러로 전년대비 43.4%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상업용 건설자재, 산업 포장재 및 부품 산업에서의 수익도 전반적으로
한옥의 창호는 주로 목재로 문살을 엮어 그 위에 창호지를 바른 형태로 주로 목공소에서 다뤄졌지만 창호지를 주기적으로 보수해줘야 한다거나 기밀성과 단열성이 낮은 점과 목재의 변형에 따른 개폐 문제 등으로 인해 현대 주거공간에는 적용되기 어려운 면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주택 수요자들이 개별적으로 한옥형 인테리어를 채용하면서 건자재 업계도 이에 발맞춰 디자인 및 품질 향상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동안 오롯이 목수의 손에 맡겨졌던 한옥 자재가 규격화된 제품으로 생산됨에 따라, 기존 아파트나 주택에 사는 사람들도 리모델링 통해 집안을 한옥처럼 꾸밀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직은 출시된 제품 수가 많지는 않으나 앞으로 확대가 전망되는 한옥 인테리어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업체들의 개발로 한식창호에 대한 개발도
동화홀딩스는 그룹의 지속성장을 위해 목재와 자동차 2개 핵심사업으로 기업구조를 개편한다고 지난달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인 동화홀딩스는 동화기업과 동화자연마루를 합병한 후 지주사를 탈피, 그룹의 목재사업을 이끌게 될 (가칭)동화기업으로 변경되며, 자동차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동화오토앤비즈는 동화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되는 지주사 (가칭)동화A&B홀딩스의 자회사로 소속이 변경될 예정이다. 합병 및 분할 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지난 2003년 사업다각화 및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위해 지주사로 전환했던 동화홀딩스는 그룹의 신규 성장 동력이자 기존 목재와는 상이한 업종인 자동차 사업의 육성을 위해, 현재 지주사에서 통합해 운영하고 있는 경영관리 기능을 분리해 전문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
중국의 건축 트렌드가 건축 및 인테리어도 외형적인 측면에서 벗어나 주거의 질을 중요시하는 추세로 접어듬에 따라 친환경 건축자재가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올해부터 충칭시는 전국 최초로 새로 건설되는 공공건물에 1급 녹색 건축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며, 도시 건축물의 탄소배출량을 규제할 계획으로 이는 향후 친환경 건축자재시장의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향후 지어질 건축물 뿐만 아니라 리모델링, 개인 인테리어시장에서도 친환경 건축자재가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충칭 시 인민정부가 후원하고 시 도농건설위원회가 주관한 ‘제6회 충칭 시 국제 녹색·저탄소 도시 건설 박람회’가 지난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LG하우시스(www.z-in.com)가 2013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 국산화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친환경 및 안전 관련 기술력을 참가자들에게 뽐내며 큰 주목을 받았다.지난 5월 7일 학여울 세텍(SET EC)에서 개최된 전시회에는 평택 미군기지 건설에 참여하는 국내 120여개 기업의 약 100여개 국산 자재 품목들이 전시됐다.LG하우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방폭창, 친환경 PVC 타일, PVC 바닥재, 카펫타일, 방염 벽지 등의 기능성 건자재 제품을 선보였다.특히 방폭창은 LG하우시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알루미늄프레임 폭발에너지 흡수기술’이 적용됐고 미국 방폭 테스트 UFC(Unified Facility Crieria)의 인증을 획득하며 우수한 방폭 성능을 입증한 제품으로, 미국 건자
스타코리아(대표 한창수)가 지난 3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의 건자재 전시회인 ‘제15회 도모텍스 아시아’에 참가해 자사의 스타강마루를 전세계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스타코리아는 이번 도모텍스 아시아에 첫 참가를 통해 전세계에 MADE IN KOREA 강마루를 소개했다.스타코리아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강마루라는 품목이 없다보니 모두들 놀라면서도 한국에서 만든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품질에 대한 믿음을 보여줬다”고 현지 분위기를 설명했다.스타코리아는 남양재로 직접 제조한 합판에 HPL을 접착해 순수 강마루를 국내 생산하는 기업으로, 강마루 공정의 마지막 공정인 테노너 홈가공까지 직접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업계유일의 스타강마루 10년 품질보장과 정확한 납기로 호평받고 있다.
엔에스홈(대표 박찬규)이 판매중인 스타코플렉스는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에서도 난연재로써 높은 성적을 받았다.뛰어난 신축력으로 외벽 도장 후 갈라짐 등이나 색상 변화 등에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스타코플렉스는 미국을 중심으로 대중적으로 알려진 아크릴마감재 제품이다. 광촉매 입자로 압력세정만으로도 깔끔한 세척이 가능하며 바탕재에 직접 시공이 가능해 신속하게 외장 마감이 가능하다. 작업은 페인트롤러, 미장, 스프레이 등 다양해 어렵지 않고 열전도율이 낮아 단열성능도 우수하며 칼슘 모래와 고품질의 아크릴 폴리머로 방수성이 뛰어나며 통기성을 지니고 있어 벽내 결로방지에도 효과적이다.(엔에스홈: 031-766-0800)
미국계 에너지 절약형 복합수지 건자재 생산 전문 업체인 캡스톤은 복합수지 도어 부분에서는 세계 최고의 회사로 주택, 빌라, 아파트, 사무실 등에 사용되고 있는 현관문 및 실내문 등을 고객의 요구에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으로 개발하고 있다.캡스톤엔지니어링에서는 각종 방화문(60분 방화) 및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패시브 하우스용 현관문을 국내에서도 생산, 판매하기 시작해 국내 소비자들이 캡스톤도어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캡스톤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도어의 경우 유리섬유 강화플라스틱을 이용한 고기밀·단열·차음성을 확보했으며 고급문으로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실감있는 천연 목재의 표현과 고기밀성으로 미국 전 지역 에너지스타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