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엔에이치건설이 (주)메쎄이상에서 주최하는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 세텍 전시장에서 오는 25일(목)부터 28일(일) 총 4일간 진행된다.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참가하는 이번 건설 건축 박람회는 건축자재와 설비, 건설기업, 인테리어 트렌드, 전원주택, 리모델링, 이동식 목조주택, 주택·건축정보, 기타 주택·건축 관련 제품 바닥재 및 석재, 차양 창호, 타일 욕실, 건축공구, 태양광 및 에너지기자재 등 유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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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기자
2024.04.17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