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건재쇼’사진이 데이터뱅크-전시회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지난 8월 26일에서 27일까지 도쿄 국제전시장 ‘빅사이트’에서 열린 ‘재팬건재쇼’는 재팬건재주식회사가 자사와 거래하는 목재회사를 초청하여 매년 열리는 전시회입니다. ‘재팬건재쇼’ 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본보 9월 16일자(137호) 신문 기획특집면에서 다루었습니다.
135호 신문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로에 선 제재산업 "한치 앞이 어둡다"인슐레이션 생산 본격 돌입 9월의 첫주말입니다.알찬 계획 세우셔서 보람찬 한달 맞으시구요~행복한 가을 되세요~ ^^
해외 및 국내 가구 및 인테리어산업의 현주소를 이해하고 가구 및 인테리어산업의 미래를 조망할수 있는 ‘2005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rea International Furniture & interior Fair 2005)과 최신의 목공기계와 소재, 원부자재 등 목공산업의 전반을 볼 수 있는 2005 한국국제목공산업전시회(Korea International Woodworking Industrial Fair 2005)가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국내 최대전시장인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동시 개최됩니다. △행사기간 : 9월 1일(목)∼5일(월) △장소 : 한국국제전시장(KINTEX)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소재)△주최 : 대한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
6월 특수목,집성목 가격 및 통계 ◎ 특수목 국내 가격동향 ◎ 특수목 원목 수종별 수입실적 ◎ 특수목 제재목 수종별 수입실적 ◎ 집성목 국내 가격동향
애독자 여러분,오프라인 신문 134호가 온라인 신문의 각 코너로 일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업데이트는 한달에 두번, 매월 2일과 17일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초등학교 교실의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이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언론의 보도와 콘크리트의 대체재로서 급부상하고 있는 목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현장 일선에서 일하는 초등학교 교사들이 목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목재에 대한 교사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는 지난 8월4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2005 전교조 서울지부 초등교사 직무연수’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호텔안내벤쿠버 - HILTON METROTOWN HOTEL CLASS / ☏604-438-1200밴 프 - RADISSON HOTEL CANMORE / ☏403-678-3625캘거리 - INTERNATIONAL HOTEL CLASS / ☏403-265-9600 비용 : 295만원 (왕복항공료, 호텔숙박(2인1실), 전용버스, 공항세, 여행보험, 조식6회, 중식 6회, 석식 6회 포함)한국목재신문사 담당 : 장민우(02-848-6024) 참가신청서이 름한글이름 여권의영문이름 주민등록번호 회 사회사명
(주)한국목재신문사에서는 전문기자와 함께 캐나다 목조주택산업 및 주거문화 참관단을 모집합니다.한국목재신문은 캐나다 주택공사(CMHC)와 함께 한국목재산업의 기술적 발전을 위한 캐나다 목조주택산업의 다양한 정보와 주거문화를 여러분께 전달하고자 합니다.이번 행사는 산업현장과 함께 세계적 관광 명소인 밴쿠버 연안과 캘거리 록키 산맥 체험, 골프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합니다.·후 원 : 캐나다 주택공사(CMHC) ·참관경비 : 2,950,000원 ·신청마감 : 2005년 8월 20일 (선착순 모집)·참가신청 : (주)한국목재신문사 848-6024 (담당 장민우 기자) 비자신청 및 관광일정에 대한 문의는 여행사 담당자에게 연락하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여행사
애독자 여러분,오프라인 신문 132호가 온라인 신문의 각 코너로 일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업데이트는 한달에 두번, 매월 2일과 17일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한국목재신문을 추천하고 싶다면, www.woodkorea.co.kr 를 알려 주세요.02-848-6024(전화) 또는 02-848-6028(팩스)로 연락주세요.
지난달 26일 오후부터 시작된 일주일간의 장마때문에 전국 곳곳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어느새 그랬냐는 듯이 무더운 땡볕날씨가 이어지는 등 날씨가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이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애독자 여러분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또한 힘들고 괴로운 길이지만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마음든든하기만 합니다. 이번호 '화제의 인물'에서는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어렵고 힘든길을 40년간이나 묵묵히 버텨온 선구자적 목재인을 소개합니다(오프라인 신문 13면). 또한 선진국가 독일의 제재산업을 돌아보는 화보도 '기획특집'면으로, 이번 제재산업 시찰을 계기로 한국의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기로 한 이번 독일시찰단의 현지 토론회도 함께 실렸습니다.(오프라인 신문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