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7일 청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새로운 산림정책 마스터플랜인 ‘숲 속의 대한민국 만들기 추진계획’을 수립·발표했다. 그간 ‘자원 조성·관리’ 중심이었던 산림정책의 패러다임을 ‘사람과 공간’ 중심으로 전환해 나감으로써, 문재인 정부 최우선 목표인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계획이다. 김재현 청장은 이날 “공간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는 말이 있다. 우리 국토에서 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숲을 어떻게 디자인 하느냐에 따라 국민들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계획은 ‘내 삶을 바꾸는 숲, 숲 속의 대한민국’이라는 비전하에 △‘국토·산촌·도시로 이어지는 활력있는 숲 공간 구축’ △‘국민 모두를 생태적 감수성을 지닌 생태시민으로 양성’을 목표로 삼고
황주홍 의원, 20대 농해수위 위원장 당선황주홍 의원은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에 당선됐다. 황 의원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저희 상임위원회가 상대적 가난에 힘겨워하는 300만 농·어민의 든든한 친구이자 배경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싸우지 않는 상임위’, ‘농·어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김재현 청장, 국가산림문화자산 5건 신규 지정김재현 산림청장은 12일 특색있는 산림자산을 발굴해 보존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국가산림문화자산 5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 생태·경관·문화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말한다. 신규 5곳을 포함, 총 41건이 지정·보존되고 있다.
황주홍 의원, 임목부산물 자원화 개정안 발의민주평화당 황주홍 정책위의장은 벌목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원자재처럼 관리해 자원 재활용 방안을 모색하자는 ‘폐기물 관리법’ 개정안을 9일 국회에 제출했다. 황주홍 정책위의장은 “임목부산물이 폐기물이 아닌 원자재로서 가치를 재평가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재현 청장,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공모전 개최김재현 산림청장이 ‘제1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기후변화와 난개발 등으로 숲이 점차 사라지는 오늘날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발굴해 국민에게 소개하고 숲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산림·도시숲·학교숲·마을숲·숲길 등으로 숲을 사랑하는
사단법인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는 지난 6월 19일 오전 10시반부터 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 원장을 만나 현재 목재산업에 있어 애로사항 및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이뤄진 본 접견에서 유통협회 박경식 회장은 회장단과 함께 과학원을 방문해 원장과의 공식 상견례 및 협회의 애로 사항과 목재이용법 준수를 위한 협회 역할 등을 논의했다. 우선 협회는 회원사들의 애로사항인 △품질규격검사 간소화 △1회용 합판 품목신설 △수장용 집성재의 침지박리, 전단검사 제외 요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상호 합리적인 의견 도출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향후 시행될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협회는 건의 사항을 서면으로 전달했으며
김재현 청장, ‘수목장림 활성화 국회심포지엄’ 개최김재현 산림청장이 6월 2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친자연적인 장례문화 확산과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열린 수목장림 활성화를 위한 국회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보건복지부와 관련기관 및 단체 등과 소통하고 협의하여 수목장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광수 차장, 철원군 통일양묘장 방문류광수 산림청 차장이 지난달 28일 철원군산림조합과 아시아녹화기구가 철원군산림조합이 황폐해진 북한 산림 복구를 위해 철원군 근남면 사곡리 일원에 공동으로 조성한 통일양묘장을 방문했다. 이날 류광수 차장은 통일양묘장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향후 대북관계에 따른 통일양묘장 운영방향에 대해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주관한 ‘임업기계 목재생산 활성화 현장토론회’가 지난 6월 21일 목요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산림조합 선도산림경영단지 내에서 개최됐다.산림청 목재산업과를 비롯한 지자체, 산림조합, 외부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임업기계 목재생산 활성화 현장토론회’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의 HAM200, 우드피싱, 쏘우그래플 등 고성능 장비 실연과 ‘목재생산의 임업기계화 촉진 방안’, ‘사유림경영의 임업기계화 추진 방향’ 등 사유림 임목수확 사업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임업기계 목재생산 문제점 개선방안, 임업기계를 통한 미(未)이용 임지잔재의 효율적 수집방안, 사유림 경영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전문가 및 담당자들이 다
“내년에는 8개 시군구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중 최근 2년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4개 시군구의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이 해제하고 해당지역을 ‘청정지역’으로 전환한다고 지난달 19일 밝혔다.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 본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반출금지 구역 지정 해제를 위해 발생지 반경 5~10㎞이내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1일까지 1차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5월 30부터 6월 5일까지 2차 정밀예찰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청정지역 전환 시군구는 다음과 같다. 서울 성북구(2014년 6월 최초발생) 중랑구(2016년 4월 최초발생) 강원도 강릉시(2015년 9월 재발생) 충남 태안군(2
김재현 청장, 정선관리소 현장 소통간담회 개최김재현 산림청장은 6월 15일 정선관리소를 방문하여 직원과의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소통간담회에서 김재현 청장은 “국민과 함께 했기에 녹화를 성공할 수 있었던 것처럼, 다양한 정책고객들과 더욱 소통해 함께 한다면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광수 차장, ‘국유림 제도 개선 국민공모제’ 선정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국유림의 보전·이용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국유림 정책과 관련된 국민 체감형·현장 중심형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한 ‘국유림 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에서 5건의 우수제안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1차 실무자 검토와 2차 전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불법 벌채된 목재 또는 목재제품 수입을 제한하는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지역별 설명회를 6월 25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시행령·시행규칙’ 개정(’18.3.6. 공포)에 따라 10월 1일부터 7개 품목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2020년 이후부터는 단계적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7개 품목은 원목,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집성재, 합판, 목재펠릿이다. 동 제도는 생태계 파괴의 주범인 불법 벌채를 차단해 지구 온난화를 막고 합법 목재 교역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는 미국·유럽연합(EU)·호주·인도네시아·일본에 이어 6번째로 동 제도를 도입하게 된다. 산림청은 이번 제도 시행
축구장 면적에 달하는 사유림 6,647㏊ 매수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 자원 육성, 생태계 보전 등 산림의 경제·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올해 584억원을 투입해 축구장 9천여개 면적에 달하는 사유림 6,647㏊를 매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매수 대상지는 기존 국유림과 인접해 국유림 확대가 가능한 지역으로 산림경영 임지로 활용할 수 있는 산림과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산림보호법’ 등 산림 관련 법률에 따라 용도가 제한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제주 곶자왈 등이다. 2017년 매수 실적은 총 6,626㏊(백두대간보호지역 426㏊, 산림보호구역 169㏊, 곶자왈 11.5㏊)이다. 산림청은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2009∼2050)’에 따라 사유림 매수
김재현 산림청장, 정원 전시회 개최김재현 산림청장이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창경궁 대온실 앞 광장에서 ‘2018 우리 꽃과 정원 전시회’를 개최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소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원이 일상 속에서 함께 느끼는 문화의 공간이라는 인식의 변화가 생기기를 바란다”고 했다. 류광수 차장, 국유림 제도 개선 국민공모 선정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국유림의 보전·이용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국유림 정책과 관련된 국민 체감형·현장 중심형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한 ‘국유림 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에서 5건의 우수제안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윤영균 원장, 수목장림 사용료 전액 지원윤영균
세관 통관 전 합동 단속으로 불법 불량 목재제품 국내 반입 원천 차단 불법 불량 제품들 시장에서 OUT! 품질 관리 전담반 구성해 단속 강화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수입을 통관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연말까지 관세청(청장 김영문)과 함께 세관에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목재 소비량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수입 중이다. 이번 협업 단속은 최근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수요가 증가한 목재 펠릿과 여름 휴가철 캠핑객이 많이 찾아 수입량이 늘고 있는 목탄류(목탄·성형목탄)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중금속이 다량 포함된 불량 목재 펠릿은 미세먼지 발생이 원인이 되고 목탄류는 대부분 고기를 굽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 품질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국민 건강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안정적인 목재 공급원 확보와 민간기업의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 촉진을 위해 7월 20일까지 ’18년도 제2차 융자사업자를 모집하고 90억 원의 융자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융자 지원이 가능한 사업은 ▲산림 및 탄소배출권 조림 ▲바이오에너지조림 ▲임산물가공시설 ▲해외조림지 매수 등이다.‘해외농업·산림자원 개발협력법’ 제7조에 따라 사업계획을 신고하고 당해 연도 사업실시가 확정된 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사업별로 60∼100%의 소요액을 금리 1.5%, 2∼25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받는다.신청 방법 등 세부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 rest.go.kr) 또는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정보서비스(www.ofiis.kofpi.or.kr)
김재현 청장, 불법수입 목재제품 협업단속 실시김재현 산림청장은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수입을 통관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기 위해 1일부터 연말까지 관세청과 함께 세관에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협업단속은 최근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수요가 증가한 목재펠릿과 여름 휴가철 캠핑객이 많이 찾아 수입량이 늘고 있는 목탄류(목탄·성형목탄)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류광수 차장, 포항 지진·땅밀림 대책 추진 현장점검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작년 포항지진으로 인한 땅밀림 발생지의 지진·땅밀림 대책 추진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5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이번 포항 지진·땅밀림 대책 현장점검을 통해 국민이 재난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과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6월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 설명회를 지역별로 개최한다.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는 다가오는 10월 1일 새롭게 시행되는 의무 제도로 판매 또는 영업상 사용을 목적으로 목재와 목재제품을 수입하는 경우 수입신고가 의무화된다.부산, 인천, 대전에서 개최되는 본 설명회에서는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의 개요와 목재합법성 판단을 위한 세부 기준을 소개하며, 수입신고 및 검사 절차에 대하여 안내하고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산림청이 오는 10월 1일부터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를 시행함에 따라 목재가 합법적으로 벌채됐음을 입증해야 할 품목은 △원목(HS4403) △제재목(HS4407) △방부목재(HS4407) △난연목재(HS4407) △집성재(H
김재현 청장, “청년 생각 듣고 현실 반영하겠다”김재현 산림청장은 1일 서울시 청년허브에서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산림일자리를 소개하기 위해 청년이 묻고, 청장이 답하는 청문청답(靑問廳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산림관련 학과 재학생 및 산림관련 취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15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산림분야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류광수 차장, 남북 고위급회담 진행류광수 산림청 차장이 1일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첫 번째 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리는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으로 향했다. 우리 대표단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등 5명으로 구성됐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과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5월 24일(목), 금년도 1분기의 목재산업 동향과 변화추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18년 봄 목재산업 동향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본 보고서에 따르면 목재생산기업의 2018년 1분기 목재제품 생산기업 목재분야 매출 합계는 903,629백만 원으로, 전년 동기 (2017년 1분기) 매출 합계 893,622백만 원 보다 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2분기 목재제품 생산기업 목재분야 매출 합계는 약 942,739백만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18년 1분기 대비 4.3% 증가한 수치일 것으로 예상한다. 목재제품의 전체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제재목(▼10.0%) 외 방부목재(▼18.6%), 목재 플라스틱 복
산림청, 러시아 수입업체와 5월 23일 인천서 간담회 개최해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불법 벌채된 목재 또는 목재제품 수입을 제한하는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지난달 23일 인천 남구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러시아 수입업체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시행령·시행규칙’ 개정(’18.3.6. 공포)에 따라 10월 1일부터 7개 품목(원목,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집성재, 합판, 목재펠릿 )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2020년 이후부터는 단계적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동 제도는 생태계 파괴의 주범인 불법 벌채를 차단하여 지구 온난화를 막고 합법 목재 교역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는 미국·유럽연합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 증진해 나가려 할 것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도시숲·산림환경보호·백두대간보전·목재생산 업무 담당자와 산림과학원 담당연구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2019∼2028) 수립을 위한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10년마다 수립·시행하는 법정 계획인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2019∼2028)’의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단계로 실무 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초 자료 공유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유림 확대 기본 계획(2019∼2028)’의 기본 방향을 기존 경영임지 확대 위주에서 산림보호구역, 백두대간보호지역, 도시숲 등까지 포괄해 확대할 것으로 설정하고, 국유림 경영임지 확대 목표 면적
황주홍 의원, 정책 개발 우수 국회의원 선정 황주홍 의원이 국회의장이 수여하는 ‘2017년도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국회사무처는 2006년부터 입법·정책개발지원위원회를 통해 전체 국회의원들의 법안 대표발의 및 가결(통과) 건수, 본회의 참석률 등을 바탕으로 입법 및 정책개발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법·정책개발 우수의원'을 선정한다. 김재현 청장, 정선 알파인 경기장 현장점검김재현 산림청장이 강원 정선군 파크로쉬 리조트에서 열린 정선 가리왕산 알파인 경기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 수석, 류 본부장, 김 청장, 송석두 강원도 행정부지사, 전정환 정선군수 등이 참석했다. 점검내용은 알파인 경기장 집중호우 응급 조치사항,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