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에너지 절약형 복합수지 건자재 생산 전문 업체인 캡스톤은 복합수지 도어 부분에서는 세계 최고의 회사로 주택, 빌라, 아파트, 사무실 등에 사용되고 있는 현관문 및 실내문 등을 고객의 요구에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으로 개발하고 있다.캡스톤엔지니어링에서는 각종 방화문(60분 방화) 및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패시브 하우스용 현관문을 국내에서도 생산, 판매하기 시작해 국내 소비자들이 캡스톤도어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캡스톤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도어의 경우 유리섬유 강화플라스틱을 이용한 고기밀·단열·차음성을 확보했으며 고급문으로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실감있는 천연 목재의 표현과 고기밀성으로 미국 전 지역 에너지스타 획득
오는 7월 26일부로 시행되는 기술표준원의 ‘실내용 바닥재 자율안전확인 안전기준 개정’에 따라 KC 마크가 부착되지 않은 바닥재는 판매를 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건자재 업계에서 KC 마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동화자연마루, LG하우시스, KCC, 한화L&C, 한솔홈데코 등 국내 주요 건자재 업체들이 현재 생산해 판매중인 목질 바닥재 제품에 대해 KC 마크를 획득했다.KC 마크는 기술표준원 산하의 공인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인증하는 국가통합인증마크로, 지식경제부·환경부 등 정부 5개 부처에서 각각 부여하던 13개 법정인증마크를 통합해 2009년 7월부터 단일화했다. 이는 국제신뢰도를 증진키시고 각 부처별 인증기관이 다른 번거로움을 없애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32회 MBC 건축람회에서는 집을 통째로 옮겨놓은 건축물들로 시선을 이끌었다. 다양한 건축, 조경, 조명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공간 창조 및 새시대의 건축패션을 제시했다. 박람회를 찾는 수많은 관람객들은 집안을 꾸미기 위한 소품들을 구입하고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상세한 상담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시킨 박람회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봤다. 공동취재: 정희진, 이명화 기자동양우드산업, 색동누정 목재도어 전문 생산업체 동양우드산업(대표 권오경)에서는 원목의 아름다움과 질감을 살려제작한 다양한 목망을 전시했다. 또한 다양한 원목을 사용해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색상의 누정의 경우 여러 가지 원목을 접목시켜 색동누정을 제작한 제품으로 관람객들 눈을
친환경 건자재 전문업체 한솔홈데코(대표 고명호)가 강화마루 신제품 한솔참마루 ‘유니크(Unique)’를 출시했다.한솔홈데코가 출시한 유니크는 마루 1장당 너비를 기존 190㎜에서 135㎜로 좁힌 중폭강화마루로, 마루 폭이 좁아짐에 따라 공간이 보다 넓어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와 함께 마루 결합면에 최근 유럽에서 유행하고 있는 섬세한 V홈을 적용해 원목의 느낌을 더욱 살렸다.또한 최근 건자재 시장의 ‘힐링 트렌드’를 반영해 나무 본연의 편안하고 밝은 컬러와 올 오버(ALL OVER)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이 바쁜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도록 안락함과 정서적인 안정을 느낄 수 있다.(한솔홈데코: 080-777-2299)
지난 10년간 창립 이후 인천 북항 인근에서 사업을 일궈온 씨에스우드(대표 전철식)가 최근 업계 최초로 경인아라뱃길로 통 크게 터를 옮기며 앞으로의 10년을 새롭게 출발한다. 씨에스우드는 이제부터 경인항의 일반 화물부두 내의 1만5천평부지를 사용한다. 씨에스우드가 경인항내로 창고를 옮긴데에는 넓은 부지를 활용할 수 있는 점과 다양한 교통 접근성이라는 강점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창고 바로 앞까지 벌크선 접근이 가능해 직접 물건을 내릴 수 있다는 이점과, 경인항 인근의 다수의 고속도로들이 접근 가능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경인항에 새둥지를 튼 씨에스우드의 전철식 대표를 만나 새로운 터에서 시작하는 씨에스우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봤다.내 이름과 신용을 걸고
이건창호(대표 안기명)는 전라남도 나주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신사옥 창호 공사를 수주했다고 지난달 25일 밝혔다.한전 신사옥은 국내 최대 에너지 관련 공기업으로서 각종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갖췄을 뿐 아니라 에너지 소비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최고 성능의 건자재를 채택하고 있다. 이건창호는 이에 부응하기 위해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도 2등급 기준(1.4W/㎡k)을 뛰어넘는 고성능 시스템창호와 커튼월 제품을 시공할 예정이다.이들 제품이 시공됨에 따라 한전 신사옥은 기존에 획득한 국내 친환경 인증 최우수 등급 외에 국제적인 기준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의 신규건축물 부문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추가로 획득할 전망이다.이건창호 이경호 기술영업부장은 “이건창호
단순한 벽돌이나 시멘트로 마감하는 시대는 지났다. 인테리어도 흐름이 있듯이 외장재의 흐름과 판도가 바뀌고 있다. 그야말로 외부도 인테리어 하는 시대에 온 것이다. 외벽에 바르는 마감재를 단순히 단열에만 신경쓰는 것이 아닌 하나의 디자인을 새롭게 하는 외장재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어 이에 주목받는 외장재 아이템들을 살펴봤다. 들어가기에 앞서 스타코란?스타코는 기본 돌가루에 착색을 한 것으로 프라이머를 칠한 후 중도 마감해 색상과 동일하게 칠 한 후 재료를 전용건를 통해 분사시킨 후 고무롤러로 일정하게 밀어주면 엠보싱 처리로 마감되는 것을 스타코라 말한다. 종류는 시멘트·라임스톤 계열과 아크릴계열이 있다. 초기 스타코 국내 시장은 시멘트 계열로 작업했지만 최근에는 아크릴계열이 주목을 받고
가구용 집성재와 건자재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이 스프러스 판재를 본격적으로 한국에 공급한다. 자연스러운 옹이가 있어 고급스러움과 멋스러운 느낌을 주는 스프러스는 최근 매니아층이 생겨나면서 DIY와 가구 공방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스프러스는 나무친구들이 10년 전부터 솔리드 판넬을 수입해 DIY나 인테리어 용도로 유행을 시킨 바 있는 목재다. 나무친구들은 스프러스 솔리드 판넬 및 각재 이 외에도 루마니아산 루바를 수입해 절찬리에 판매하고 있다. 규격은 12×120×2440/3660다. (문의 : 나무친구들 1588-7951)
인천 서구 원창동에 위치한 국내 건자재 대형마트 H업체에서 품질 미표시 방부목을 버젓이 전시한채 판매중이다. 특히 SPF 방부목의 경우 인사이징(자상처리)하지 않으면 H2 등급 품질조차 맞추기 어려워 대다수의 방부목 생산 및 유통업체들이 취급을 포기한 제품이다.하지만 인천 원창동에 자리한 H업체의 경우 2층의 매장중 1층 건축자재 전시코너에 있는 SPF 방부목 제품들은 품질(방부등급 및 규격)표시없이 판매하고 있었다. 더불어 방부에 사용된 약제 또한 표시되지 않음은 물론, 38×38×360, 15×9라는 부정확한 규격을 표시해 소비자들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었다.현재 방부목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1년 상반기부터 법정규격과 품질을 표시해야 하는 품목으로 품질 미표
7. 복잡한 재단이 필요한 곳은 두꺼운 종이로 본을 뜬다. 벽체로부터 8㎜ 팽창공간을 고려하여 오려낸다. 마루판 위에 올려놓고 직쏘로 재단한다. 모든 바닥에 마루판 시공을 완료한다.8. 무거운 바닥 롤러로 문질러 접착제가 경화되도록 한다. 접착제를 바른지 3시간 이내에 롤러질을 해야 한다. 부분적으로 작업하고 시작점과 벽사이 부분을 시공하여 완료한다.장식 메달리온 시공새로 시공된 원목마루보다 더 아름다운 무언가가 있다면, 나머지 바닥과 조화를 이루는 중앙 장식재일 것이다. 기성제품인 활엽수재 메달리온은 상대적으로 시공하기 쉽고, 전체 공간에서 시선이 집중되는 초점이 된다.장식 메달리온 시공법1. 시공하고자 하는 위치에 메달리온을 올려놓는다. 바닥 위 메달리온 주위를 선으로 표시한다.
한국목재신문의 13년간의 발자취에 깊이 축하드립니다. 13년동안 업계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며, 업계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대소사에 메가폰이 되어 준 한국목재신문의 창립 13주년을 단 몇 줄의 글로 설명하긴 어렵겠지만, 목재업계의 1세대 신문으로서 그간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는 지난해 11월 발족 이래 한국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미약지만 다방면으로 노력하며 기여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유통관리를 통해 항상 좋은 품질의 목제품이 전 산업에 보급되길 기대하며 규격화된 건설 및 인테리어 자재를 적정량의 확보을 통해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특히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는 수입업무 위주의 회원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산 건자재 유통에도 일조를 하며 전국 목재합판 수입
④ 일본산 스기(すぎ, 삼나무)Taxodiaceae(낙우송과)학명: Cryptomeria japonica분포: 일본이 원산지로 천연적인 분포지역은 일본의 본주(本州) 북부에서 옥구도까지며, 일본 전역에 조림·식재돼있다. 대만에도 자생한다.♣ 일본 전통가옥 내부 기둥재로 쓰이는 목재일본에서는 ‘스기’, 영국에서는 자파니즈 시다(Japanese cedar)라고 불리며 한국에서도 ‘스기’라는 일본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때로는 ‘삼나무’라고 하기도 한다. 변재는 백색 또는 담황색이고 심재는 분홍색으로 심변재의 구분이 명확하 다. 재면에는 연륜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해충이 싫어하는 특유의 향이 있고 습기에 강하다. 건조하기는 쉽지만 수축율이 크고 강도가 약하다. 수축은 히노끼보다 10
최근 건설경기 악화로 인테리어 분야가 ‘특판물량’은 줄어들고 ‘시판물량’은 늘어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인테리어 업계들이 익스테리어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서 때 아닌 조경, 건물 외장재 분야에서 자재와 시설물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외부 구조재인 대문, 휀스 사업이 인기를 끌기 시작한 데 이어 조경분야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옥상녹화, 벽면녹화, 경관조경이 중요해지면서 그동안 소외돼왔던 건물의 옥상, 벽면 등이 중요한 홍보수단이 되고 있어 업계가 더욱 분주해지고 있다. 그동안 건물 안에만 신경써오던 인테리어 업계들이 밖을 주목하고 있는데에는 지속되는 건설경기 침체로 인테리어 시장이 축소되자 건물의 외관과 시설물 조경에 사용되는 익스테리어 아이템으로 사업영역을
국내 건자재업계가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건설경기 악화로 아파트 특판시장이 줄어들고 있지만 리모델링 시장은 꾸준하게 수요가 있을 뿐 아니라 성장도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리모델링 시장은 7조원 수준으로 이 중 바닥재, 벽지 등 건자재업계가 약 3조 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또한 리모델링 시장은 2015년 9조 원, 2020년 10조 4000억 원까지 육박할 것으로 기대돼 앞으로 건자재 업계들의 시장 진출을 위한 각투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건자재업계는 친환경과 고기능성을 무기로 리모델링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건축물은 노후화가 진행된 만큼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건축자재가 중요할 것으로 예측
오는 7월로 예정돼 있던 PVC 바닥재에 사용되는 가소제 규제가 내년으로 연기됐다.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이 폴리염화비닐(PVC) 바닥재의 친환경 기준 시행을 내년으로 고시한 가운데 관련업계와 소비자 단체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업계는 당초 시행 시기였던 올해 7월에 맞춰 제품 개발과 투자 및 준비를 마무리한 상황에서 미뤄졌기 때문에 허탈하다는 반응을 표하고 있다. 소비자단체들도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하루빨리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기표원은 지난 4월 25일 PVC바닥재에 사용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의 함유량을 규제하는 ‘자율안전확인대상공산품의 안전기준’을 고시했다. 기표원은 이번 고시에서 PVC바닥재 상부층의 경우 1.5% 이하, 하부층은 5% 이하로 함유량을 엄격히 제한했지만
바닥재 프로젝트 계획의 점검사항아래 점검표를 작성하고 바닥재 프로젝트를 시작하는데 필요한 공정을 수립해야 한다.1. 시공장소를 주의 깊게 실측하라. 모든 이동 가능한 집기들이 있는 곳의 바닥뿐만 아니라 구석진 곳이나 수납실이 모두 포함됐는지 확인한다.2. 실측치로 모눈종이에 바닥계획을 그려본다.3. 모눈종이 위에 트레이싱 페이퍼를 올려 놓고 시공한 후 바닥을 시각화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문양에 대한 선택사항을 스케치한다.4. 바닥재를 변경할 곳을 확인하고 다른 바닥재와 경계를 연결하는 마감재를 선정하라.5. 부자재인 접착제, 그라우트, 연결 마감재, 카펫 고정 쫄대, 그리고 나사못과 등의 물량과 함께 바닥재의 필요한 물량을 산출한다. 재단으로 인해 폐기되는 수량을 보충하기
1960~70년대 합판 업계가 미국 수출로 인해 호황을 누리던 시절, 제재업계도 삼미사, 신흥목재 등이 제재목의 일본 수출로 호황을 누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일반 제재소들은 합판 회사에서 판매하는 합판부적재, 또는 박심을 구입해서 제재하는 등 원재료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고, 그 해결을 위한 협회의 노력도 계속됐다. 당시의 문제점은 어떠한 것들이 있었고 그 해결 노력은 어떠했는지 기록을 통해 알아본다.1. 협회 추천 따라 뉴송 원목 배정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초, 미송 원목은 제재목으로 만들어져 주로 수출됐고 뉴송 원목은 국내용 제재목으로 인기를 끌고 있었다. 당시 뉴송 원목은 한림통상(사장 박률선)이 독점 수입권을 갖고 연간 10만㎥를 수입했다. 뿐만 아니라 한림통상은
아무리 멋진 집이라도 난방비가 줄줄 샌다면 큰 걱정 일 것이다. 집의 단열은 단열재의 선택과 꼼꼼한 시공에 달려 있다. 대화휴먼앤홈(대표 박광섭)은 목조주택 단열재 시장에서 가장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로 정평이 나 있다. 이 회사에서 공급하는 크나우프社의 ‘에코배트’는 시중에 나온 유리섬유단열재로 가장 우수한 품질을 지녔다는 게 시공관계자들의 평이다.대화휴먼앤홈은?대화휴먼앤홈은 1996년 창업 이래 자연과 함께 숨쉬는 ‘전원속의 집’을 슬로건으로 친환경 목조건축 소재와 주거용 및 DIY용 소재를 보급하며 국내 목조건축 시장의 성장에 기여해온 전문 건축자재 기업이다. 일본의 미야자키 요시다산업(Yosida Industry Ltd.)과 우드에너지협동조합사(Wood Energy Co.)와 제휴
가구용 집성재와 건자재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의 스프러스는 자연스러운 옹이가 있어 고급스러움과 멋스러운 느낌을 준다.특히 최근에는 스프러스를 찾는 매니아층이 생겨나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스프러스는 나무친구들이 10년 전부터 솔리드 판넬을 수입해 DIY나 인테리어 용도로 유행을 시킨바 있는 목재다. 이번에 나무친구들은 스프러스 솔리드 판넬 및 각재에 이어 루마니아산 루바를 수입해 절찬리에 판매하고 있다. 규격은 12×120×2440/3660㎜다. (문의: 나무친구들 1588-7951)
미국 굴지의 건자재 유통 그룹인 84LUMBER가 한국에 사무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와 지난 2월 말경 인터뷰를 가진 84럼버 한국지사 서대흥 대표이사는 “아직 조심스러운 입장이지만 미국의 84럼버가 국내 매장설립을 위한 추진본부를 설립하고 업무를 개시했다”며 “건자재의 합리적인 유통망 구축에 앞장서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1956년에 조셉 하디(Joseph Hardy)가 미국 펜실베니아에 세운 84LUMBER는 미국내에 470여 개의 매장을 갖추고 있는 건축자재 유통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08년에는 2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으며 현재 PGA투어의 스폰서도 겸하며 리조트 사업도 진행하고 있는 대형 건자재 기업이다.84럼버는 이번 한국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