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가 추석을 맞아 산림조합 산림마트와 인터넷쇼핑몰 푸른장터에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국산 임산물을 엄선한 ‘숲에서 자란’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숲에서 자란’은 산림조합중앙회 대표 임산물브랜드로써 곶감, 나물류, 버섯류, 견과류, 더덕·수삼류 등 총 100여종이며, 각 선물세트별로 종류와 가격대를 다양하고, 실속있게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이번 선물세트 상품 구성은 2∼3만원대의 실속있는 한방차 ‘건강 선물세트’, 4∼10만원대의 잣, 호두, 대추, 건표고 등으로 구성된 ‘산애산애(山愛山愛) 선물세트’로 구성돼 있다.또 하루 한포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은행후레이크 1~2호, 웰빙 견과세트 및 제수 용품세트를 새롭게 출시했으며, 취나물,
뉴스
조서현 기자
2014.09.04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