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동아 홈&리빙 페어 일산 KINTEX 개최 제44회 MBC건축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홈 & 리빙’ 관련 최신 제품과 트랜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홈 & 리빙’ 디자인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 관련 산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산 KINTEX(제 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입장요금은 1만원이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오는 5월 서울 DDP에서 개최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7이 오는 5월 1~5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핸드메이드가 우리 사회의 새로운 문화흐름으로 꾸준
제44회 MBC 건축박람회 개최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44회 MBC건축박람회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 참가업체들의 신제품 홍보를 통해 2017년 최신 건축자재 동향을 제시하고,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박람회는 건축자재, 인테리어, 공공시설 및 조경, 냉·난방기자재, 조명, 디지털프린팅·사인, 전원주택전으로 펼쳐진다.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보내준다. 2017 동아 가구 엑스포 일산 KINTEX 개최박람회 전문기업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17 동아 가구 엑스포가 오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KINTEX(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제44회 MBC건축박람회’와 동시에
영암군, ‘제6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 개최 제6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가 오는 4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 영암 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미래 건강주거, 한옥 4.0’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신한옥의 미래지향적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세계적인 건강주거 문화로써의 한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립함은 물론이고 주제에 부합하는 전시프로그램 구성과 관람객이 머물 수 있고 다양한 스토리가 있어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17 동아 공공시설 및 조경박람회 개최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17 동아 공공시설 및 조경박람회’가 오는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KINTEX에서 개최된다. 제44회 MBC건축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지난 2월에 개최된 한국 최대 규모 건축박람회인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케이디우드테크의 ‘오동나무 루버 - KD프라임우드’ 제품군이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특히 오트밀 루버의 갈매기형 시공으로 구성한 아트월은 많은 분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미적 외관 ▲착한 가격 ▲시공성 ▲시공기간 ▲기능성 등의 면에서 벽지와 페인트를 대신할 수 있는 간편하고 아름다운 원목 루버로 인정받았다.이날 경향하우징페어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제품은 KD프라임우드 내장재 오트밀 다음으로 탄화목 외장재 채널01, 케이디아트월 고재우드타일 엔비모자이크 화이트 제품 순이었다.KD프라임우드의 제품 특징은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건축주는 물론 설계자 모두에게 관심을 끌어 모았으며 새집 증후군, 알러지, 아토피 등의 주범인 실크벽지를 대신하
대구건축박람회, 대구 엑스코에서 펼쳐져 대구건축박람회가 3월 23~2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의 목적은 하이테크 시대의 새로운 주거공간 창조, 주택 자재, 장비의 비교 전시를 통한 관련 산업의 활성화, 영남지역 신규 수요 창출 및 마케팅 강화에 있다. ‘생활을 편리하게 공간을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제17회 대구건축박람회에서는 바닥재(타일, 대리석 등), 내장재(벽지, 석고보드, 몰딩), 외장재(드라이비트, 사이딩 등) 등이 전시된다. 대전건축박람회, 중부권 최대 전시회제12회 대전건축박람회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된다. 대전건축박람회는 대전 생활권에 건설되고 있는 세종시 및 서남부권 개발 등이 본격적으로
■ 타이베이 국제 도서전(TiBE)일정: 2월 16~21일장소: Taipei World Trade Center품목: 도서■ 북경 낚시용품 박람회(China Fish)일정: 2월 18~20일장소: New China Internationa Exhibi tion Center품목: 스포츠, 레저용품 등■ 말레이시아 국제기술 엑스포 2017일정: 2월 18~20일장소: Putra World Trade Center품목: 가정용품, 농업, 임업, 축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물, 전기 박람회일정: 2월 12~14일장소: AL-FAISALIAH HOTE품목: 발전소, 트랜스포머, 전기용품 등■ 두바이 태양 에너지 박람회일정: 2월 14~16일
1986년 출범해 올해 32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 22~2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최신 건축자재 및 기술, 공법을 총망라하며 건축자재 전 품목이 전시되는 만큼 당해의 업계의 동향을 파악해 볼 수 있는 건축박람회이다.세부품목으로는 IoT/홈시큐리티, 내외장재, 구조재, 단열재, 석재, 목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 등이 있다.
주택 자재를 전문으로 공급하고 있는 삼익산업(대표 김중근)이 지난 1월 12~15일까지 서울 세텍에서 열린 MBC 건축박람회에서 자사의 스카이온(SCYON, 사진) 제품을 선보였다.스카이온은 섬유강화시멘트로 색상, 패턴, 규격 등 선택의 폭이 넓은 제임스하디의 프리미엄 호주 브랜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외장재 업체인 제임스하디의 전략적 제휴 파트너인 삼익산업은 스카이온의 한국 출시로 국내 시장에 새로운 디자인의 외장재를 소개하고 있다. 삼익산업은 이번 박람회에서 ▲4.2m 수평 사이딩으로 쉽고 빠른 시공이 가능한 스트리아(STRIA) ▲보드 형태의 수직 사이딩으로 업계 최초 수직 패턴 전용 사이딩인 엑손(AXON) ▲모던한 형태의 패널 사이딩으로 보드 절단으로 다양한 디자인 표현이 가능한 매트릭스(MAT
메가타이(대표 권기병)가 지난 1월 12~15일까지 서울 세텍에서 열린 MBC 건축박람회에서 아웃도어 퍼니처인 ‘2×4 컨버터블 벤치 테이블’을 공개했다.이 제품은 벤치와 테이블이 하나로 합쳐진 것으로 2×4(38×89) 목재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벤치와 테이블 겸용 키트다. 언제 어디서나 간단한 공구만으로 편리한 기능의 벤치 테이블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즐거움을 주는 이 테이블은 벤치로 사용하다가 필요하면 등받이를 펼쳐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다.또 분해와 조립이 쉬워 공간 이동시 간편하고 벤치 테이블을 2개 연결하면 4~6인이 앉는 대형 테이블로도 전환이 가능해 그야말로 아웃도어 퍼니처로 제격이라고 할 수 있다.
날씨가 건조해지고 추워지면서 연일 대형화재가 발생해 피해를 입고 있다. 지난해만 해도 하루 평균 122건의 화재가 발생해 평균적으로 5.7명의 인명과 12억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산 난연 및 방염소재 개발이 절실하다.인천에 위치한 해안종합목재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린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지지내화木경량벽체와 불연도어를 선보였다. 지지내화木경량벽체 제품은 공동 주택 및 일반 주택에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장수명 주택에 탁월한 건축자재다. 이 제품은 주요 소재가 목재 불연합판 또는 OSB를 사용하고 충진재로는 난연우레탄폼을 사용했으며, 2시간 또는 4시간 동안 불을 계속 가해도 목재의 그을음만 생길 뿐 화재 확산을
전원에 시공되는 목조주택이 기존의 큰 평형대에서 소형 주택으로 변화하면서 이동식 목조주택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원주택 시장의 가장 큰 트렌드로 초소형화를 꼽는 이유는 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로 도심을 벗어나 시골에 전원주택을 소유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물론 도심에 수익형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분위기도 있으나 실용성 있는 주택으로써 저렴한 가격으로 건립이 가능한 이동식 목조주택, 농막, 방갈로, 컨테이너 하우스에 대해 건축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이어진 경기 불황 탓으로 인해 호화롭게 짓는 별장형 주택 대신 빠르고 저렴한 가격에 시공할 수 있는 이동식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공업체들의 발빠른 변화도 시작됐다.건축박람회만 가봐도 소형 목조주택이 눈에 띄는데 일반인들이 목재에
목조건축 3개 단체 연합회 추진 위한 모임 가져지난 4일 목조건축과 관련한 3개 단체의 연합회를 구성하기 위한 추진 모임이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는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황종욱 이사,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임나라 부회장 및 한국목조건축협회의 강대경 운영위원장, 이동흡 전무가 참여했다.이번 모임은 지난 1차 모임에서 상호 협력 체제 구축 사항을 협의 후, 발생된 목조건축의 내진구조에 대한 합의로 행정예고 중인 ‘소규모 건축구조 기준’에 목구조가 포함돼 있지 않아 3개 단체가 목구조 포함을 요청하는 의견서를 제출하기로 합의했다.산림청, 수입 목재제품 방사능 검출 유출 주의산림청은 최근 체르노빌 인근 지역인 벨라루시아, 우크라이나 등에서 수입되는 목재제품에서 한국원자력안전위원회 및 관세청에서
목조주택과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이에 어울리는 고급 건축자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 철문이나 알루미늄문이 아닌 집과 주변 산세와의 어우러짐을 극대화하는 문과 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소비자들이 관심 가질법한 고급 건축자재를 공급하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 용인에 위치한 실크로드(대표 홍한철)는 원목 도어·현관문과 독일식 시스템 창호를 공급하고 있다. 원목 도어·현관문은 자체 브랜드 ‘글로리 도어’로 공급되고 있는데 주로 엘더, 오크, 애쉬로 제작돼 공급된다.엘더는 옹이 무늬가 자연스러운 목재로 자연스럽게 디자인된 현관문이 이색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실크로드는 도어 내부에 집성목을 사용하고 엘더 단판을 사용해 제품의 내구성을 높였다.실크로드는 최근
지붕은 집의 외관을 꾸미는 기능보다는 방수와 단열 기능을 장착한 기능성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지붕은 이러한 기능적인 면 외에도 집의 외관을 멋스럽게 돋보이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붕재 및 외장재 전문 수입회사인 아크빌드가 쉐라社의 무석면 경량 지붕재 트라일론을 소개한다. 이 제품은 무석면 제품으로 석면이 가진 유해성을 제거하고 가벼움의 장점을 지닌 지붕재다. 목조주택의 경우 하중의 위험이 있어 지붕재 선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집의 외관을 멋스럽게 보이는 것은 물론 기능적인 역할도 한몫해야 한다. 트라일론의 경우 친환경 무석면 지붕재 제품으로 기와대비 저렴한 가격에 슁글보다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트라일론으로 지붕재를 시공할 시 1장에 8㎏ 정도로 무게가 가벼워 시공이 빠르고 구조체에 무리
로자(대표 김이행)가 지난 8월에 열린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로자가 공급하는 징크, 창호, 접이식 사다리, 케뮤 등 다양한 제품들을 총망라해 종합건축자재 기업으로서 면모를 뽐내며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로자의 제품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제품은 지붕창이었다. 로자는 폴란드에서 지붕 창문을 제조하는 파크로社의 제품을 공급하는 중이다. 이 제품군은 크게 천창과 지붕창으로 구성된다.먼저, 천창은 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복도나 계단실과 같은 공간 천정에 창을 내 건물 내부에 채광 또는 환기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시스템 창호다. 지붕창은 지붕과 맞닿은 공간에 설치하는 창호로 실내공간의 높은 채광성 및 환기성을 제공하며, 지붕 높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우수한 조망으
집밥과 집방 열풍으로 인해 가장 핫한 아이템을 하나 꼽자면 바로, 원목도마일 것이다. 음식뿐만 아니라 그릇, 소품 등 플레이팅에 관심이 생긴 이들이 많아지면서 원목도마의 활용성은 무궁무진해지고 있다. 썰고 다지는 기본적인 용도를 넘어 서빙보드로써 든든한 역할을 하고 있다.한동안 히노끼와 은행나무가 도마로 많이 사용됐다면, 이제는 캄포나무를 사용해 제작된 도마의 인기가 기세등등하다.피톤치드 제품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레인보우의 본아베띠(대표 한동권)는 호주에서 캄포나무를 직접 수입해 국내 기술로 깔끔하고 튼튼하게 만든 친환경 캄포도마를 선보이고 있다.캄포나무는 호주에서 자라는 나무로 캄포나무 자체에 피톤치드 향이 우러나와 세균과 식중독을 방지하는 등 항균효과가 있는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도마
에이스임업(사장 하종범)은 목재산업 시장의 다변화 흐름에 맞춰 ‘목재도 패션’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지난 5월 19일부터 4일간 열린 MBC 건축박람회에서 다양한 종류의 패션판넬을 선보였다.패션판넬이란 실제 그림이나 다양한 이미지를 목재에 입혀 월판넬처럼 시공할 수있는 신개념 인테리어 자재다. 종류로는 ▲스크랩 ▲전통문살 ▲빈티지 ▲열정 ▲돌담 ▲나이테 ▲라인 ▲대나무 ▲추상 ▲몬드리안 ▲버치숲 ▲사군자 로 총 12개가 준비됐다. 앞으로 종류는 더욱 추가될 예정이다.그림이나 이미지 등을 최신기계를 이용해 목재에 그려 넣어 제작하는 방식으로 현재 제공되고 있는 규격은 4×8 합판으로 길이 방향을 따라 V컷팅 홈을 내 루바처럼 쉽게 시공할 수 있도록 가공됐다.실제 에이스임업의 제품을 본 관람객들은 “왜
원목 상판을 공급하는 인천의 대양목재(대표 김진원)는 지난 5월 19일부터 4일간 열린 MBC 건축박람회에서 뉴송 원목 테이블 상판과 그 외 특수목 상판 테이블재를 선보였다.대양목재는 박람회 기간 동안 회사가 공급하는 원목 상판 테이블재를 갖고 출품했으며,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마감 처리된 원목 상판 테이블재로 소비자들의 주문 요청이 쇄도했다.또한 부스 위로 펼쳐진 대형 현수막은 박람회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기 충분했으며, 두말이 필요없이 원목 상판 공급에는 대양목재가 제일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만 했다.또한 고객의 주문을 받아 원스톱으로 제작, 배송이 가능한 시스템을 자랑하는 대양목재는 직거래방식으로 유통마진을 최소화 시킴으로써 착한 가격으로 원목 상판의 원활한 시장 공급을 주도하고 있는 회사다.
지난 5월 19일부터 4일간 열린 MBC 건축박람회에서 한국을 찾아온 5개의 러시아 업체를 만날 수 있었다. 이들 업체는 경량 스틸하우스 구조물 제조부터 인테리어 디자인, 지붕마감재, 시스템 창호 제조 등 다양했다.그중 콘크리트 정글은 스트리트 아트로 처음 사업을 시작해 지금은 건축 설계, 인테리어 및 산업 디자인을 진행 중인 회사로 자작나무를 활용해 건축 인테리어 제품을 제작하는 업체다. 이들이 한국에 자신의 회사를 선보이게 된 이유는 러시아의 감성을 담은 자작나무 가구를 전하기 위해서다. 콘크리트 정글의 대표 MashKov Felix씨는 자작나무에 대해 “인간의 창의력을 실현시킬 수 있는 최상의 자재로, 목재가 가진 모든 미적 요소를 가짐과 동시에 단점을 최소화한 재료”라고 전했다. 그는 자
한국목조건축협회는 지난 5월 20일(금) 일산 킨텍스에서 오후 1시부터 기술 워크숍을 진행했다. 장길완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협회 이동흡 전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국목조건축협회 장기 정책 로드맵, 산림청 목재산업과 최현수 사무관의 목재 이용번 해설, 베스트프리컷 최성근 대표의 중목구조 프리컷 설계 및 시공사례, 태원목재 최종현 팀장의 한국형 중목구조의 발전 방향, 해강인터내셔널 이정현 대표의 개정된 단열기준에 따른 목조건축 단열시공, 모다정보통신 고영준 IoT개발단장의 주거환경 개선과 사물인터넷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번 기술 워크샵은 MBC 건축박람회 기간 중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