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스템창호 1위 기업 이건창호(대표 김재엽)가 ‘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에서 이건창호가개발한 혁신적인 친환경 에너지기술인 ‘차세대 진공유리’에 대해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국제건축연맹(Union of International Architects)과 한국건축단체연합(FIKA), 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건축연맹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UIA 2017 Seoul World Architects Congress, 이하 UIA 서울대회)’는 3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국제적인 행사다.시스템창호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전문성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된 이건창호는 독일 슈코(Schüco)와 함께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스페셜 세션을 진행했다. ‘파사드(FACADE, 건축물의 외관)의 미래와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장판 온돌 문화 탈피해 열전도 우수한 목질 바닥재 제조사 증가강화마루>합판마루>합판강화마루 순서로 국내 제조 비율 높아온돌 문화에 익숙해져 있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장판 대신 목질 바닥재 시장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개인 주택은 물론 빌라나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목질 바닥재 시장은 갈수록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 비닐 장판으로 불려온 PVC 바닥재를 대신해 국내에도 중소형 목질 바닥재 제조사들이 생겨나면서 차츰 우리나라 주택에도 목질 바닥재 시공이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2015년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발간한 목재제품의 생산·수입·유통 시장조사 보고서만 보더라도 목질 바닥재 용도별 생산량을 보면 강화마루가 54.5%(112,928㎡)를 차지하는
▶ 각각 색이 다른 벽돌과 다소 무거운 느낌을 주는 검정색 지붕, 나무 그대로의 색을 살려 집을 둘러싼 울타리의 결합은 전체적으로 집에 안정감과 따스하고 포근한 느낌을 고스란히 안겨준다. 모나지 않은 둥근 석재로 마당을 채우고 사이사이 심은 동그란 잔디들은 마치 귀여운 마리모를 연상시켜 절로 웃음을 자아내게끔 한다. 자연이 숨 쉬고 있는 ‘축복하우스’를 지금 만나보자.투자 목적의 부지가 내 집터로 되기까지계획적인 남편과 현실적인 아내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축복하우스는 예산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젊은 부부의 ‘현실적인 집짓기 과정’ 그 자체였다. 첫 시작은 “투자 목적으로 땅을 사자”는 남편의 계획적인 회유에서부터 시작됐다. 남편의 회유에 못 이겨 구매한 투자 목적의 땅은 남편의 끊임없는
에너지소비 1등급 신제품 출시 국내 시스템 창호 기업 이건창호(대표 김재엽)가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슬림 시리즈 신제품인 커튼월 일체형 창 ‘FWS 60 CV’와 초슬림 커튼월 ‘FWS 35 PD’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창호와 함께 건물의 외관을 구성하는 커튼월에도 슬림 열풍이 불고 있다. 이건창호는 이에 맞춰 뛰어난 성능을 만족하면서도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슬림 시리즈 커튼월 2종을 선보였다.기존의 커튼월에 삽입되던 창은 두꺼운 입면 디자인이 적용돼 외부에서 볼 때 입면 두께가 불규칙하고 통일감이 없었다. 커튼월 일체형 창 ‘FWS 60 CV’는 커튼월과 개폐창의 입면이 동일한 제품으로, 외부에서 커튼월과 개폐창의 구분이 안될 정도의
‘ESS 240 PS’ 출시, 슬림한 디자인 선보여국내 시스템 창호 1위 기업 이건창호(대표 김재엽)가 프레임을 최소화해 조망권을 확대한 슬림 시리즈 ‘ESS 240 P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최근 고급 주택과 타운하우스, 호텔을 중심으로 파노라마 뷰를 제공하는 초슬림 창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이건창호가 타사 동급 모델 대비 가장 슬림한 입면 디자인을 자랑하는 초슬림 파노라마 뷰 슬라이딩 창호 ‘ESS 240 PS’를 선보였다.‘ESS 240 PS’는 이건창호가 새롭게 론칭한 슬림 디자인 브랜드인 ‘SLIM Series’ 제품으로 기존 모델인 ‘ESS 190 LS’ 대비 입면 폭과 창과 창을 구분하는 수직 프레임인 멀리언(Mullion)이 각각 47%, 62%씩 슬
우딘, 편백 힐링보드 우딘에서 편백 힐링보드를 판매하고 있다. 몸에 좋기로 유명한 편백나무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좋은 친환경적인 나무이다. 편백나무의 짙은색 옹이와 자연스러운 나뭇결을 그대로 살려 멋스러운 편백의 모습을 자랑하며 편백 특유의 색상으로 눈에 편안함을 준다. 한 박스 안에 들어 있는 편백알판으로 약 1㎡를 시공할 수 있으며 사이즈는 두께 150㎜(1BOX당) 100×150×10-33EA, 100×150×15-33EA이며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 좀 더 사이즈가 큰 300㎜(1BOX당) 100×300×10-16EA, 100×300×15-16EA도 판매하고 있다.(우딘: 032-583-0160) 삼익산업, SHINNOKI삼익산업이 시노키(SHINN
“소비자를 위한 좋은 상품 기획하겠다 시스템창호 1위 기업 이건창호는 지난 4일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올해 방송된 창호 상품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홈쇼핑 업계 관계자는 “B2B 시장과 프리미엄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알려온 고급 건자재 제품이 첫 방송에서 폭발적인 예약 접수를 받은 것은 이례적이다”라고 극찬했다.이날 방송에서 이건창호는 평소 실제 확인하기 어려웠던 창호의 성능과 사양을 차음 실험, 단면 비교 등을 통해 검증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홈쇼핑에서 소개된 ‘V-Series’는 고기능성 시스템창호와 SUPER 진공유리를 접목해 새롭게 선보이는 최고급 창호 브랜드다. 기존 고단열 유리인 삼중로이유리 보다 단열성능이 약
▶ 명절이면 찾아올 아들과 며느리, 또 손자들을 위해 애초부터 단층 주택으로 짓기로 한 집은 2층으로 규모가 점점 넓어졌다. 손자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넓게 마련된 마당과 소소하게 작물을 가꾸며 살기 위해 마련된 텃밭까지 ‘나’만의 공간이 아닌 ‘가족’의 공간으로 지어진 양평운헌정을 지금 함께 만나보자. 건축주와 인연이 닿은 사연건축주가 권오열 대표와 인연이 닿게 된 것은 건축주의 아들이 대학교 후배로 건축 실무 경험은 있지만 현재는 건축 설계 관련 일을 하고 있지 않아 의뢰를 맡게 됐다.건축주는 오랫동안 살던 울산의 집을 처분하고 서울의 아들 집 근처로 이사 오기 위해 이미 10여 년 전부터 사뒀던 양평의 땅에 집을 짓고 싶어 했고, 그래서 아들의 선배인 권오열 대표에게
UV 코팅으로 긁힘에 강하다이건산업은 차별화된 규격으로 혼합 패턴 시공이 가능한 천연 마루 ‘제나 헤링본(GENA herringbone)’을 출시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제나 헤링본’은 이건산업의 대표적인 주거용 천연 마루를 다양한 패턴 연출이 가능한 디자인 마루로 재탄생시킨 제품이다. KS 인증을 받은 1등급 내수합판(WBP)에 천연 무늬목을 적용해 선명한 목재의 질감과 촉감을 살리고, 표면을 UV코팅으로 마감해 긁힘과 찍힘 등에 대한 내구성을 높였다.‘제나 헤링본’은 규격 면에서 타 천연마루와는 차별성을 뒀다. ‘제나 헤링본’의 제품 규격은 7.5(T)×90(W)×445(L)㎜로 1:5의 비율을 갖는다. 주거용 천연 마루 ‘제나 내추럴(GENA Natural)’과 호환되는 사이즈로, 일자
공인 시험 기관 지정으로 경쟁력 강화지난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자재 업체들이 KS를 포함한 국가 표준이나 인증 취득을 위해 시행하는 공식 시험 기관으로 속속 지정되고 있다. 현재도 시험기관 지정을 위한 평가 절차를 밟고 있는 기업들이 있어 숫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국가 표준 시험 기관 지정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은 특히 창호업계다. 앞서 이건창호와 한글라스는 국제 공인 시험 인정기관(KOLAS)으로 나란히 지정됐다. 이건창호는 총 5개 분야, 한글라스는 총 6개 분야에 대해 국제 공인 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국가 표준 시험 기관 지정 창호 부문에 있어 이건창호가 업계 선두주자인 셈이다.이어 피엔에스의 피엔에스 친환경에너지시험연구소(이하 피엔에스 연구소)는 최근 업계 최초로
과거 합판마루나 강화마루가 시장을 형성해 왔었지만 작은 충격에도 표면에 상처가 나기 쉽고 자외선 즉, 햇빛에 변색현상도 있어 색상이 좀 진해지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대체재로 생각해 낸 것이 합판마루와 강화마루의 장점들만을 모아 만든 강마루다.표면이 무늬목이 아닌 HPL(High-Pressure Laminate)이기 때문에 강화마루의 단점인 소리의 반사 현상과 마루가 떠있는 현상 등의 단점을 개선시켰다. 또한 다양한 패턴과 색상을 가진 강마루가 바닥재 시장에 공급되면서, 표면 강도 우수한 장점으로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편리함을 느낄 수 있어 강마루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며 현재도 꾸준히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마루재다.이미 많은 업체들은 강마루 시장에 뛰어 들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이미 강마루 공급이
‘마띠에헤링본’, ‘제나 텍스처 헤링본’ 등으로 헤링본 패턴 마루의 품격을 높인 이건산업이 국내 최초로 직접 생산한 프렌치헤링본 마루 신제품을 선보인다.이건산업은 공간에 볼륨감과 깊이감을 더하는 프렌치헤링본 시공이 가능한 최고급 천연마루 ‘제나 텍스처 프렌치헤링본(GENA Texture French herringbone)’을 출시했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프렌치헤링본(French herringbone)’은 모서리 부분이 사선으로 가공돼 시공 시 ‘V’자 모양을 띠는 패턴이다. 기존 헤링본 패턴에서 한층 진화해 차별화된 패턴으로 헤링본 패턴이 90도 각을 이루면서 맞물려 시공된다면 프렌치헤링본은 평행사변형의 형태로 끝부분이 뾰족하게 맞물려 시공되는 형태이다.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패턴이지
국내 1위 시스템창호 기업인 이건창호(회장 박영주)가 차별화된 기술력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알루미늄 시스템 창 신제품 ‘ESS 150 LS(Lift Sliding)’를 새롭게 출시했다.‘ESS 150 LS’는 이건창호의 판매 우수제품인 ‘Royal 143 LS’을 고객의 니즈에 맞게 성능과 품질을 개선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복원력과 밀폐성이 뛰어난 특수 가스켓과 우수한 품질의 독일산 단열바 및 시스템 하드웨어를 적용해 동급 유사제품 대비 높은 단열·기밀성능을 구현했다.특히 유사 가격대의 제품 중 독일산 부자재를 사용해 뛰어난 품질과 내구성을 갖춘 제품은 이건창호의 ‘ESS 150 LS’가 유일하다.
이건창호가 지난달 20일 서울 마포구 본사 직영전시장 ‘이건하우스’에서 ‘대리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건창호는 이번 간담회에 전국 대리점 대표 40여 명을 초청, 신제품 소개 및 본사 영업정책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갖춘 알루미늄 시스템 단창 ‘ESS 150 LS’, 커튼월 일체형 창 ‘FWS 60 CV’, 초슬림 커튼월 ‘FWS 35 PD’ 등 디자인과 단열효과를 두루 갖춘 신제품 3종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단열성능을 인정받은 ‘차세대 진공유리’ 판매 정책을 발표하며 진공유리의 보급화 및 확대 판매 계획을 밝혔다.이어 이건창호는 리모델링 시장 경쟁력 강화 취지로 올해 1월 오픈한 본사 직영전시장 이건하우스의 운영계획을 소개하는
부여군은 질서 있는 건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불법건축물 정비활동을 펼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불법건축물 정비활동은 건축허가(신고) 및 가설건축물축조 신고 없이건축하거나 용도를 변경하는 행위, 하우스형 축사 및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을 축조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이에 따라 군은 읍·면 분담마을 공무원 및 마을이장 등 상설점검반을 편성, 불법건축물 등을 조사한다.또 불법건축물에 대해 행정조치 등 지속적인 관리로 재해 위험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건축물 단속 공무원으로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으니 신분증을 확인하고 의심이 갈 경우 도시건축과(건축팀)에 확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주택 종합 인테리어 시장에서 건자재 업체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리모델링에 대한 수요 증가로 시장이 확대되자 선두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지난 13일 업계에 따르면 KCC와 LG하우시스, 한화L&C 등을 비롯해 레미콘사인 유진기업, 이건창호 등 건자재 업체들이 리모델링 시장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테리어 시장의 선발주자는 KCC와 LG하우시스, 한화L&C 등이다.소비자의 취향과 욕구가 다양해지면서 리모델링 시장이 오는 2020년 41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경쟁 또한 치열해질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국내 마루 전문 공급업체인 이건산업과 공동주택 건설사인 중흥건설의 아파트 마루 시공 하자를 둘러싼 소송이 현재까지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건산업은 지난 2012년도에 중흥건설 아파트를 시공했으며, 2013년 여름 무렵 아파트에 시공했던 강화마루에서 곰팡이 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자, 입주민들 사이에서 불평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중흥건설측은 이건산업측에 소송을 제기했다.법원은 이건산업측에 대해 2016년 1월경 1심에서 패소 판결을 내고 원금 및 지연손해금 4,446백만원을 지급하도록 했다.이에 이건산업측은 지난해 하반기 항소를 제기했으며 2심 판결 결과 1심보다 적은 액수의 금액을 배상하라고 판결 받았다. 현재 이건산업측은 상고기간이 남은 만큼 추가 소송을 진행할지는 현재 고심
삼익산업, 이노텍社 창호삼익산업이 제공하는 이노텍社의 창호는 이노텍 프로파일을 통한 에너지 절감 및 단열에 관한 최신 기술을 접목해 uPVC에서 월등한 단열 성능을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노텍 창호는 독특한 색감으로 시공된 집에 어울리는 건축학적인 미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친환경성과 앞선 기술로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고 특히 저에너지 하우스용 76(Uf=1.2W/㎡k)시스템은 43㎜ 3중유리가 적용 됐을때 창호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받았다. 특히 가스킷과 프로파일이 하나의 구조체로 같이 용접되는 방식이라 기밀성과 수밀성이 높다.(삼익산업: 1588-3648) 로자, 파크로社 지붕창과 천창로자는 폴란드에서 지붕 창문을 제조하는 파크로社의 제품을 공급 중이다.이 제품군은
이건그룹이 이건하우스를 통해 토털 인테리어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10일 이건그룹은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이건하우스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토털 인테리어 리모델링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토털 인테리어 리모델링은 창호, 바닥재, 벽재, 욕실 자재 등 인테리어 자재를 단순히 판매하는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고객 상담과 시공, AS까지 패키지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종합 건축자재 기업 LG하우시스와 KCC는 일찌감치 이 시장에 진출해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다.이건하우스는 이건그룹이 직접 운영하는 토털 인테리어 매장으로 총 4개층 136㎡ 규모로 이건창호, 이건마루, 이건라움 등 이건의 다양한 브랜드를 통합 패키지 솔루션으로 선보인다.이건그룹 계열사인 이건창호 김재엽 사업총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이 추진하는 목재제품 자체검사공장이 기존 4곳에서 12곳으로 확대 지정돼 8개 업체, 12개 공장이 목재제품 자체검사공장으로 지정받았다.자체검사공장 지정제도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0조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생산된 제품의 품질을 자체 검사하고 이를 품질기준에 적합하게 표시할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인정되는 공장은 자체검사공장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지난 2015에 지정된 업체는 ▲대성목재공업 1개 공장(파티클보드) ▲동화기업 3개 공장(파티클보드 1곳, 섬유판 2곳) ▲성창보드 1개 공장(파티클보드) ▲성창기업 1개 공장(합판) ▲선창산업 2개 공장(합판, 섬유판) ▲한솔홈데코(섬유판) ▲유니드 1개 공장 (섬유판)으로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