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 타운하우스에서 ‘포레스트 247’ 단독형 전원주택 선착순 분양한다고 전했다.단독형 타운하우스이며 개별등기로 안전성을 확보하여 다양한 타입으로 가족구성원에 맞게 선택가능하며 세대별 주차공간을 확보했다.외벽으로 조적벽돌을 시공해 내오염 및 화재에 우수하며 친환경 SPC돌마루로 바닥재를 마감했다.실내 전체를 천연페인트로 도장마감하며 주방가구 및 빌트인 가구를 한샘, 밀란을 사용했다. 층간소음 없이 아이들이나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에서 선호도 높은 테라스, 다락방, 잔디마당 등 설계했다. 영동고속도로, 중부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일대로 총 24세대의 타운하우스단지인 ‘포레스트247’이 분양소식을 알렸다.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111.81㎡~156.14㎡로 다양한 타입을 마련했다.단독형 타운하우스로 세대별 주차공간을 마련해 이웃 간 분쟁을 최소화했다. 높은 지대를 활용해 조망권 및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넓은 잔디마당, 텃밭 등 아파트에서 누릴 수 없는 인프라로 그린라이프를 실현했다.벽돌조적 및 자연석 고급 자재를 사용하며 거실 바닥에 친환경 SPC돌마루를 적용했다.3중 로이 시스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인터뷰 (주)대아우딘 윤영만 대표이사젊음을 밑천 삼아 창업을 했고 3년이 되던 때 IMF를 맞았다. 그때 손에 쥔 어음뭉치가 휴지조각이 될 수도 있었으나 다행히 대부분을 회수했다. 주변지인의 도움이 컸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시기였다. 가습제 살균제의 피해를 접하면서 사람들이 사는 주거 환경만큼은 친환경 소재를 팔고 싶었다. 생산회사의 윤리와 책임도 중요하지만 판매회사도 다같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가능하면 인체에 유해요소가 적은 제품들을 취급하고자 노력한다.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독일 명품 천연페인트 오스모컬러의 공식 쇼핑몰 오스모몰(www.osmomall.com)에서 가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에서 오스모몰 신규 회원은 가입 즉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 2000원을 받을 수 있다. 오스모몰에 로그인 해 출석체크 하면 일일 적립금도 따로 주어지며 구매 시 결제 방법에 따라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된다. 구매 제품에 상품 후기를 남기면 500원의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한편 매월 5일부터 5일간 오스모 데이 이벤트가 따로 진행되며 랜덤으로 지정된 품목들에 대해 5% 할
독일수입 천연페인트 전문업체 오스모코리아가 2019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스모코리아 공식 쇼핑몰 회원가입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과 무료배송 쿠폰을 지급하고, 구매금액에 대해 최대 5%까지 마일리지 적립을 받을 수 있다. 구매 후 SNS나 카페 등에 사용후기를 작성하면 공식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최대 3만원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오스모컬러는의 천연페인트는 자연스러운 색감과 강력한 내구성, 다양한 제품군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오스모컬러는 특가 이벤트와 회원가입 및 사용
소노켈링(Sonokeling)Leguminosae(콩과)학명: Dalbergia latifolia.가구 사진 제공: 트리모아, 다니엘우드소노켈링의 특징인도의 로즈우드(Rose wood)와 같은 수종이지만 토양과 기후 등 자라는 환경 때문인지 인도네시아에 자생하는 소노켈링은 인도의 로즈우드와는 목재의 색상이 좀 다르다.인도의 로즈우드는 적색이 감도는 농자갈색인 반면 소노켈링은 자색이 감도는 연한 자갈색이다. 변재는 폭이 좁고 황색이다. 심재는 자색이 감도는 연자갈색이다. 이 목재는 무거운 편으로 대패질하면 광택이 있고 장미꽃 향기가 난다. 내구성이 매우 높고 대패질은 잘된다. 건조하기는 어려워 할렬에 주의해야 한다. 수축률은 적고 강도는 강하다.소노켈링의 용도고급가구, 악기
최근 케이블채널 tvN '내 방의 품격'이란 프로그램은 셀프 인테리어로 유명한 블로거를 초청하여 그녀의 집과 인테리어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 블로거는, 옷처럼 매일 갈아입을 수 없는 집이란 공간을 손쉬운 방법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도구로 친환경페인트를 소개했다. ’셀프 인테리어’, '집방' 열풍과 함께 1인가구가 늘어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는데 소비를 아끼지 않는 트렌드족에게는 손쉬운 방법으로 큰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는 페인트칠이 제격이기 때문이다.특히 아이를 키우고 있는 블로거는 방의 분위기를 바꾸어 주는 것이 아이가 성장 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인 육아법이라고 설명하며 친환경 페인트를 이용한 다양한 벽면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그녀는 아름다우면서도 쾌적하게 다양한 변화를 줄
헤펠레코리아가 서울 학동에 위치한 리테일숍 2층에 아우로 천연페인트 갤러리를 설치해 많은 고객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헤펠레코리아는 아우로 천연 페인트 제품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색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품을 상시 비치하고 실제 칠이 된 240가지의 색상 샘플을 구비해 정확한 색상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현재 아우로 천연페인트 갤러리에 전시된 제품은 아우로 제품중 벽지에도 칠할 수 있는 월페인트로 ▲플란토데코 프리미엄 월페인트 ▲에어프레쉬 월페인트 ▲라임 페인트다. 그중 플란토데코 프리미엄 월페인트는 세계최초로 레플레빈(Replebin)을 사용한 제품으로 레플레빈은 식물성 알코올 에스터와 유기산으로 만들어진 물질로 순수한 천연 원료만을 가지고 화학도료의 기능성까지 충족시키는 획기적인 물
독일의 인테리어 가구 부품 회사 헤펠레社의 한국지사 헤펠레코리아는 천연원료만을 사용해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천연페인트 AURO를 독점 수입해 공급하고 있다.AURO 페인트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목재용과 실내용으로 나눌 수 있는데, 그중 목재용 AURO 페인트는 최근 늘어가는 DIY 시장에 목재의 자연스러운 결을 잘 살리는 천연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AURO 페인트의 최대 장점은 석유계 원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재료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한 것이다. 또 생산 폐기물은 비료로 사용되거나 생분해되어 자연으로 환원돼 환경친화적이다.특히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3곳에서 천연자원을 이용해 생산하고 있으며 화학성분 함량 제로 인증을
공원을 걷다 쉼터가 여기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 적절한 타이밍에 등장하는 파고라는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다. 아름다운 경관 조망이나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이나 위락단지 등에 설치되는 파고라는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조경시설물이다. 이에 파고라도 그 공간에 맞춰 환경친화적인 예술성과 기능성을 고루 갖춰야 한다. 디자인과 기능적으로 우수한 목재 파고라 사례들을 살펴본다. 멜리오 유니온랜드, 종합생산시스템 갖춘 글로벌 산업단지 조성멜리오 유니온랜드는 멜리오 글로벌 산업단지를 조성하며 성형공장, CNC 가공공장, 목재공장, 철재 제작공장, 도장 코팅공장 등 원료투입에서부터 완제품까지의 모든 공정을 갖춘 종합생산시스템을 구축했다.멜리오 유니온랜
지난 1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 2015 제11회 하우징브랜드페어에 헤펠레코리아가 참여했다. 본 행사에서는 초고층 빌딩에 적용되는 TPS(Total Packaging Solution)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동시에 올해부터 헤펠레코리아에서 본격적으로 런칭하는 도어 솔루션 제품들이 소개됐다. 이밖에도 다양한 헤펠레코리아의 인테리어 아이템들이 소개돼 많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한편, 헤펠레 코리아는 가구용 하드웨어 한·영판 종합 카달로그(TCH, The Complete Hafele, 이하 TCH)가 새롭게 발간했다. 2012년에 이어 2번째로 발간한 헤펠레코리아의 한영판 TCH는 가구용 하드웨어와 아우로 천연페인트를 비롯해 공방용 제품들 중에서 주로 한국에서 많이
독일의 인테리어 가구부품 회사 헤펠레社의 한국지사 헤펠레코리아가 지난 8월 18일부터 KBS 2TV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들을 협찬하고 있다.극중 여자 주인공인 한여름(정유미 분) 씨의 직업이 목공방의 사장으로 설정돼 있어 헤펠레코리아의 보링머신, 2인용 작업대, 하드웨어 진열타워, 아우로 천연페인트, 목재 등으로 목공방 세트를 꾸미게 됐다. 또한 남자 주인공인 강태하(에릭 분) 씨의 사무실에는 헤펠레의 공방가구 세트인 파피바움 책상 및 책장등이 배치됐다.‘연애의 발견’은 청춘남녀들의 연애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에 대한 재미있는 해석으로 인기몰이 중이며 특히 여주인공 한여름 씨의 패션스타일이 화제
세상에 없는 새로운 것을 만들면 무한한 가능성을 갖게 된다고 말하는 케이디우드테크 홍탁 대표. 그는 비경쟁하는 제품만을 만들며 오로지 케이디만이 할 수 있는 제품만 생산하고 있다고 했다. 나만의 자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디자인 개발을 하고, 제품에 대한 투자, 뛰어난 인재의 확보를 통해 케이디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케이디우드테크 홍탁 대표를 만나봤다.케이디우드테크에서 KD라는 이름의 의미는?KD는 Korea design, Korea dream의 약자를 따 만들었습니다. 우리 회사가 목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고, 뒤에 ‘테크’를 붙인 것도 보다 정교하고 테크니컬한 목재제품을 생산한다는 것을 부각하려고 회사 이름을 KD우드테크로 지었습니다.
국내 친환경 건축자재와 아트월 전문회사로 명성이 높은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활) 제품이 스파휴리재에 채택돼 서래마을에 설치됐다. 진정한 휴식을 통해 내면의 정돈과 조화를 추구하는 스파휴리재는 인간과 자연의 교감을 추구하며, 자연과 어울려 살아가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소망을 담아 자연이 간직한 천연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현장이다. 오래된 집에서 나온 티크 고재, 코코넛의 껍질, 재제후의 자투리 목재들을 핸드메이드로 다듬어 모자이크 타일로 만들어진 마감재들은 그 자체가 가진 천연의 향기로서 공간을 리프레쉬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다. 한편, 케이디우드테크의 제품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케이디아트월 전시장(서울 송파구 오금동 33-5)을 방문하면 된다. 이곳에서는 친환경 건축자재인
국내 친환경 건축자재와 아트월 전문회사로서 명성이 높은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활) 제품이 스파휴리재에 채택돼 서래마을에 설치됐다. 진정한 휴식을 통해 내면의 정돈과 조화를 추구하는 스파휴리재는 인간과 자연의 교감을 추구하며, 자연과 어울려 살아가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소망을 담아 자연이 간직한 천연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현장이다. 오래된 집에서 나온 티크 고재, 코코넛의 껍질, 재제후의 자투리 목재들을 핸드메이드로 다듬어 모자이크 타일로 만들어진 마감재들은 그 자체가 가진 천연의 향기로서 공간을 리프레쉬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다. 케이디우드테크의 제품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케이디아트월 전시장(서울 송파구 오금동 33-5)을 방문하면 된다. 이곳에서는 친환경 건축자재인 데크와 사이딩을
헤펠레코리아가 새롭게 런칭한 파피바움은 헤펠레의 표준 디자인과 품질을 준수해 제작하는 목공방 가구 브랜드이다.질 좋은 원목이 주는 편안한 느낌과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자연주의 가구를 추구하는 파피바움은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들을 적용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편의성을 고려한 실용적인 원목가구로 모든 가구는 독일 아우로 천연페인트로 마감되고, 공방가구의 특성상 또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의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이번에 출시된 서재가구의 경우 고급 원목가구 시리즈로 본사에서 제공하는 도면과 스펙을 준수하며 제작돼 본사의 품질기준을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구성됐다.서재는 지적 취향과 정체성을 드러내는 동시에 독서는 물론 홀로 사색을 하거
최근 고급 서재가구를 선보인 헤펠레코리아와 다양한 건축·인테리어 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빌드매니아가 2014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각기 새로 나온 신제품을 선보였다.우선 헤펠레코리아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통해 헤펠레 목공방에서 제작하는 파피바움(PAPI BAUM) 이라는 브랜드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PAPI BAUM’은 독일어에서 ‘아빠’라는 남성 명사 Papi와 ‘나무’라는 의미의 남성 명사 Baum을 조합해 의미를 부여했고, 헤펠레의 표준 디자인과 품질을 준수해 제작하는 헤펠레 목공방 가구 브랜드로 질 좋은 원목이 주는 편안한 느낌과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자연주의 가구를 추구하며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들을 적용해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편의성을 고려한 실용적인 원목가구이다. 파피바움의
인천의 위더스우드(대표 이융복)는 무늬목 랩핑으로 시작해 목창호 전문회사로 이름을 알려온 인테리어 자재 전문 브랜드다. 대기업에 비하면 회사 규모는 작지만 목재 및 인테리어자재 업계에서는 독보적이면서도 독창적인 기술들을 선보이며 꾸준히 업계의 트랜드를 선도해 온 기업이다. 대기업에서도 따라오기 힘든 자사만의 기술들을 선보여 온 위더스우드가 최근 새로운 출사표를 던져 화제다. 원목 인테리어 브랜드 ‘우드셰프(Wood Chef)’의 론칭이 바로 그것이다. 내추럴 트랜드에 맞춰 목재에 초점을 맞춘 인테리어 자재를 선보이고 싶다는 이융복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기술력으로 승부한다이융복 대표가 위더스우드를 시작하게 된 것은 인테리어 공정의 시스템화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이융복 대표는
헤펠레 목공방 판교점(대표 조태희)이 지난 6월 21일 오후 5시 정식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헤펠레 목공방 판교점이 위치한 곳은 판교도서관과 금토산의 푸른 숲을 마주보고 있는 카페 밀집 지역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아 거주민도 많은데다 교통적으로 접근성이 좋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 공방 또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지역이다.지난달 21일에 진행된 판교점 오픈식에는 헤펠레 코리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을 비롯해 목공학교 창업 29기 동기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헤펠레 관계자는 “헤펠레 목공방 판교점은 판교 지역의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주문가구 제작 및 목공교육과 헤펠레 하드웨어와 아우로(AURO) 천연페인트 판매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아우로(AURO)가 2009년 새로 개정된 EN 장난감 안전기준(DINEN 71-3)을 통과했다. 이 기준은 어린이 도료와 관련된 유럽의 장난감 안전기준으로써 이 기준의 적용은 2011년부터 였고, 일부 성분에 관한 항목은 올해 6월부터 적용된다. EN 장난감 안전기준은 제품에 코발트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코발트는 건조제로 유해성 논란이 계속 제기돼 왔으나 다른 대안이 없는 것으로 간주돼 온 성분이다. 아우로는 이에 따라 코발트 건조제를 대체할 새로운 물질을 개발해 2012년 가을부터 모든 제품의 제조에 적용하고 있다. 아우로 관계자는 “성분 변경 전후 물성과 색상 등의 변화가 없어 기존 아우로 천연페인트를 사용하던 고객도 작업하기 불편함이 전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