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남성현)은 8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3년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 박람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하며, 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과 동시 개최한다.올해 13회를 맞는 목재산업 박람회는 목재산업 및 전‧후방 산업간 교류를 증진하여 국내 목재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생활 속 목재이용 문화를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목재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가 오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산림르네상스의 시작, 목재는 생활 속의 숲’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공식행사, 학술행사, 전시행사로 구성돼 있으며 목재를 활용한 가구, 건축자재, 생활소품, 목재관리, 인테리어 등을 경험할 수 있다.먼저, 8월 25일(금) 9시 30분에는 3홀 로비에서 개막식 및 탄소중립을 위한 목조건축화 선언식이 진행되며 10시 30분에는 204호에서 ‘목재의날’ 기념식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2년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올해 박람회는 산림청과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하며,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목재문화진흥회, 산림조합중앙회 등), 지자체, 목재산업 분야 기업 및 협·단체가 함께 참여한다.이번 박람회는 목재와 관련한 정책, 사업 등 목재산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업계 간 교류의 자리를 마련할 뿐 아니라, 국민이 즐길 수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디투(D2)홀)에서 ‘2021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며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목재문화진흥회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목조건축, 목재가구, 목재이용·문화 등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까지 목재 산업 전반을 한 곳에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이용, 탄소중립 실현’이라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B홀)에서 ‘2020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산림청 주최,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며 한국임업진흥원, 목재문화진흥회가 함께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 문화 단계별로 목재의 이용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의 중요성을 알려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목재산업체 간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하여 국민들이 목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총회장 김종원)은 오는 5일 오후 5시부터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유성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 목재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매년 12월 첫 주 목요일은 목재의 날이다. 지난해 공식화되기 전까지 목재산업박람회 개막식과 함께 진행돼 왔으나 올해부터는 박람회 개막과 상관없이 공식화, 정례화했다.이번 목재의 날 행사에는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목재산업계 관계자들과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등 목재산업 주무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산림청의 내
[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2019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가 개최됐다. '또 하나의 숲, 생활 속 목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와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했다.이번 박람회는 △부대행사(목조건축대전, 한목디자인공모전 시상식) △체험프로그램(목공 생활소품 제작 등) △전시행사(목조건축대전·한목디자인공모전 수상작) △학술행사(2020년도 목재산업분야 연구개발 사업화 지원 사업 설명회, 미래전략 연구분과회 심
올해부터 목재산업박람회가 매년 인천에서 개최한다. 지난 1일 인천시청에서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산림청(청장 신원섭), 사단법인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이경호)가 목재산업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작년까지 5년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목재산업박람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목재 산업체가 밀집해 있는 인천에서 인천시와 산림청 공동 주최,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목재산업박람회 준비·운영에 따른 상호 업무협력 등을 정하는 것으로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자는데 의미가 크다. 이들은 앞으로 ▲목재산업 발전을 위한 행정 지원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유치 ▲국내·외 유관기관 참여 홍보 등 부대행사 유치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목재산업박람회
을미년이 지나고 희망찬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목재인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는 복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목재법 시행후 3년째 접어들면서 목재산업의 발전과 기반을 이루기 위해 국산재 활용도 제고, 기후변화에 따른 에너지 사용의 효율화,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확산 등 목표를 이루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목재산업을 이끌어 오신 목재 산업체 대표님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올 한해는 맡으신 사업이 더 한층 번성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목재신문은 많은 목재인들의 생각과 지혜를 경청하고 모아서 다른 산업에 비해 열악한 목재산업계에 대해 ‘1㎜ 양심’과 ‘건조의 양심’ 슬로건을 내세우고 호암회관에서 목재법 제정 이후라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어떠한 언론사보
■회의•정기총회: 매년 2월•이사회: 분기별 1회•임시 이사회: 현안 발생시 수시 소집■주요사업•산업계 현안에 대하여 협·단체(회원)간 의견조율 및 공동 협의안 마련, 업계 의견을 산림청 등의 정부 부처에 강하게 요구하여 산업계 대변하기로 함.•국가기관의 공공건물 목조화 건의, 산림청내 목재산업국 신설, 산업계의 보조금 지원, 목재이용명예감시원제도 참여와 산업계의 문제점 건의.•목재 산업계의 의견조율 및 친목도모가 주요 목적임.•목재산업박람회(2015년 12월 3일 5회 시행)
한국목재신문 진정한 목재 선도자가 되어주시길...한국목재신문의 창간 16주년을 맞이하여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의 모든 협·단체, 조합원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한국목재신문은 목재분야 전문 언론매체로 국내외 목재관련 각종 이슈와 목재자원, 가공, 시장 및 산업 동향에 대해 신속하게 목재인과 일반인에게 전달하고, 각종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목재산업의 기반확립과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본인은 우리 목재업계의 많은 지원과 협조 속에 산림청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위원회 위원으로서 목재인들의 지위향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15주년을 맞이하여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와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모든 협·단체, 조합원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한국목재신문은 목재분야 전문언론 매체로 국내외 목재관련 각종 이슈와 목재자원, 가공, 시장 및 산업 동향에 대하여 신속하게 목재인과 일반인에게 전달하고, 각종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목재산업의 기반 확립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우리 목재업계의 많은 지원과 협조속에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과 산림청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위원회 위원으로서 목재인들의 지위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하여 중소기업중앙회 의제매입세액공제한도, 보증공제사업, 창조경제속에 목재의 접목을 위해서 정부참여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에 지난 7월 1일 「2014
올해 역사적인 목재산업박람회가 열린다. 목재인들의 큰 관심 속에서 치러질 박람회는 올 12월 16일에서 19일까지 코엑스전시장에서 열린다. 6월 15일 한국목재신문 창간 12주년 기념 좌담회에서 ‘목재산업박람회’에 대한 의제를 다뤘다. 그때 이전제 회장은 “목재산업박람회의 취지는 여러 목재관련 행사를 모여서 하자는 것이다. 지금까지 목재산업은 품목별, 업종별로 분리가 돼있고 동일 업종 간에도 거의 교류가 없었다. 목재산업박람회를 통해서 교류가 이뤄질 수 있고 더불어 소비자들도 여러 종류의 목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첫 해인지라 기대 반 우려 반의 심정이지만 다른 분야와 잘 매치시켜서 진행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씀하신 바 있다. 또한 “목조건축대전 시상식, 목재인의 밤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