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이 상금 1,000만 원을 건 서바이벌 경기 '피지컬30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릉세인트존스호텔은 지난 2021년 현실판 오징어게임 ‘세인트게임’을 개최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호텔로 2월에는 상금 1,000만 원을 건 피지컬307을 머슬비치 강릉에서 개최한다. 피지컬307의 자세한 종목은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지만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균형감각, 속도, 민첩성, 팀워크, 기술 등을 필요로 하는 스포츠 종목들로 서바이벌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평소 헬스장에서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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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기자
2024.01.17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