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탁)가 올해 2월 KD탄화목의 새 브랜드 ‘볼케이노(volcano)’를 새롭게 출시했다.탄화목(고열처리목재)은 천연원목을 고열처리해 만들기 때문에 비교적 장시간 균일한 색상을 유지할 수 있는데 이는 칼라 유지를 위해 착색 스테인 오일작업을 반복하는 일반 목재와는 확연히 다르다.또한, 천연목재에 어떠한 화학물질도 첨가하거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친환경적이며, 일반적인 건조목보다 3~5배 오랜 기간 견딜 수 있고 부패 속도가 더디다. 어떤 기상조건에서도 최소 15~25년의 내구성을 지닌다는 장점도 있다.이번에
(주)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탁)에서 생산 공급하는 탄화목 ‘볼케이노 프라임’ 사이딩과 압축탄화목 ‘골드우드’ 데크가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수안보 온천 호텔 ‘유원재’에 시공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유원재는 객실별 50평 규모의 정원과 노천탕을 보유한 온천 전문호텔로, 2023년 9월 오픈되어 운영되고 있다. 유원재(留園斎)는 '하루 동안 정원을 보며 머무는 집'이라는 의미로서 이용객에게 전문 셰프의 저녁 코스요리와 다음날 조식 한상차림을 제공한다.또한, ‘99칸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에 동남아 풀빌라나 일본 료칸에서 누릴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 (주)케이디우드테크에서 개발한 원목 제품군이 실내공간과 외부 설계에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특히 편백나무, 오동나무, 프라임우드 벽마감재, KD탄화목은 상업공간 뿐 아니라 주거공간에서도 꾸준히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구시가지의 리모델링 전문 건축 카페로 운영되고 있는 왕십리 사랑방 ‘건축카페 힌트 Hint’와 하남시에 위치한 고급 다세대 주택에는 각각 케이디우드테크의 KD탄화목, KD프라임우드 오동나무 방염 채널 루버와 에버히노끼 편백나무 콤보 루버, 코코넛 타일 화이트 파티나가 사용됐다.건축물 외관뿐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 아트월로 사용이 가능한 KD탄화목은 목재의 변형과 부패를 최소화한 제품이다. 180°C ~ 212°C 의 고온과 증기압을 이용해 고열 처리한
(주)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탁)의 KD탄화목이 수원화성 문화재구역 복원 정비사업 내 주차장 정비 및 조경시설에 납품 시공됐다.이번에 적용된 KD탄화목은 건축물 외관뿐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 아트월로 널리 사용 가능하다. 특히 목재의 변형에 가장 큰 요인인 목재 세포내의 수산기(OH)와 부패의 요인인 당분과 지방을 고열로 태워버리고, 목재 고유의 물리적 성질은 최소한 90% 이상 유지하기 때문에 건축 구조재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홍탁 대표는 “KD탄화목은 첨단의 목재 기술을 통해 목재의 단점들을 보완하고, 생활 속 목재로 자리하기 위한 케이디우드테크의 주요 제품이다”라며, “금번 수원화성의 KD탄화목은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KD탄화목은 180°C - 212°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남들보다 앞서가고 싶다!”“인생은 B와 D사이의 C”라고 했던가. 여기 이 격언을 자신만 의 방법으로 실천 중인 사람이 있다. 바로 KD우드테크의 홍탁 대표다. 그는 사업가(Businessman)와 개발자(Developer) 사 이를 오가며 KD우드테크만의 독창적인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홍대표는 줄곧 새로운 제품 개발에 힘써왔다. 남들이 하지 않 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한결같이 고집해온 그는 어느새 우드디벨로퍼라는 수식어에 딱 어울리는 사람이 돼 있었다. 회사를 경영한 지 어느덧 25년. 그는 강산이 두 번 바뀔 동안 30여개의 특허품을 개발했다. 최근에도 MBC건축박람회에 참 가해 KD우드만의 독창적인 제품들을 사람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케이디우드테크 내외장 제품 시공수려하고 격조 높은 디자인 완성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탁)가 자사의 KD탄화목 KD리브 채널01 제품과 프라임우드(오동나무) 채널 18, 편백나무 에버히노끼 제품 등을 사용해 경기 양평 명달리에 아름다운 전원주택을 완성했다.해당 전원주택의 외장재로 사용된 KD리브 채널01 제품은 세로 스트라이프가 인상적인 제품으로 어떠한 화학 물질도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지며 천연 원목을 단지 고열에 탄화 처리해 만들어진다. KD 탄화목은 최소 15~25년의 내구성을 지니고 있어 어떤 열악한 기상 조건에서도 일반적인 건조목보다 더욱 오랜 기간 견딜 수 있으며 부패와 곰팡이의 성장을 방지하는 효과도 지니고 있다. 이렇듯 외장재로서 탁월한 기능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택의 외관이
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탁)가 KD 골드우드 레인가드 사이딩(KD Goldwood Rain Guard Siding)을 새롭게 선보였다. 케이디우드테크는 건축물 외관을 더욱 아름답고 기능적이며 시공이 간편한 제품들을 연이어 개발 출시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지난 2회 코리아우드쇼에서 설치됐던 ‘K House’에서 시범적으로 설치돼 높은 관심을 받으며 건축물 외관에 대한 고객의 니즈에 적중하는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기존에 출시돼 사랑받은 KD탄화목 ‘KD리브 채널01’과도 조화로운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으며 케이디우드테크의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개발됐다는 점도 의미있게 평가되고 있다. KD 골드우드 레인가드 사이딩의 특징은 주택 외관도 가구처럼 만들 수 있고 매우 심한 충격에도 끄떡없는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