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인테리어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는 tvN ‘무인도의 디바’에 ‘한솔SB마루’와 가구도어 & 바디 ‘한솔 스토리보드’ 를 협찬했다.10월 28일 첫 방송인 tvN 금토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는 열여섯 살 무인도에 고립된지 15년만에 구조된 한 소녀가 가수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한솔홈데코는 극중 RJ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서준'의 고급 저택에 인테리어 자재를 협찬하며 드라마속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거실과 침실, 드레스룸은 SB마루 ‘골든티크’ 패턴을 헤링본 시공하여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SB마루 ‘골든티크’는
친환경 인테리어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대표이사 김경록)가 sb마루 강(强) 신제품을 새롭게 리뉴얼했다.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sb마루 강은 트렌드에 강하고 감각적인 마루라는 점을 강조한 제품이다. 기존 폭 95mm에서 143mm 추가하여 다양한 공간과 취향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매트하면서도 리얼우드의 결을 그대로 재현했다.또한 바닥재는 인테리어의 기본이 되는 공간으로 소프트하고, 내추럴한 컬러로 편안하고 아늑한 디자인을 강조함으로써 공간을 보다 다채롭고 감도 높은 공간으로 완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한솔홈데코의 sb마루는
한솔홈데코는 sb마루 시리즈 중 '스톤' 패턴 4가지를 추가 출시했다.sb마루 스톤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위해 대리석 및 타일을 찾는 수요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대리석이나 포세린 타일 보다 가격은 합리적이면서 천연대리석과 비슷한 표면 질감과 디자인을 정교하게 구현했다.또한, 목질소재지만, 물에 강하고 보행감도 좋으며, 대리석에 비해 미끄러져 다치거나 물건이 떨어졌을 때 파손될 위험도 낮다. 뿐만 아니라, 내오염성이 뛰어나고 천연대리석이나 석재 바닥재와 차이점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패턴이 우수하다.새롭게 출시된 4가지 패턴은 무이네
국내 친환경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솔홈데코(김경록 대표이사)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호텔페어’에 참가한다. 호텔페어는 메쎄이상, 호텔아비아가 주관하는 행사로 숙박업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다.이번 호텔페어에서 한솔홈데코는 'web 3.0 호텔라운지 & 공간 트렌드' 라는 컨셉의 기획관에 참가한다. 기획관은 호텔라운지에서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최신 신소재의 친환경 기술이 접목된 온 오프라인 융복합 공간으로 재편성하며, 2023년 펼쳐진 새로운 경쟁 환경, 기술, 새로운 소비자의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가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서울 디자인 2022' 에 참가한다. 서울디자인2022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적 디자인 페스티벌이다.한솔홈데코는 ‘다시 마루에서 놀자, lasola maru moments’ 라는 주제의 전시관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잃어버릴 수밖에 없었던 다양한 공간을 되돌려주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한솔홈데코는 자사 sb마루 제품 위에서 다양한 자연 소재의 놀이를 감각적인 방식으로 경험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친환경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솔홈데코가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 제품을 협찬했다고 밝혔다.6월 3일 첫 방송인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성공만을 위해 달리는 속이 텅 빈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서현진 분)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따뜻한 로스쿨 학생 공찬(황인엽 분)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한솔홈데코는 촬영장 내 홈인테리어에 필요한 제품을 협찬하며 현실감을 극대화해주고자 했다. 협찬 제품으로는 목질마루지만 물에 강하고 열전도율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지난 23일 삼성동 코엑스,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라이프 스타일 전시회 2022 서울리빙디자인 페어가 시작됐다. 코엑스 전시관 B홀에서는 한솔홈데코의 공간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뮤지엄이 생겼다.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는 분주한 전시장 한가운데 잠시나마 이국적 정취에 흠뻑 빠질 수 있던 화제의 부스에서 새롭게 론칭한 통합 브랜드 ‘lasola 라솔라’ 를 리빙페어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이번 전시는 ‘공간의 감각 라솔라, 지구의 감각을 만나다’라는 전시명처럼 지구의 근원적 소재를 하나씩 탐구하며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대표적인 친환경 기업 한솔홈데코는 2월23일부터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 B홀에서 열리는 2022 서울리빙디자인 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한솔홈데코는 새로운 통합브랜드 ‘lasola 라솔라’ 와 함께 친환경 인테리어 및 건축자재 제조 유통 회사를 넘어 ‘공간의 감각’으로 고객을 만나는 브랜드의 확장을 보여주고 있다.한솔홈데코의 이번 전시는 단지 마루, 벽 , 도어와 같은 제품 구성이 아니라 자연소재가 가진 본질의 힘,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공간의 경험을 제시하며, 우리의 생각과 가치를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 가고
실내 인테리어 업체 ‘미앤하우징’이 신제품 펫 마루와 한솔 SB스톤 마루의 출시를 기념하여 특가 이벤트 및 사은품 증정을 진행한다.새로 출시한 친환경 한솔 펫마루는 미끄럼 방지 , 반려동물 대소변 침전 방지 및 마루 변형 방지 , 반려동물 발톱 스크레치 방지에 특화되어 반려견이 실내에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재다.이번 한솔 펫마루 출시 기념으로 미앤하우징에서는 애견용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한다.한솔 SB스톤 마루는 국내 최초의 섬유판 강마루로 Super-E0 등급의 친환경 자재로 제작되었다. 항균,
실내인테리어 전문업체 ‘미앤하우징’이 신제품 한솔SB스톤마루와 펫마루의 출시를 기념하여 특가이벤트를 진행한다.한솔SB스톤마루는 국내 최초의 섬유판 강마루로 Super-E0 등급의 친환경 자재로 제작되었다. 항균, 항곰팡이 효과가 있으며 일반 강마루에 비해 찍힘이나 눌림에 강하기 때문에 유지 및 보수가 용이하다.펫마루는 미끄럼방지 기능을 갖추어 반려견이 실내에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재다.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하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펫마루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미앤하우징은 한솔SB마루를 비롯한
[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지난해 전체 마루 시장 규모는 1100만 평으로 이중 약 650만 평이 강마루인 것으로 나타났다. 700만 평 이상 유통된 전년 대비 7%가량 하락한 수준이다. 신규 아파트 건설이 위축되면서 시장 파이가 줄었기 때문이다. 다만, 섬유판 강마루는 2018년 150만 평 가까운 유통량을 기록하며 서서히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섬유판 강마루는 합판대신 자체 개발한 보드를 소재로 사용하는 마루다. 국내에는 동화자연마루 ‘나투스진’, 한솔홈데코 ‘SB마루’, 파워데코코리아 ‘휴엔플러스’ 등의 제품이 유통되고
최근 주거용 마루시장에서 섬유판 강마루가 주목받고 있다. 섬유판 강마루는 기존 HPM 강마루의 소재인 합판과 달리 목재 섬유질(Fiber)을 가공해 만든 섬유판이 주 소재다. 지난해 섬유판 강마루는 전체 1,100만평 마루시장에서 약 120만평으로 11%대의 시장 포지션을 차지했다. 주요 공급처를 보면 소비자 시장은 58%, 건설사 납품은 42%다. 올해 역시 섬유판 강마루의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다. 일반 강마루처럼 접착식 시공이 가능하고, 수분에 의한 마루의 하자 발생률도 낮기 때문이다. 특히 일반 강마루에 비해 약 10% 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가격 부분 경쟁력이 높다. 현재 섬유판 강마루는 한솔홈데코, 동화기업, 한샘, 스타강마루, 현대L&C, 파워데코 등에서 선보이고 있다.
한솔홈데코(대표 이천현)가 국내 최초로 마루 바닥재 품목에 대해 대한아토피협회와 한국건설생활환경 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와 항곰팡이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한솔홈데코의 한솔SB마루로, 기존 강마루와 강화마루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온돌마루다. 이 제품은 신체와 직접 맞닿는 부분인 마루 표면재 및 표면재를 붙이는 접착제에 폼알데하이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특히, 한솔SB마루 표면은 특수 표면 처리 기술인 EB(Electron-Beam)코팅이 적용된 올레핀 마루 표면재를 사용해 마루 표면이 불에 탔을 시에도 물과 이산화탄소만을 배출해 인체에 무해하다.EB 코팅은 병원에서 수술도구를 살균 멸균하기 위해 사용하는 처리 방법으로, 바닥재 품목에
바닥, 벽, 방문을 교체하지 않고서는 인테리어의 변화를 느끼기 쉽지 않다. 유행하는 가구나 소품을 들여도 기대한 만큼의 느낌이 살아나지 않는다면 바닥, 벽, 방문에 주목해야 한다.인테리어 종합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대표 이천현)는 마루는 물론 벽과 문, 천장까지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미 보편화된 ‘친환경’과 더불어 난방비를 절감하며, 내수성을 강화한 제품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무엇보다 바닥재는 실용성과 건강 두가지 측면에서 중요한데, 특히 자가주택의 경우 거의 목질 마루를 시공하는데 주요 소재가 나무이다 보니 아무래도 물에 약할 수 있다. 또한 장판에 비해 서서히 열이 전달되다 보니 열효율성이 높은 제품이 좋다. 또 최근 아토피 피부염
백여업체·5만여제품 선보여경향하우징페어가 지난달 17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됐다.국내외 신자재와 신기술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건축자재전, 건축공구, 부동산정보전, 전기설비전, 실내조명, 인테리어전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됐다.대한민국 최고의 주택전시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올해도 국내외 500여업체의 5만여점의 자재가 소개된 이번 전시회는 환경친화적 자재에 대한 관심으로 특히 목재업체들이 주목을 받았다. ▶ 동화기업(주) / 강준원 마케팅 차장 테마별 인테리어 사례 "눈길" ( Tel : 032-580-5114 )목재전문기업답게 웅장함이 느껴지는 동화기업의 부스는 각 테마별로 인테리어 사례를 보여주는 다양한 시도가 돋보였다.동화기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