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부산 경남 마루바닥재 판매, 시공 전문 기업 ㈜거대플로링에서 오는 2021년 2월에 프리미엄 원목마루 브랜드 광폭시리즈 ‘트리니티(TRINITY)’를 출시한다.거대원목마루는 고급 주거공간을 중심으로 천연 나무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원목마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수요에 발맞춰 영남권 상권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했다.업체에 따르면 거대원목마루 광폭시리즈 ‘트리니티’는 품질과 디자인 그리고 가격 세 가지 조건을 갖춰 14(두께)×240(폭)×2200mm(길이) 제품 규격과 기존 유통되는 광폭원목마루(190m
[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 거대플로링(대표 김종완)이 지난 4월17일에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수입원목마루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거대플로링은 구정마루, 노바마루, 동화자연마루 공식대리점으로 각종 마루바닥재와 벽장재와 디자인월 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오픈한 센텀 ‘거대원목마루 전시장’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 유일하게 100여 가지의 수입원목마루를 선보여 영남권에서 수입원목마루 유통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거대플로링은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 본사 사업장과 300평의 물류창고와 일반
친환경 황토풀 마루 시공을 할 때 대부분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들(통칭 셀인)은 마루 자재에만 집중을 하고, 접착제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이들이 많다. 마루 자재는 정품 제품으로, 친환경 제품으로 고집을 하지만 접착제는 어떤 제품을 쓰던 간에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그러나 실제로 마루의 하자는 마루 자재뿐만 아니라 불량 접착제에 의해서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하자를 방지하려면 시공 시에는 마루의 자재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접착제까지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이다.최근 개발된 황토풀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
㈜거대플로링(대표 김종완)이 지난달 부산 강서구에 원목마루 및 강마루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마루판, 건축자재 도매업체 거대플로링은 동화자연마루, 구정마루, 노바마루의 공식 대리점으로 부산, 경남, 제주 지역 마루바닥재 판매와 원목마루 및 디자인월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이번에 오픈한 전시장은 부산의 유일한 원목마루 전시장으로 마루바닥재, 벽장재 등 다양한 제품들을 취급하며 300평 규모의 물류창고를 가지고 있어 마루자재의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대플로링은 샘플북을 통한 자재 결정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전시장을 오픈하게 됐으며, 전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이곳에서 마루자재를 직접 만져보고 컬러를 매칭해 가며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