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루멘그룹은 산하 (주)한빛주택종합건설이 서울 소재에 다가구주택 총 8동을 건설했으며, 90%이상 임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5일 루멘그룹에 따르면 건설된 다가구주택은 대방동, 흑석동, 신길동, 노량진동, 천호동, 목동, 염창동 등 총 8곳이다. 올해 건설된 주택들은 역세권 또는 대로변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남은 물량도 올 하반기 임대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한빛주택종합건설은 공사계약에서부터 설계, 시공, 완공,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루멘그룹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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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기자
2022.11.29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