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노루페인트가 시공 작업성과 기능성을 앞세운 건축용 실내외 페인트 10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간과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페인트’가 테마인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고객의 주거 공간은 물론이고 작업자의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또 제품별 기능에 따라 내구성, 내후성, 친환경성을 두루 갖췄다. 출시된 신제품은 ▲더 스테인 ▲굿바이 누수 플러스 ▲원데이 타일 방수 ▲순&수 흡방습페인트 ▲크린폭시 멀티몰딩재 ▲내츄럴퍼티 워셔블 ▲ 큐피트 로드코트 ▲순&수 젯소 ▲프로테크 난연 우레아 ▲
노루페인트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인테리어 바닥재 ‘예그리나 시리즈’ 시공 팁을 소개하는 정보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바닥재는 벽면과 함께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기 때문에 최근 인테리어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아름다운 컬러와 질감의 바닥재로 인테리어의 가치를 높일 수 있고,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다양한 무늬 연출이 가능해 독창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노루페인트는 시공 팁과 함께 제품 적용 사례를 함께 소개했다. 투명 바닥재 ‘예그리나 칼라플로어’는 에폭시에 특수 메탈릭 칼라펄을 활용해 세련되고 고급
노루홀딩스의 주력 계열사 노루페인트(대표 조성국)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셀프인테리어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만족스러운 페인팅을 위해 팬톤페인트 사용 후기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후기는 팬톤페인트 컬러의 실제 색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소와 환경에서 촬영된 사진을 적극 활용했다. 더불어 각 장소에 사용된 컬러에 대한 설명과 함께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 연출을 제안했다. 또 시공 전과 후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팬톤페인트로 달라진 공간의 모습을 선보였다.블로그에는 최근 자연스러운 그린을 선호하는 인테리어 트렌드와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노루페인트(조성국 대표)가 올해 발표한 슬로건 '[ ], 가치를 올리다. 노루페인트'에 이어 고객과 함께하는 '가치를 올리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 2022 노루페인트 세미나에서 노루페인트는 단순 칠하는 기능적 요소를 지닌 페인트를 가치를 상승시켜주는 역할을 지닌 매개체로서 공표하고 슬로건을 발표했다. 슬로건엔 페인트로 인해 변화되는 삶의 가치, 건강의 가치 등을 통해 페인트 본연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가치를 올리다' 캠페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미술시장은 역대 최대 호황기를 맞으며 올해 1조 원 시장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5일까지 부산에서 진행한 '아트부산'은 10만 명이 넘는 관객이 다녀갔고, 최대 매출액인 746억원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중소 미술관이 밀집되어 있는 서울 북촌에는 평일에도 미술관을 관람하려는 관람객들로 북적인다.미술시장 변화의 중심에는 특별하고 남들과 다른 것을 찾는 MZ세대가 있다. 또 중장년층까지 문화예술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면서 쇼핑하며 미술 작품을 고르는 소비자를 뜻하는 '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외부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집 공간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예전보다 늘어났고, 인테리어 성수기인 봄이 오면서 집 꾸미기 열풍은 지속되고 있다.그 중에도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목재 주택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나고,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노루페인트가 지난 1월 출시한 '큐피트 우드스테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스테인은 목재에 방부, 항균 등의 기능을 부여해 목재의 아름다움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장점이 있어, 주로 목조 주택과 가구, 목재 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라탄 전문 브랜드 헤일리가구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해 노루페인트와 함께 '노루 리빙 디자인 페스타'를 함께 진행한다.헤일리가구의 베스트 셀러이자 스테디 모델인 라탄 수납장부터 라탄 침대, 사다리까지 헤일리 베스트 셀러 제품들을 선물할 예정이다.또한 함께 연출할 수 있도록 노루페인트에서 준비한 순수앤멀티페인트 1L와 4인치 페인트도구 세트까지 함께 진행한다. 노루페인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댓글만 달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 시 헤일리 라탄 제품과 노루페인트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이번에 진행할 제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노루페인트(대표 조성국)가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주거 트렌드 ‘레이어드 홈’에 발맞춰 다양한 공간에 멀티로 사용 가능한 고기능성 만능 수성페인트 ‘순&수 올커버’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순&수 올커버’는 제품명처럼 별도의 하도 도장 없이 건물 내외〮부, 철재, 비철금속, 목재, PVC(플라스틱), 콘크리트, 시멘트, 샌드위치 판넬 등 어디에나 칠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에 홈오피스, 홈트레이닝, 홈캠핑 등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건설경기 침체로 신축아파트 물량이 줄어들면서 페인트 업계가 우울하다. 건축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각 업체들의 수익이 악화됐기 때문이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페인트 시장 39%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KCC 도료부문의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 3542억 원, 영업이익 192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2.04% 감소했다. 건축용보다 자동차‧선박용 도료 매출 비중이 높은 KCC인만큼 제한된 세계경기 회복, 환경규제강화로 인한 수출 수요 둔화와 부진한 민간소비로 인해 국내
현재거래가격 노루페인트우 현재가26일 13시 56분 현재 노루페인트우 종목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대비 0.84% 변동된 1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루페인트우 종목은 오늘 장 초반 11,7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 때 고가 11,900원, 저가 11,700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노루페인트우 종목의 시가총액은 55억원 규모다.
거래시세 노루페인트 현재가25일 12시 59분 현재 노루페인트 종목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대비 -0.61% 변동된 8,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루페인트 종목은 오늘 장 초반 8,14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 때 고가 8,600원, 저가 8,080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노루페인트 종목의 시가총액은 1,636억원 규모다.
지금거래가 노루페인트 현재가22일 12시 56분 현재 노루페인트 종목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대비 2.25% 변동된 8,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루페인트 종목은 오늘 장 초반 8,08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 때 고가 8,120원, 저가 7,880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노루페인트 종목의 시가총액은 1,602억원 규모다.
현재 노루페인트우 현재가19일 12시 52분 현재 노루페인트우 종목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대비 0.42% 변동된 1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루페인트우 종목은 오늘 장 초반 12,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 때 고가 12,150원, 저가 11,800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노루페인트우 종목의 시가총액은 55억원 규모다.
현재거래가격 노루페인트우 현재가18일 12시 54분 현재 노루페인트우 종목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대비 -0.83% 변동된 1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루페인트우 종목은 오늘 장 초반 11,7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 때 고가 12,000원, 저가 11,750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노루페인트우 종목의 시가총액은 56억원 규모다.
[한국목재신문 = 김미지 기자] 밀레니얼 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급부상하면서 인테리어‧건축자재 업계에서도 이들을 겨냥한 마케팅과 상품 개발이 한창이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로 SNS에 능통하고 소유보다는 경험과 공유를 중시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것이 특징이다. 이들을 타겟으로 한 인테리어‧건축자재 업체들의 마케팅 전략을 짚어본다. ◇SNS 유통망 확장! 유튜브에 뛰어든 건자재 업계‘디지털 네이티브’라고도 불리는 밀레니얼 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컴퓨터, 인터넷, 휴대전화 등의 디지털 환경에 익
지금거래가 노루페인트우 현재가11일 12시 57분 현재 노루페인트우 종목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대비 3.33% 변동된 1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루페인트우 종목은 오늘 장 초반 11,9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 때 고가 12,050원, 저가 11,800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노루페인트우 종목의 시가총액은 56억원 규모다.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바야흐로 4차산업혁명의 시대, 인공지능 스피커가 그날 기분에 맞춰 노래를 틀어주고 터치 한번으로 집에 있는 모든 가전제품을 작동시킬 수 있으며 멀리서도 반려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을 수 있게 됐다. 인테리어 시장에서도 최신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한 제품들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침대와 IoT 기술의 만남…잘못된 수면습관 고쳐줘미래 사회를 다룬 영화에서 주인공은 아침에 손 하나 까닥 안하고 일어나 기계가 차려준 밥을 먹고 집을 나선다. 가장 인상깊은 건 자동으로 움직이는 침대. 일어나기도 힘든 아침에
미국 색채 기업 팬톤은 2019 ‘올해의 색’으로 ‘리빙 코랄(Living Coral)’을 선정했다. 패션, 인테리어, 코스메틱, 예술 작품을 아우르며 트렌드를 주도하는 올해의 색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이번 2019 올해의 색은 국내 산업에 어떤 변화를 불러왔을까. 리빙 코랄(팬톤 색상 번호 16-1546)은 황금빛을 띄는 밝은 오렌지에 핑크를 더한 컬러다. 잘 익은 자몽의 과육을 연상시키며, 오렌지색의 통통 튀는 에너지와 핑크의 온화함을 동시에 갖춘 매력적인 색. 바닷속 산호초에서 영감을 받은 색으로, 리빙 코랄은 생물의 서식지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먹이도 되는 산호의 생명력을 떠올리게 한다. 2019 올해의 색으로 선정된 이유 중 하나도 바로 이런 점 때문.
노루페인트가 지난 3월 30일부터 5일간 열린 2016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참가해 셀프인테리어를 주제로 한 ‘팬톤 페인트 컬러 스타일’ 부스를 선보였다.이날 노루페인트는 국내 유일의 팬톤社 라이선스 공식 페인트를 선보이며 총 10개의 부스를 운영해 부스마다 페인트 시공 서비스와 페인트 및 부자재 판매까지 컬러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을 선보였다.특히 컬러, 인테리어 분야의 전문가들과 색채 트렌드를 분석해 컬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과 노하우를 전달했다.노루페인트가 제안한 컬러 스타일 테마는 ▲Basic classic ▲Urban Chic ▲Retro Modern ▲Nordic Joy ▲Mix&Match 총 5가지다. 각 테마마다 정해진 페인트를 활용하게 되면 목재뿐만 아니라,
헤펠레코리아, 아우로 플란토데코 프리미엄헤펠레코리아는 벽지에도 칠할 수 있는 아우로 플란토데코 프리미엄 월 페인트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레플레빈(Replebin)을 사용한 제품으로 순수한 천연 원료만을 가지고 화학도료의 기능성까지 충족시키는 획기적인 물질이다. 특별히 내오염성이 요구되는 병원이나 학교, 다중이용시설을 겨냥해 출시된 제품으로 소독·세정제에 대한 안정성도 뛰어나다.(헤펠레코리아: 02-3442-7462) 삼화페인트, 더클래시 아토프리삼화페인트가 종합화학 기업인 듀폰社와 손을 잡고 브랜드를 병행 사용(CO-BRANDING)해 출시한 제품이다. 미국 천식 알레르기 협회(A.A.F.A)와 국내 천식 알레르기 협회(K.A.F)에서 아토피 알레르기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