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알찬 전시장, (주)윈앤윈 우드의 논현동 전시장이 주는 느낌이다. 실제 인테리어를 통해 보여주는 대규모의 전시장은 아니지만 자신만의 색깔과 노력을 보여주는 곳이기 때문이다.'WIn Win'이란 말은 회사가 이익을 내는 순간 고객도 좋은 물건을 사게 됨에 따라 이익을 얻는 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웬만한 자신감과 제품 관리가 아니고서는 쉽게 붙일 수 없는 이름이다.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 1번 출구를 나서면 볼 수 있는 (주)윈앤윈우드의 논현동 전시장은 그러한 자신감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엄격한 품질관리에 최선(주)윈앤윈우드의 자신감은 엄격한 품질관리에서 비롯된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원자재의 구입에서부터 까다로워서 무늬목도 북미산이나 유럽산의 A 등급의 제품만 사용하고 있다.무늬목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