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위원회 위원장 이개호 의원 한국목재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기간 목재산업의 발전과 목재 문화확산을 위해 녹록치 않은 환경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21년을 정론직필 해 오신 윤형운 발행인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1년 동안 한국목재신문의 열정과 지속성 그리고 전문성은 타전문지의 귀감이 되고도 남습니다.코로나19로 국민건강의 위협과 생활의 불편을 물론이요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과 가계의 고통은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모두 굳건한 의지로 슬기롭게 극복해 내야 하겠습니다. 한국목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