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시완하카 프레스의 사드민 기자에 의하면 “독일인과 해외 소비자들은 주방에 돈을 소비하는 것을 좋아한다. 주방 건축업자들은 잠정 위기 이후 다시 자리를 잡고 있다”고 한다.독일주방가구협회(VdDK)의 잔 쿠르츠(Jan Kurth) 전무이사는 “2021년은 사업이 매우 좋은 해”가 될 것으로 업계에서 예상하고 있다. 7월까지 매출은 비슷한 기간인 2020년보다 7% 높은 약 33억 유로가 되었을 것이며 코로나 이전 연도인 2019년 매출도 초과했다. 쿠르츠는 “2021년 한해는 최대 10%의 플러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