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집성재 및 가구용 목재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서원목재는 피누스와 레드발라우를 새롭게 선보이며 가구시장에 기존제품과 차별성을 강조하며 주목을 받았다.그동안 수급이 불안정했던 알비지아(Albizia) 집성판재를 추가 수입 판매하고 있다. 12x1,000x2,240mm, 12x1,220x2,250mm 두 가지 규격으로 수입 판매하고 있다. 알비지아는 과거 오동나무와 함께 서랍재를 대표하던 수종이다. 알바지아 집성재는 연질임에도 수축 팽창 변형율이 적고, 요즘 사용하는 삼목 집성재와는 달리 옹이가 전혀 없으며 못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