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양이슬 기자]레드밴스(LEDVANCE)가 활용도와 디자인을 갖춘 LED 스마트 등기구 ‘스마트+ 티베아(SMART+TIBEA)’와 전용 액세서리 3종(팬던트, 실링, 미니)을 출시했다.스마트+ 티베아는 가정과 상업공간에서 고루 사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램프다. 램프 커버는 골드 컬러로 전원이 꺼져 있을 때도 켜져 있는 듯한 인테리어 효과를 연출한다. 신제품은 간접조명 효과를 주는 ‘인다이렉트 솔루션’이 적용돼 균일한 배광과 고품질의 편안한 빛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램프 빛이 부드럽게 분산돼 눈의 피로도가 낮고 공
[한국목재신문=민동은 기자] 레드밴스가 사물인터넷기술을 통해 조명을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는 LED 스마트 램프 ‘스마트+ 클래식(SMART+ CLASSIC)’을 출시했다.안드로이드와 애플 스마트기기에서 블루투스 연동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메쉬(Bluetooth MESH) 기술을 탑재해 조명 개수에 구애받지 않고 수만 개의 조명을 무선 연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덕분에 가정뿐만 아니라 스토어, 오피스 같은 상업 공간에서도 스마트 공간을 구현할 수 있다.안드로이드 및 애플 기기 사용자는 ‘레드밴스 스마트+(LEDVANC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 위치한 티롤 클리닉의 조명 교체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총 6000개의 LED조명을 설치해 최대 50%의 전기에너지 절감은 물론 병원 내 우수한 빛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다이닝 홀 천장에 설치된 ‘LED 패널’은 균일한 빛과 높은 연색성으로 쾌적한 식사 공간을 연출하고, 탁월한 눈부심 컨트롤 기능(UGR19 이하)으로 직원들에게도 시각적 편안함을 제공한다. 사람이 많이 오가는 복도와 엘리베이터에는 ‘LED 패널’과 ‘LED 다운라이트’가 설치됐다.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LEDVANCE)가 신제품 ‘리니어 울트라 아웃풋(Linear Ultra Output)’을 22일 국내에 출시했다.‘리니어 울트라 아웃풋’은 길고 슬림한 디자인의 등기구로, 기존의 형광램프(T8)를 완벽하게 대체하는 조명이다.이 제품은 창고, 주차장처럼 어둡고 넓은 대형 공간에 쾌적한 조명환경을 제공하고, 계단 및 복도 등 실내공간에도 적합한 제품이다.특히 △5만 시간의 긴 수명과 △130lm/W의 높은 조명 효율 △기존 형광램프 대비 60%의 에너지 절감은 대형시설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