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특수목 전문회사 에스와이우드가 브라질산 원목과 데크재를 입고했다. 에스와이우드는 이페 대경 원목 약 450㎥를 수입해 왔고, 바스라로커스 원목 450㎥도 5월말 쯤 입고예정이다. 브라질산 이페 데크재도 입고해 판매를 하고 있는데 90x21mm, 20,000㎡을 보유하고 있다. 이달 말 추가적으로 10,000㎡를 입고할 예정이다. 브라질산 마사란두바와 꾸마루 데크는 90X21mm 사이즈가 각각 10,000㎡ 정도 재고를 운용중이다. 에스와이우드가 취급하는 브라질산 데크재는 KD건조를 마친 안정적인 품질이라
인터우드(대표 이남희)는 세계 각국의 건축 자재를 엄선, 개발 및 수입해 우수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물류비용을 최소화하는 자체적인 물류시스템과 데크재, 내외장재 등을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게 공급하는 인터우드에서 특히 주력하는 부분은 천연 데크재로 천연 원목을 이용해 제작한다. 인터우드는 천연 데크재 사업으로 초반에는 방킬라이와 멀바우 수종을 다뤄오다가 이후에 남미산 천연 데크재를 취급하기 시작했다. 현재 인터우드는 이페, 마사란두바, 왈라바, 그라피아, 진자우드 등과 함께 남미산 모라와 라오스산 티크에 주력하고 있다. 남미산 모라는 천연의 노란색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면 색상이 자연스럽게 변한다. 자체 색상이 특이한 수종으로, 데크재로 들어왔지만 인터우드는 이에 그치
오스모코리아(대표 김형준)가 순수 원목을 더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데킹오일(Decking Oil)을 선보였다.이 제품은 외장용 원목 데크재에 적합한 오일로 수종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종류로는 ▲더글러스 퍼 ▲방킬라이 ▲티크 ▲라치 ▲써머우드 ▲그라파 ▲마사란두바 등이며 무색 투명 또는 컬러 투명이다.이 제품은 표면에 플라스틱과 같은 도막을 형성하는 도장이 아니라, 식물유를 베이스로 나무에 깊게 침투해 나무섬유와 일체화된다. 도장이 들뜨거나 벗겨지지 않는다. 특히 천연상태의 목재의 경우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으면 매우 급격하게 탈색되기 시작하는데, 탁월한 발수성과 자외선 차단 효과로 오래도록 데크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또한, 조류와 균에 의한 부패에 대비해 예방과 보호를 위한
본지는 전국 목재산업단지의 기업 대표님들을 모시고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천연 데크재 하면 떠오르는 기업인 인터우드는 올해에도 자체 제작한 아이클립과 함께 다양한 수종의 천연 데크재를 사급시장에 원활히 공급함과 동시에, 관급시장 진출을 준비 중에 있다. ‘자신이 납품하는 데크재의 품질은 어느 회사와 비교해도 자신있다’는 이남희 대표에게 인터우드와 천연 데크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 윤선영 기자 천연 데크재 업체로 한발 나아가다최근에는 공원, 카페, 주택, 광장 등에서 편의를 위해 데크를 시공하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몇십년 전만해도 한국에 천연 데크재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 사람들이 보행하는 바닥에는 보도블록이나 시멘트 혹은 돌이 깔리는 경
▲마사란두바 데크재 인천 동구 만석동의 베니아월드(대표 류원형)는 지난 4월 21~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자사가 공급하는 남미산 특수 목재들을 선보였다. 퍼플하트의 대중화 시대를 선언하고 있는 베니아월드는 그동안 특수 원목을 전문으로 취급해 오다가 최근 관급시장과 사급시장에서 퍼플하트가 가지고 있는 뛰어난 치수안전성과 퍼플이라는 특유의 컬러라는 장점을 부각해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물량 공급을 시작했다. 그동안 수종이 불명확한 제품들이 유통돼 소비자들을 혼란에 빠트리는 사례가 종종 있어 왔는데 퍼플하트는 색깔에서 이미 흉내낼 수 없는 컬러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을 안심시킬 수
단 하나의 키워드로 응집되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해온 코너. 자재백화점과 건축자재 114.지난 2013년 5월 1일 정기 개편과 함께 시리즈물로 기획된 이 코너에, 한장 남짓한 공간에 6~10가지 제품이 다양하게 소개되다보니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이번 창간 기념호에서는 그간 유독 인기가 좋았던 HOT ITEM을 2회차에 걸쳐 정리해볼 계획이다.이번 호에서는 데크재, 히노끼, 목재용 도료, 내장 마감재, 목공기계, 마루 바닥재가 소개된다.그 뜨거웠던 인기를 다시금 되새기며, 이번 코너를 한국목재신문 독자들이 관심있게 다시 끌어안아주길 바라며 정리를 시작했다.No.5_ 데크재데크재는 여러가지 형태의 조경 및 외장 시공에서 가장 선호되는 자재로써, 그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다. 특히 최
경기도 화성의 두원씨앤씨(대표 이규섭)가 마사란두바, 말라스, 꾸마루 데크재를 공급하고 있다. 두원씨앤씨는 이 3가지 수종을 관급으로 납품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이들 제품군에서 한발더 나아가 이페 데크재까지 새로운 품목들을 구성해 제품군을 다양화할 예정이다.두원씨앤씨는 야외 운동기구와 헬스기구 등을 관공서 및 지자체에 공급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야외 운동기구나 헬스기구를 현장에 설치하고 나면 시설물 바닥에 목재 데크를 설치하면 좋을것이라 판단한 이규섭 대표가 외부에 사용하기 좋은 데크재 3종을 선보이면서 관급 시장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두원씨앤씨의 목재들은 오랜 내구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리만 잘해주면 유지 보수 비용이 추가로 들지 않을 정도로 우수한 목재들을
인천의 베니아월드(대표 류원형)가 올해 1월 인천 서구 정서진에서 인천 동구 만석동으로 본사를 이전했다.이에 맞춰 새로운 제품 생산시설 라인을 갖추고. 직접 생산업체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조경재 및 데크재 제품을 관급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했다.이번달부터는 조달청 물품 다수공급자계약(MAS)에 ‘목재 판재’ 품목으로 다양한 제품을 등록하면서 관급 납품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굳혔다. 그동안 주력으로 유통했던 퍼플하트 데크재를 필두로 이페·마사란두바 데크재를 함께 공급하면서 취급하는 품목의 다양성까지 확보했다. 특히, 퍼플하트 데크재는 특유의 화려한 보랏빛 색상과 뛰어난 내구성, 그리고 우수한 치수안정성 등으로 전국의 다양한 업체에서 많이 사용된 인기 자재로 잘 알려져 있다. 규격은 21/30T
데크재는 여러가지 형태의 조경 및 외장 시공에서 가장 선호되는 자재로써, 그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다. 특히 최근에는 데크 원자재 수종의 장점을 잘 반영한 제품들이 잇따라 선보여지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기후와 온도의 변화, 그리고 외부 자극에 잘 견디는 강한 내구성과 더불어 아름다운 색상, 기능성을 고루 갖춘 데크재 제품들을 북양재·남양재·특수목으로 구분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 북양재 데크재가격대비 품질 우수한 KS우드의 라취 데크재KS우드는 러시아로부터 수입한 라취 천연데크재 완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라취는 러시아산 낙엽송으로 강한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 그리고 특유의 짙은 나이테가 시각적으로 돋보이는 수종이다. KS우드의 라취 천연데크재는 바닥재, 벽면 사이딩 등 실내·외는 물론
인천 서구 오류동의 환우드(대표 김창환)는 목재 내·외장재 특판업체다.다양한 종류의 남미산 수종의 제품들을 현지로부터 직수입해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또한 제품의 소개와 공급뿐만 아니라 각 자재가 시공의 용도에 맞게 적용되도록 시공 솔루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김창환 대표는 2005년 무렵부터 남미산 목재들의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브라질·볼리비아·페루 등 남미지역의 대표적인 목재생산 업체들과 직접 만나서 지역과 기후에 따른 각 수종의 특징과 장단점을 파악했다. 환우드가 현재 주력해서 판매하고 있는 품목들은 이페·마사란두바·꾸마루·멀바우·카폴 데크재와 사이딩 제품이다. 데크재의 경우 각 수종별로 20×90×1,800~3,600㎜ 등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
천연 데크재 수입 전문 회사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는 인천 서구 북항로에 사옥을 확장하면서 사옥 외벽에 볼리비아산 이페 사이딩으로 외관을 꾸며놓았다. 자신이 납품하는 이페의 품질은 어느 회사와 경쟁해도 뒤지지 않을 것이라는 이남희 대표는 최근 우후죽순 생기는 데크재 유통회사들이 전문성을 키우는 부분에 주력한다면 반덤핑 판매에 대한 과다경쟁 출혈도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남희 대표를 만나 인터우드 그리고 천연 데크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마사란두바 ▲울린 ▲이페 천연 데크재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다‘천연 데크재’ 하면 바로 떠오르는 회사가 ‘인터우드’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인터우드는 다양한 수종의 천연 데크
엠에스티통상(대표 박상순)이 남미산·인도네시아산 원목과 제재목·판재·데크재 등 목제품을 직접 수입해 공급하고 있다. 엠에스티통상은 안산에 위치한 회사로 남미산 이페·바스라루카스·마사란두바·왈라바 등의 특수목과 인도네시아산 멀바우·꾸메아 등의 남양재 원목과 가공품을 직접 수입하고 있다. 특히 최근 남미 대부분의 국가들이 자국 자원보호와 경제 성장을 목적으로 원목 수출금지를 시작함에 따라 엠에스티통상은 남미 현지 법인을 통해 벌목권을 확보해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엠에스티통상 박상순 대표는 “이페·마사란두바·꾸메아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현지에 직접 가서 검수하는 등 좋은 목재를 선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엠에스티통상이 공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마사란두바 데크재를 공급하고 있다.남미산 수종인 마사란두바는 매우 단단한 목재로 재색이 적색 또는 적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으로 나뭇결이 곱고 균일하며, 핀홀이나 이색 등이 거의 없어 깨끗한 재면을 자랑한다. 특히 약간의 광택성을 지니고 있어 데크재는 물론 가구재나 마감재로도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소재다.인터우드 관계자는 “마사란두바는 결점이 적은 목재중의 하나로 부후에 잘 견디는 것이 특징이어서 조경재로써는 탁월한 소재”라며 “마사란두바가 건조가 쉽지 않은 만큼 인터우드는 현지에서 인공건조(Kiln Dry)시켜 제품을 공수하고 있고, 매끈하고 잘생긴 목재인 만큼 데크 시장은 물론 마감재로써의 가치가 높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인터우드는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마사란두바 데크재 공급에 나섰다.남미산 수종인 마사란두바는 매우 단단한 목재로 재색이 적색 또는 적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으로 나뭇결이 곱고 균일하며, 핀홀이나 이색 등이 거의 없어 깨끗한 재면을 자랑한다. 특히 약간의 광택성을 지니고 있어서 데크재는 물론 가구재나 마감재로도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소재다.인터우드 관계자는 “마사란두바는 결점이 적은 목재중의 하나로 부후에 잘 견디는 것이 특징이어서 조경재로써는 탁월한 소재”라며 “마사란두바의 건조가 쉽지 않은 만큼 인터우드는 현지에서 인공건조(Kiln Dry)시켜 제품을 공수하고 있고, 매끈하고 잘생긴 목재인 만큼 데크 시장은 물론 마감재로써의 가치가 높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인터우드는
인·익스테리어 자재 공급업체인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마사란두바 데크재 공급에 나섰다.남미산 수종인 마사란두바는 매우 단단한 목재로 재색이 적색 또는 적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으로 나뭇결이 곱고 균일하며, 핀홀이나 이색 등이 거의 없어 깨끗한 재면을 자랑한다. 특히 약간의 광택성을 지니고 있어서 데크재는 물론 가구재나 마감재로도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소재다.인터우드 관계자는 “마사란두바는 결점이 적은 목재 중 하나로 부후에 잘 견디는 것이 특징이어서 조경재로써는 탁월한 소재”라며 “마사란두바의 건조가 쉽지 않은 만큼 인터우드는 현지에서 인공건조(Ki ln Dry)시켜 제품을 공수하고 있고, 매끈하고 잘생긴 목재인 만큼 데크 시장은 물론 마감재로써의 가치가 높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인터우드
남미산 목재 전문 수입 기업 베니아월드(대표 류원형)는 최근 남미 아마존 가이아나에서 영국 대만 말레이시아 한국 등 4개국 업체와 공동으로 제재소를 인수했다. 이에 따라 이페 등 원목을 반제품 형태로 가공해 국내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반제품 가공의 경우 운송비 절감과 수출세 감면 등으로 인해 20% 정도의 가격인하 효과가 기대되고 있어 베니아월드는 목재의 안정적인 공급망의 확보를 통해 본격적인 판로개척에 나설 계획이다.주로 들여올 수종에는 이페를 포함해 마사란두바, 왈라바 등이며 특히 왈라바 수종은 아직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은 수종으로 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목재이기도 하다. 제재소의 생산 능력은 월 500~600㎥규모로 이중 50% 수준을 한국으로 들여올 방침이고 향후 그 규모를 더 늘려나갈 계
조경 및 건축 내외장재 시장에서 남미산 특수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림공사(대표 백진욱, 사진)는 최근 남미 아마존의 부라다 원목 3000입방을 국내 최초로 한국에 공급한다.영림공사는 3년 전부터 이페, 퍼플하트, 마사란두바, 다리나 등 10개 수종의 원목을 수입해왔는데, 그동안 주로 완제품 및 반제품 형태로 수입됐던 탓에 사이즈와 색상, 냄새 등에서 사용하기 부적합한 단점이 있어왔다. 특히 남미산 특수목의 경우 고가시장에서 독특한 소재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기성품으로는 맞추기 곤란한 특수규격과 형태 주문에 대해서 그 수용의 범위가 좁았다.백진욱 대표는 “부라다가 남미산 원목이다 보니 선박운임비 등 여러 부분에서 가격 상승 요인이 있긴 했지만, 한국에 특수한 원목
얼마 전 남미 페루에서 16년간 살면서 데크재를 만들어 한국·중국 등으로 수출했던 한 업자를 만났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는 그가 경험한 건조의 어려움에 대해서 얘기했다.그는 주로 마사란두바(Masaranduba)라는 나무로 데크재를 만들었는데 마사란두바 같이 딱딱한 나무를 건조하다 보면 휘어짐이 발생하기도 하고 갈라지기도 해 처음에는 애를 많이 먹었다고 했다. 나중에 방법을 달리해서 3일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꺼내서 건조했더니 휘어짐도 덜 생기고 갈라짐도 덜 일어나더라는 것이다. 그는 한국에 왔을 때 건조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어서 모 大學 출판부에서 발간된 최신 건조학이라는 책을 사서 봤더니 외국책을 이것저것 번역해서 짜깁기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자기가 경험했던 것과는 너무도 달라 책을
⑦ 마사란두바(Massarand uba)Sapotaceae(산람과)학명: Manilkara huberiManilkara bidentata분포: 브라질, 수리남, 가이아나 등 남미의 북부지역 ♣물에 뜨지 않는 나무 마사란두바브라질에서는 마카란드 우바(Macarand uba), 수리남, 베네수엘라, 가이아나에서는 발라타(Balata)라고 부르는 나무다.브라질어로 우바(uba)는 나무(tree)라는 말이고 마카란드(Macarand) 또는 마싸란드(Massarand)는 총알(bullet)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영어가 공용어인 가이아나에서는 이 나무의 목재를 불렛우드(Bulletwood)라고 부르기도 한다.다 자란 나무의 높이(樹高)는 30~45m이고,
국내 데크재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천연데크재 수입 전문업체인 에이원우드후로링이 폭넓은 수종과 차별화된 영업력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빅트리’(Big tree)라는 브랜드를 앞세우고 있는 에이원우드후로링은 방킬라이, 멀바우, 캠파스 등 일반적으로 데크재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수종뿐 아니라 시중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빌링가, 덴야, 무쿠룽구, 끌레당, 꾸메아, 꾸란지 등의 데크재를 비롯해 전반적인 동남아 수종 등을 취급하고 있다.그 중 무쿠룽구(Mukulungu)는 아프리카 콩고산의 나무로 색상이 균일하고 가공성이 좋은 것이 장점이다. 남양재 수종 중 마사란두바와 비슷하면서도 조금 옅은 빛을 띤다. 무쿠룽구는 정목면에 광택이 나고 진한 색깔과 매끈한 질감을 가져 시공 시 깔끔한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