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가죽소파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전문브랜드 ‘막스디바니(Maxdivani)’가 신규 오픈했다.막스디바니의 가죽소파는 프리미엄 공법의 이태리 내추럴 가죽을 사용, 가공을 최소화하여 천연본연의 고급스러움을 간직한 가죽으로 원피 자체의 품질이 좋은 부위만을 엄선하여 부드러운 터치감과 푹신한 두께감을 자랑한다.가죽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시키고, 오랜 기간 사용하여도 변형없이 사용할 수 있는 품질로 가죽소파의 완성도를 높였다.막스디바니는 이태리 직수입 정품 가구만을 취급하며, 국내 자제공장에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
간단하게 가구를 바꿔 공간의 활용성은 높이고 편리함과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품목으로 패브릭소파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 세련된 디자인의 가구는 물론, 내구성과 기능성, 수납성까지 두루 갖춘 소파를 선보이고 있는 ‘패샤소파’가 전국 인천시흥, 일산파주, 송파하남 등 7매장에서 동시세일과 고객감사 추첨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신소재 페브릭소파 비교체험 추천전 시작을 알렸다.브랜드 런칭 이후 많은 분들의 방문과 격려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이번 고객감사 이벤트는 9월 1일(화)부터 10월 18일(일)까지 진행되며 전 지점 전품목 할
180여 평 규모에 목재·도료 체험 마케팅 적극 도입쉐르보네, 국내 첫 DIY 오프라인 매장 오픈얼마 전, 친환경 도료 전문 브랜드 펀앤하비가 근처로 확장 이전했다. 사실 이 소식 이면에는 깜짝 놀랄만한 또 다른 토픽감이 숨어 있었다. 단지 내에 있는 패밀리 브랜드 쉐르보네(대표 박준용)가 그 건물까지 포함해서 국내 처음으로 대규모의 ‘체험형 DIY전문 오프라인 숍’을 오픈하기로 한 것. ‘소중한 행복’이라는 뜻으로 2004년부터 DIY에서 가든까지 리빙에 관련된 다채로운 상품을 유통 판매해온 쉐르보네. 이번 매장오픈으로 쉐르보네는 ‘국내 제1호 DIY 전문 오프라인 매장’의 스타트를 끊는 선두주자가 됐다. △ 박준용 대표 박준용 대표가 말하는 쉐르보네 DIY 오프라인 매장은 확
명품서재가구 브랜드 신복산업(대표이사 최항순)의 e-라이브러리가 이달 17일 인천 송도 국제 신도시에 직영점을 오픈한다.이번 매장은 서울 신사점, 성남 분당점에 이은 세 번째 직영점으로 70여 평 규모에 e-라이브러리의 모든 상품이 전시된다. 컴팩 방식의 Aberdeen, 중후한 품격의 Rhombus, 학생용 원목가구 등의 시리즈 상품은 서재와 같이 꾸며 디스플레이하고, 북케이스, 가죽 의자 등의 단품은 세트화해 고객들이 손쉽게 인테리어할 수 있도록 했다. 조용철 부장은 “인천송도국제신도시는 경제자유지역으로 지금도 많은 대기업과 외국인기업들이 진출하고 있는 등 향후 많은 발전가능성을 안고 있다”며 이번 매장오픈 배경을 밝혔다. 신복산업은 인천 직영점에서의 예상 매출액을 10억 원 정도로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