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송관복 기자] 스웨덴의 엔지니어링 회사인 모드비온은 EU기금에서 목재 터빈 타워의 제조를 지원하기 위한 자금으로 650만 유로를 지원 받았다. EIC 엑셀레이터 프로그램의 자금은 유럽투자은행이 보장하는 240만 유로의 보조금과 410만 유로의 자본 투자액으로 구성된다.자금은 괴텐버그 지역에 바르버그 에너지를 위한 100m 유닛을 만드는 개발 공장을 건설하는데 사용될 것이다.모드비온(Modvion)은 4월에 Bjorko 섬에 최초로 30m 유닛을 설치했으며, 라발쉐이드 크래프트(Rabbalshede Kraft)와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