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몬스터(대표자:고영주)에서 무향 샴푸 브랜드 ‘노멜’을 론칭했다고 밝혔다.노멜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무향 샴푸와 무향 스크럽 바디워시가 출시됐으며, 향료를 사용하지 않은 무향 제품에 식물성 원료를 주원료로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이다.저자극 인증이 완료된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임산부나 어린이 등 향료 및 외부 자극에서 보호가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노멜 무향 샴푸는 바오밥나무씨 오일과 달맞이꽃 오일, 하이드롤라이즈드실크 함유로 린스 없이도 부드럽게 모발의 윤기를 지켜준다노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층간소음매트 바오밥 육각매트가 5월 12일 방송된 KBS 2TV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둘째의 출산을 미리 준비하여 큰 집으로 이사를 한 김준호 선수의 모습과 함께 방영됐다.첫 입주인만큼 은우와 함께하는 컷팅식이 진행됐으며,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선보였다.거실부터 주방까지 이어지는 육각모양의 바닥에 깔린 층간소음매트는 아이가 둘이 되는 만큼 김준호 선수의 아랫층을 위한 배려와 아이를 위한 안전함을 대비해 미리 준비한 모습이 돋보인다.브랜드 관계자는 "요즘 아이들을 키우거나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이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사)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2 보드게임콘’이 8월 14~15일 이틀간 코엑스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600여종의 국내외 스테디셀러, 베스트셀러 보드게임과 신작 보드게임, 보드게임 전시 및 체험 등 다양한 보드게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주최, (사)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2005년 첫 행사를 시작해 올 해로 17년째를 맞는다.특히 보드게임콘은 보드게임 전시 관람과 체험 외에도 할인 판매, 보드라이브, 보드게임 작가존, 보드라이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 (사)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보드게임 전문 전시회 ‘2022 보드게임콘’이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600여종에 달하는 국내외의 다양한 보드게임을 선보임은 물론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보드게임 콘텐츠 전시 및 체험, 보드게임 할인 판매 등의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선보이며 보드게임 대회, 보드게임 작가존, 보드라이브 등의 부대행사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2022 보드게임콘에
조경전문기업 창조원 주식회사(대표 박창일)가 최근 문을 연 ‘좋은아침페스츄리 시그니처점’ 내 약 1,550㎡(약 350평) 규모로 실내 조경 전반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실내 조경은 바오밥나무, 외목대 올리브나무 등 상록관목을 중점적으로 활용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플랜테리어(Planterior)로 꾸몄다. 특히 공간의 미적 요소를 신경 쓰면서 나무와 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햇빛과 바람이 실내에 잘 들어올 수 있게 공간 조성에 힘썼으며, 최적의 생육 조건을 위한 환경을 시행 단계부터 참여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또 3층에 위치한 온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전세계의 여러 지역들에서 상당한 높이의 목조 건물들을 찾을 수 있지만, 이들 구조물은 대게 종교시설과 역사적인 건축물들로 한정된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주거용 고층 빌딩, 오피스 타워 및 보통의 마천루들 같이 밀집된 도시 환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층 건물들은 아니다.한때 가격도 매우 비쌀뿐더러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여겨져서, 이들 고층 건물들 즉, “목조 마천루(plyscrapers)”의 건설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건물들의 재료가 되는 웅장하고 생명력이 있는 다년생 나무들과 같이
수령은 5000년 정도. 여러 용도에 이용 할 수 있으며 국제적인 희귀식물이다. 우리나라에는 한택식물원에 가면 나무를 거꾸로 심어진 것 같은 아주 특이한 나무를 볼 수 있다.바오밥 나무는 아프리카나 호주 등 사막에서 자라고 있으며 지름이 10m정도로 아주 크다. 그런데 높이는 20m 정도로 작은데 이유는 나무모양이 밑은 항아리처럼 뚱뚱하고, 위로 가면서 가늘어지는 아주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호주에서 자라는 바오밥 나무는 항아리 모양이 더 심하여 밑둥이 아주 굵다.항아리처럼 생긴 나무줄기 안에는 많은 물을 저장할 수가 있다. 아프리카 등 사막에는 매우 덥고, 비가 자주 오지 않아서 미리 물을 저장해 두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길을 가다가 목이 마르면, 바오밥 나무줄기에서 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