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명마루마루의 가장 큰 약점을 완벽한 기술로 커버한 차세대 마루 등장에 건설계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명마루는 지금까지 양지 현대차 연구소와 대학병원, 제주도 롯데 호텔, 베스킨라빈스, 파리크라상,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등 63개 현장에 시공을 마쳤고, 단 한 건의 하자 컴플레인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퀵스텝 하이브리드 마루’는 소재와 형태 자체는 얼핏 보면 강화마루를 연상시키며 대동소이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내용은 180° 완전히 혁신된 제품이다.섬유판 베이스 마루의 가장 큰 약점은 수분침투에 의한 팽창이다. 고
범양교역(이사 이윤배)은 철강, 공구, 욕실타일, 방수마루 등 다양하게 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현재 목재 건축시장에서 하나의 분류로 나눠졌을 만큼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아라우코 합판도 공급하고 있다. 아라우코 합판은 표면에 별도의 마감작업을 하지않고 합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범양교역 이윤배 이사는 “아라우코 한국지사로 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친환경 제품위주를 많이 찾고 있는 요즘 아라우코 합판의 경우 전제품이 Super-E0이며, 모든 등급이 100% 특수 WBP 방습지를 사용해 내·외장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특수 건조기술을 통해 제품의 변형을 최소화한 아라우코 합판은 표면의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것이 장점인데, 이윤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