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수원 컨벤션센터(수원광교)에서 열린 ‘제3회 수원건축박람회’에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참석했다고 밝혔다.NH건설은 목조/상가주택 전문 시공사로 아이씬(수성연질폼)과 독일식시스템창호인 살라만더를 사용해 단열이 뛰어난 집을 짓는 기업이다.설계, 인테리어, 시공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집을 지을 뿐만 아니라 완공 후 사후 A/S서비스까지 보장한다.또한, 시공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100% 직영공사로 이루어진다. 이번 수원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