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서부산의 중심인 사상구 괘법동 일원에 고품격 프리미엄 아파트 '부산 괘법 두산위브리버'가 들어선다. 부산 괘법 두산위브리버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총 5개 동으로 구성된다. 세대 수는 59A 139세대, 59B 50세대, 84A 66세대, 84B 95세대, 84C 75세대 등 총 425세대(예정)다. 주력 타입인 59A는 4베이 구조로 실용적인 공간구성과 소형 평형대에서 나오기 힘든 ㄷ자형 주방을 자랑한다. 84A 타입 역시 4베이 판상형 구조로 거실·침실·주방으로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동원개발이 부산 냉정역 초역세권에 ‘냉정역 비스타동원’ 2월 분양을 밝혔다.부산·울산·경남 1위 건설사로 자리매김한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원개발은 창립 49년간 내실경영을 다져오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춘 부산의 대표 건설기업이다. ‘동원이 지으면 명품이 된다’는 슬로건 아래 전국에 8만 7천여 세대를 공급했으며, 2023년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토목건축공사업)에서 전국 31위를 차지해 2018년 이후 6년 연속 부산 지역 1위를 지켰다. 뿐만 아니라 기업신용평가 AAA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충북형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최근 공공배달앱 연계형 자율주행 배달 로봇 서비스를 오픈했다.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함께 창의적인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충청북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선정된 먹깨비는 공공 배달앱에서 지역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확대했다.배달 로봇이 배치된 중흥S클래스아파트 주민은 배달앱으로 음식을 주문하면 로봇으로 배달을 받을 수 있다. 배달 라이더가 로봇 대기 장소인 아파트 지하 1층에 도착하면 로봇에 음식을 넣고 주문자의 정보를 입
용인 처인구 일대가 교통인프라 개선과 더불어 대규모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까지 추진되며, 수지구나 구성구 등에 비해 저평가 됐던 과거에서 벗어나 수도권 남부의 요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15일 용인시에 따르면, 국토부는 용인시 이동읍 일원의 신도시 조성과 관련해 반도체 특화도시로 육성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생활, 환경, 안전, 교통 분야 등에 첨단 스마트시티 기술을 대폭 도입해서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로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용인시 이동읍에 조성될 '반도체 특화도시' 공공주택지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남아프리카 의 중심도시인 짐바브웨의 수도인 하라레에 짐바브웨 산업부 산하 공기관인 선웨이시티(SUNWAY CITY)가 조성하고 있는 약473만평 전체에 스마트시티 조성에 약 3,000억원(미화 231억만 달러)를 투자하여 미국 케이팝모터스홀딩스그룹 과 함께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선웨이시티 와 체결하였다.해당 스마트시티에는 대규모의 케이팝모터스 전기자동차 조립공장 및 계열사인 케이팝에너지 그래핀 배터리 제조공장이 설립된다.선웨이시티(SUNWAY CITY) 관계자는 자신들이 토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중동 전역 및 아프리카 전역에 스마트시티 설치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그 콘트롤타워를 UAE의 두바이에 설치했다.케이팝모터스는 이날 두바이 현지법인을 인수하여 해당 회사명을 케이팝모터스 주식회사로 상호명을 변경 등기하기로 정하고 콘트롤타워 현지법인 실무책임자로 아쉬랍 압둘카림을 임명해 중동 6개국 및 북아프리카 14개국의 전기차 보급 시장에 나섰다.황요섭 회장은 “중동 6개국과 북아프리카 14국에 전기차 보급 및 스마트시티를 설치하게 된다는 것은 중동과 아프리카 전역 인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짐바브웨를 축으로 콩고민주공화국, 잠비아, 말라위 등 10개국에 전기자동차 보급에 나섰다.케이팝모터스는 남아프리카의 중심 허브국가인 짐바브웨를 중심 축으로 주변 10개국들에게 보급할 전기자동차의 중요 연료인 리튬배터리와 그래핀 광산 개발에 해당 정부 및 정부 관련 기관들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공장 설립을 계획 중이다.에너지 분야의 계열사인 케이팝에너지와 케이팝모터스는 이날 짐바브웨의 기존 기업을 인수합병(M&A)하여 각각 케이팝모터스와 케이팝에너지라는 상호
[한국목재신문] 이지민 기자=구리시 아파트형 오피스텔인 ‘파밀라움’이 분양 소식을 전했다. 내부 구조는 방 3개에 화장실 2개로 구성된 아파트 구조를 그대로 적용하고, 오피스텔 풀옵션과 동일한 다양한 옵션들이 갖춰져 있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파밀라움은 구리시 구도심 입지로 이미 갖춰져 있는 다양한 인프라들로 인해 구리시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로 손꼽힌다. 기존의 경의중앙선 구리역 외에도 8호선 개통이 예정되어 있으며, 도보 5~6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해당한다. 특히 8호선 개통이 되고 난 이후에는 잠실 15분, 강남 25분에 진입이
부동산시장에서 '개발호재'는 부동산 가치(몸값)를 높이는 가장 확실한 요소로 꼽힌다. 아무리 시장이 침체돼 있다 하더라도 주변에 개발호재가 많으면 해당지역 부동산시장은 상승곡선을 그리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개발호재는 대대적인 규제 완화도 부동산시장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요즘 같은 시장 상황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도 투자 여부를 판단하는데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최근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인천 동구와 중구 등 동인천권에 쏠리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 지역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동인천권에선 현
지역 생산 성장률이 높은 지역 부동산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성장률이 돋보이는 곳은 풍부한 미래가치까지 지니면서 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실제로 지난해 12월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지역내 총생산 성장률(실질)’은 1위 세종시, 2위 충북, 3위 인천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증감 상위 산업으로는 세종은 공공행정, 충북 및 인천은 제조업이 꼽혔다.1위인 세종시는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국무조정실 등 다양한 공공 청사가 들어서면서 이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에 조성되는 ‘울산 남외 서희스마트시티’가 선착순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하3층~지상18층, 총 555세대로 2026년 7월 입주 예정이다.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A 157세대, 59㎡B 18세대, 84㎡A 308세대, 84㎡B 72세대이다.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간격으로 채광, 환기에 탁월하다.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구조로 선택 가능하며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알파룸 등 설계했다.와이드 주방 설계로 주부 선호도가 높은 혁신평면을 적용하고 코너세대 특화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울산 ‘남외 스마트시티’가 울산광역시 중구 남외동 일대에 조성되며 선착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남외 스마트시티는 대지면적 29,888.63㎡, 용적률 204.98%로 주차대수는 650대이다.지하3층~지상18층으로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 175세대, 84㎡ 380세대로 9개동, 총 555세대이다.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 및 일조량이 우수하며 넓은 동간간격으로 조망권, 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침실3실 및 욕실2, 알파룸, 펜트리 등 공간활용도가 높다. 시스템에어컨, 냉
최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전남 광양시에 공급면적 25~37㎡ 이하 소형으로만 구성된 도시형 생활주택이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일승건설이 전남 광양시 마동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분양하고 있는 ‘중마 스마트시티 1, 2차’가 그 주인공이다.이 도시형 생활주택은 지난 2월 전남 광양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만큼 LTV와 DTI 제한, 양도세ㆍ보유세ㆍ취득세 등의 중과나 추가 과세 등 각종 규제에서 풀려나 투자가치가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여기에다 소형인 만큼 주택수 산정 대상에서 제외되고 각종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도시형생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부산 원도심 재도약을 위한 경부선 지하화 사업과 가야철도기지창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인해 ‘서면 경동리인 센트럴’이 주목받고 있다.이곳은 부일지역주택조합이 경동건설을 시공예정사로 선정해 건설하고 있는 아파트다. 경동건설은 부산의 향토기업으로서 ‘경동리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평형 또한 선호도가 높은 평형으로 구성해 가성비를 갖추고 있다.이번 경동리인 센트럴은 46A, 56A, 84A, 84B 4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334세대 규모를 갖춘다.부산은 2009년 이후 전년대비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가칭)부산구포지역주택조합이 조합원 추가 모집에 나섰다.10일 부산구포지역주택조합에 따르면, 반도건설을 시공예정사로 지정하고 구포동 일대에 ‘구포 반도유보라 리버스카이’ 아파트 건설에 나설 예정이다.현재 1차 조합원 500세대, 2차 조합원 모집이 완료됐으며, 마지막 추가모집에 들어간다는 설명이다.조합 관계자는 “북구의 경우 신규 공급이 2019년부터 멈춘 상태로, 새 단지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감전과 사상구 주례, 학장동 일원을 아우르는 사상 스마트시티 계획으로 인해 향후 발전도 지속적으로 이뤄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주안국가산업단지가 2018년부터 3,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노후 산단의 개선을 통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업무환경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산업단지 내 구축되는 ‘주안국가산단역 J월 플렉스’가 주안국가산단역 초역세권, 광역 교통망, 올인원 부대시설, 첨단시스템 등이 구비되어 젊은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주안국가산단역 J원 플렉스’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들어서는 지하2층~지상10층 1개동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근린생활시설, 기숙사로 구성되어 새로워지는 주안국가산업단지의 중심 지식산업센터이다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아파트형공장’에서 새 옷을 입으면서 급속하게 시장이 확대된 ‘지식산업센터’가 도심을 넘어 수도권 신도시 중심에 상륙하고 있다. 일명 ‘3세대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주거, 교통 등 인프라와 더불어 다양한 업종 입점이 가능하도록 여러 시설을 갖춘 대규모 형태라는 특징이 있다.실제로 기존 아파트형 공장은 가산, 구로 등 기존 공장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세워졌다. 이후 제조업 외의 지식기반산업, 벤처기업, 정보통신산업 등 첨단산업의 입점 비율이 높아지면서 ‘지식산업센터’로 명칭이 변경되었는데 성수, 문정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주안국가산업단지에 ‘주안국가산단역 J원 플렉스’가 편리한 교통환경으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주안국가산단역 J원 플렉스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교통환경이다. 인천2호선 주안국가산단역과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1호선과 인천2호선 주안역과도 한 정거장 거리로 지하철 이용에 용이하다. 지하2층~지상10층 1개동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근린생활시설, 기숙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숙사는 총 5개의 타입으로 구분되어 있다.또한 가좌IC, 도화IC, 수도권제1, 2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와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의정부역 월드메르디앙 스마트시티’가 지난 2월 28일, 3월 2일 진행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96세대 모집에 총 693건 신청되어 최고 9.9대 1 평균 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전용 65㎡ A-Type에서 나왔다.’의정부역 월드메르디앙 스마트시티‘는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로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세대 4Bay 판상형 3Room 혁신 평면으로 설계됐다.특히 GTX의정부역 초역세권 입지와 함께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역에서 강남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주안국가산업단지가 수출공단의 이미지를 벗고, 미래를 지향하는 산업단지로 구조고도화가 진행되면서 주안국가산업단지가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해당 산업단지의 중심 지식산업센터인 ‘주안국가산단역 J원 플렉스’가 지난 1월 21일부터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주안국가산단역 J원 플렉스는 인천2호선 주안국가산단역과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1호선과 인천2호선 주안역과도 한 정거장 거리로 지하철 이용에 용이하다. 지하2층~지상10층 1개동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근린생활시설, 기숙사로 구성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