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아시아태평양산림연구기관연합(Asia Pacific Association of Forestry Research Institutions, APAFRI)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산림자원의 보존·관리 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해 1955년 설립된 아·태지역 산림연구 네트워크로서 현재 23개국 67개의 산림연구기관이 회원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여기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APAFRI 의장기관을 수행한 바 있으며 매년 약 3억 원 규모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