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안전경영 강화 방침에 따라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안전점검의 날은 범국민적인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1996년 4월부터 매월 4일 시행하는 캠페인이다. SPC는 안전경영 의지를 확고히 하고 노사협력을 통해 안전경영 체계를 확립하고자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전국의 파리크라상·SPC삼립·비알코리아·SPC GFS 등 계열사별 생산시설 및 물류센터 29곳에서 3일부터 9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각 사업장 별로
SPC(회장 허영인)가 새해를 맞아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New SPC’로 거듭나겠다고 밝히는 등 안전경영 실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지난 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각 계열사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 가맹점주협의회장,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SPC의 안전경영전략과 안전경영헌장을 공유하고, 안전경영 실천을 다짐했다.SPC는 지난해 발생한 평택공장 안전사고 발생 이후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경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근로환경개선TF, 기업문화혁신TF 등을 발족시켜 활동하게 하는 등 적
SPC(회장 허영인)가 23년 초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허영인 회장은 지난 10월 SPL 평택공장 사고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안전경영 강화를 약속했다. 이를 위해 지난 11월 출범한 SPC 안전경영위원회는 사업장의 산업안전, 노동환경,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감독하고 권고하며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의 구심점을 담당하고 있다.그동안 안전경영위원회는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전 사업장의 산업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적극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각 계열사 별로 노동조합
SPC(회장 허영인)가 안전경영 강화 방침에 따라 산업재해 없는 일터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지난 달 14일 전 사업장의 산업안전, 노동환경,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감독하고 권고하기 위해 출범한 ‘SPC 안전경영위원회’가 안전한 작업장 만들기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이에 앞서 허영인 회장은 지난 10월 SPL 평택공장 사고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 후, 향후 3년간 총 1000억원을 투자해 안전경영을 약속했다. 안전경영위원회의 활동은 허영인 회장이 밝힌 안전경영 강화 방침의 일환이다.위원회는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SPC(회장 허영인)가 안전경영 강화 방침에 따라 산업안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SPC는 전 계열사 사업장의 산업안전, 노동환경,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감독하고 권고하기 위해 지난 달 14일 ‘안전경영위원회’를 출범했다.앞서 허영인 회장은 SPL 평택공장 사고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 당시 “전문성을 갖춘 사외 인사와 현장 직원으로 구성된 ‘안전경영위원회’를 설치해 안전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위원회는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위원 4명과 내부위원 1명으로 구성했으며, 분야
[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지난 4일 진흥원의 재난 및 안전경영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인 ‘안전경영위원회’(위원장 염종호)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진흥원은 안전관리총괄책임자인 염종호 상임이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안전관련 부서장과 근로자대표 및 협력사(포이파트너스) 노사대표, 외부전문가(3명)를 포함, 총 10명의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앞으로 진흥원의 재난과 안전관리의 기본계획을 비롯해 중대 재해 발생 시 원인분석 및 재발방지대책 등 안전경영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한다.특히 진흥원은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연간 21만 명이 방문하는 진흥원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체계 강화와 고객 안전사고 및 산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