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러시아 총리, 목재 부가가치 높여라!1월 28일 러시아 타스(TASS) 통신은 미하일 미슈수틴 총리의 각료회의 중 “목재의 가공률을 높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발언 이후 를 의결, 공표했다고 보도했다.총리는 합판, 종이, 가구, 생물질연료 등 현대화된 산업의 러시아 국내생산을 강조하면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산림관리 데이터 구축을 지시하였고 이 과정에서 선결요건인 기업의 설비투자를 위해 저금리 융자와 세제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통신은 보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