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림(구 스튜가, 대표 최원철)과 E-FOREST(구 베스트프리컷, 대표 최성근)는 지난 2월 1일부터 4일까지 일본 미야자키현의 목조건축 산업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목조건축 관계자 33명을 인솔해 미야자키현을 방문했다. 참여에는 채우림, E-FOREST, 공주시청,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금성종합건축, 롯데건설, 니드텍건설, 우드선, 엑토종합건축사사무소, 고령기와, 티움건축, BCA건축, 한라건설, 하리디자인, 공주 에덴요양병원, 한국예술종합대학교 등 총 17개社 33명이 참가했다. 이번 일정은 일본에서 프리컷재를 생산하고 있는 럼버 미야자키 협동조합, 제재소와 글루램을 생산하고 있는 우드에너지, 100년 전에 지어진 요시마츠 목조주택, 고노하나돔, 토고노모리 보육원, 키코리홀 유치원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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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화 기자
2013.02.20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