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원목 제품을 고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시장을 찾아가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직접 만져보는 것이다.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다인 앤 살리스 전시장에는 원목마루, 원목데크, 원목가구, 원목 세면대를 비롯한 다양한 원목제품들이 모여 있다. 고객들은 이곳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볼 수 있으며, 원하는 디자인의 샘플도 그 자리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자인부터 제작, 공사 및 시공까지 고객과 함께 공간을 만들어가는 나무 전문 업체. 남다른 경영철학을 가진 차인호 대표를 만나 다인 앤 살리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디자인부터 제작,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 공급 다인 앤 살리스(이하 다인) 차 대표는 나무를 다룬 시간만 20년이 넘는다. 1996년 건축자재 수입 유
고무나무 원목 사용…웰빙, 친환경 시대 겨냥 최근 인테리어 시장의 화두는 욕실 문화이다. 특히 욕실에서 지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욕실 인테리어는물론 욕실기구와 욕실소품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국내 욕실 명품제품의 최대 공급업체 선두주자인 라바데코(www.lavadeco.com)는 욕실문화의 품격을 높이고, 고객의 Well-being Life 구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욕실 문화수준에 발맞춰 원목세면장을 비롯해 유리세면기, 대리석 세면기, 수전, 해바리기샤워 등 실용성과 기능성, 디자인을 만족시키는 제품군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라바데코는 지난 2002년 유리세면기 ‘라바글라스’로 시작해 2006년 1월 법인회사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라바데코로 다시 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