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 인터뷰 (주)쓰리웨이 유찬근 대표이사 4,000여 기업의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1,500여 기업의 홈페이지를 호스팅하고 유지관리하는 회사. 쓰리웨이는 16년간 웹에이전시 회사로 굳건하게 성장·발전해온 회사로 정평이 나 있다. 한국목재신문과 오래전부터 파트너쉽을 맺고 목재회사의 홈페이지 제작과 유지관리를 해 왔다. 웹에이전시로는 드물게 오래전에 ISO 14001, 9001 인증을 받으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디자인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의 노력으로 차별화에 성공한 회사다. 이 회사를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기능의 측면만 강조하는 ‘문’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문이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하나의 포인트가 되는 시대. 다양한 소재와 화려한 패턴, 세련된 디자인으로 올해 인테리어 시장에서 사랑받은 도어 스타일을 모았다. 각자 취향에 맞는 도어 스타일을 꼽아보자.경쾌한 컬러로 공간의 포인트가 되다 딸기 우유 컬러의 도어가 밋밋했던 공간에 경쾌함을 더한다. 몰딩 장식으로 프렌치한 감각을 연출하며 금색 손잡이로 포인트를 살렸다. 두 개의 문이 공간 한가운데를 분할하며 열리는 양문형 도어는 개방감을 살리며 공간을 확장시
우드페커(대표 홍완식)가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에게 목재제품들을 판매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원당에서 35년간 신우목재로 사업을 계속해온 홍완식 대표는 지난해 경기도 고양시 풍동으로 사업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대지 454㎡(1,500평) 규모로 넓은 야적장과 창고를 두고 목재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우드페커는 현재 예림, 재현하늘창, 영림, KCC 등 국내 굴지의 회사들의 대리점을 맡으면서 점차 사세를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우드페커는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특수목재는 물론 구조재, 합판, OSB, 창호에서부터 인테리어 종합 자재, 타카, 접착제, 목공구 등 건축 종사자와 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들이 꼭 필요한 자재들을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게 갖춰 놨다.우드페커는 1982년 ‘신우목재
선창 ITS, 목재 방화문선창ITS는 목재의 특성과 우수성을 강화한 ‘목재 방화문’을 개발해 해외 및 국내에서 인증을 받으며 엄격한 품질기준을 검증받은 제품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철재 방화문과 목재 방화문의 장점만을 모아서 만들었다. 현재 일반문과 동일한 디자인 및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목재의 부드럽고 자연 친화적인 연출이 가능한 동시에 목재 고유의 무늬결과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선창 ITS: 031-498-7863) 신일프레임, 평판 도어신일프레임은 평판을 도어와 접목해 평판 도어도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복도나 벽과 같은 곳에 포인트 연출이 가능하고 도어 자체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주택, 빌라, 아파트는 물론 사무실 등에서 더욱
상호만 들어도 한번에 기억되는 이름,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아마존우드(대표 박성준)는 건축, 인테리어 자재를 세계 각국에서 수입해 공급하고 있다. 아마존우드는 기본적으로 건축자재를 취급하고는 있지만 인테리어 자재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현재 아마존우드가 경기 구리시 본사에 설치한 2층 규모의 인테리어 전시관은 2천평 대형 매장으로써 월판넬, 마감자재들을 소비자들이 걸어가면서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은은한 조명이 자재들을 비춰주고 있어 더욱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도록 했다. 그밖에도 아마존우드 홈페이지(amazonwood.co.kr)를 방문하면 집성목, 오일스테인, 데크재, 판재, 재현하늘창의 제품들까지 구비해두고 있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아마존우드 박성준 대표는 “소비
재현하늘창(회장 가재민)이 SK텔레콤의 홈인테리어 산업부인 스마트홈과 함께 IT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홈 제품을 출시했다. 최근 생활공간을 편리하게 바꿔주는 스마트가구가 속속 등장하면서 주방가구에서 조리법을 검색하고 안방 화장 거울을 이용해 음악을 듣는가 하면 피부상태를 측정해 관리법을 추천받을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가구들이 화제다.가구와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가구가 속속 등장하면서, 가구에 가전제품을 접목하는데 그치지 않고 가구 본연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고 디자인 역시 더욱 세련되게 진화하고 있다. 이에 재현하늘창은 ‘SMART INTERIOR’ 슬로건으로 SK텔레콤의 홈인테리어 사업부인 스마트홈과 함께 상호 장점을 극대화 한다는 목표아래 IT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이용해 제품 개발에 매진 중이다
재현하늘창 이천공장 준공식재현에스아이, 재현인텍스, 세정목재, 카스디자인 등 총 4개 계열사로 이뤄진 재현인텍스(회장 가재민)가 지난 3월 30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에서 재현하늘창 이천공장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내외빈 및 그룹 임직원이 참여해 회사 소개 및 재현하늘창의 비전 선포식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가재민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친환경 주택문화로 고객의 삶의 질 향상’을 비전을 제시하며, 경영원칙과 핵심가치를 공유했고 더 나아가 제2의 창업의 날로 선포하며 재현인텍스의 결의를 드높였다. 재현인텍스는 지난 1983년 대산목재로 시작해 2003년 재현하늘창이라는 도어 및 창호 관련 브랜드를 알려 소비자에게 친숙해진 회사다. 든든한 버팀목이 돼줄
재현하늘창의 새로운 멤브레인 도어는 여러가지 소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모노시리즈는 심플한 한 가지 색상만을 활용해 깊이감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총 9종이 출시됐다. 바이컬러는 새로운 시트지를 활용한 제품과 곡선, 직선, 모자이크 등 여러가지 모양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했다.콘텐츠 도어는 다양한 패널을 활용한 제품으로 강렬한 포인트가 특징이다. 특히 내추럴 앙팡도어는 하부에 미니도어를 설치해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놀이를 할 수 있는 독특한 제품이다. 미니도어는 피톤치드 향과 아토피를 방지하는 히노끼 원목을 사용했고 각종 안전장치를 적용해 어린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문의: 재현하늘창 031-766-8161)
재현하늘창에서 일본산 히노끼를 접목시킨 아이들을 위한 도어를 선보였다. ‘내츄럴 앙팡 도어’는 멤브레인도어로 HDF 패널 위에 데코시트와 포인트시트를 사용해 다양한 색상과 개성있는 주제로 꾸며진 도어에 히노끼 미니도어를 장착시켜 문을 열고닫는 재미를 추가했다. 특히 내츄럴 앙팡 도어에 적용된 히노끼 미니도어는 마치 걸리버여행기 동화처럼 상상을 자극하는 이중문 방식을 채택함은 물론, 일명 ‘자연의 선물’이라 불리는 일본산 히노끼로 미니도어와 미니창을 제작해 부드러운 원목과 천연 피톤치드의 배출로 아이들에게 심리적인 안정을 제공한다. 또한 미니도어에는 안전텐션과 원목 손잡이가 적용됐고, 돌출면이 없는 안전 경첩을 사용해 아이들의 손끼임 걱정 등의 불안감을 해소했다.(문의: 재현하늘창 031-766-816
재현하늘창이 최근 선보인 ‘Smart Style’연동도어는 새로운 기법과 하드웨어를 적용해 기존의 제품과 차별화를 뒀다. 기존의 2연동포켓, 3연동, 6연동에 거실·주방분리형과 업소용으로는 공간분리가 용이한 4연동포켓이 첫 선을 보인다. 또한 연동의 창의 형태가 생화나 단조, 페브릭에서 벗어나 모자이크유리, 염색나뭇잎 단조격자 금사페브릭 주물형태의 캐스팅 등 다양한 적용소재를 만나볼 수 있다.연동도어의 가장 중요한 하드웨어도 레크(기어) 방식과 와이어 방식을 운영해 부드럽고 소음이 적은 무빙감을 느낄수 있다. 2연동과 4연동의 포켓부는 판넬부의 다양한 소재와 신제품으로 폭넓은 적용이 가능해졌으며 하부의 레일부도 일체형과 분리형으로 시공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이번 시즌 출시 제품은 안전에도 많은
올해 마루와 몰딩 등 실내내장 인테리어 업계의 영업 구조에 있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1990년대 초 정부가 주택 200만호 건설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택 건설 붐이 일자 국내 마루와 몰딩, 가구 업계는 아파트와 주택에 들어가는 대규모 물량을 공급하는 특판이 주를 이뤄왔다. 주거용 바닥재를 보더라도 PVC(장판) 판매가 줄고 목질 바닥재 즉 강화마루와 합판마루는 크게 성장했다. 특히 아파트 신축 시장을 겨냥해 시판보다는 특판이 전체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는데, 일례로 국내 대표 마루 전문 기업의 경우 특판과 무역부문이 1990년대 급격하게 상승해 회사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 사례가 있었다.하지만 한창 상승했던 주택 건설 붐이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주택시장의 과열을 막기 위해 정부가 다양한 주택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재현하늘창의 2011-2012 시즌 ABS도어는 입체감을 극대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JA160 디아망’은 16개의 사각형에 각각 회전식 경사면을 적용해 도어 개폐 시 모든 각도에서 그림자나 빛의 반사가 다르게 연출돼 입체감이 풍부하다.또한 JA170 윈드밀은 계단형 성형으로 선과 면이 더욱 뚜렷하게 보인다는 점과 음각의 깊이가 같은 높이라도 더욱 깊게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JA150 엠보는 성형전의 ABS판넬에 인공적 부식기법을 활용해 평적인 판넬에 불규칙적인 결을 추가한 제품이다. 터치 시 엠
2011-2012 시즌을 ‘스마트스타일(Smart Style)’로 문을 연 재현하늘창의 연동도어는 새로운 기법과 하드웨어를 주목해 볼만하다.기존의 2연동포켓, 3연동, 6연동 도어에 더해, 거실과 주방분리형 혹은 업소용으로 공간분리가 용이한 4연동포켓이 첫 선을 보인다.또한 연동의 창의 형태가 생화나 단조, 패브릭을 벗어나 모자이크유리, 염색나뭇잎 단조격자, 금사페브릭, 주물형태의 캐스팅 등 다양한 적용소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연동도어의 가장 중요한 하드웨어도 레크(기어)방식과 와이어 방식을 운영해 부드럽고 소음이 적은 무빙감을 느낄 수 있다.2연동과 4연동의 포켓부는 판넬부의 다양한 소재와 신제품으로 폭넓은 적용이 가능해졌으며 하부의 레일부도 일체형과 분리형으로 시공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2011-2012 시즌을 ‘스마트 스타일(Smart Style)’ 로 문을 연 재현하늘창의 멤브레인도어는 새로운 디자인, 다양한 소재 적용의 제품을 선보였다.멤브레인도어의 장점은 다양한 색상을 사용해 화려한 도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재현하늘창의 멤브레인도어는 소비자들이 도어 색상에 따라 구별하기 쉽도록 색상별 카테고리로 분류돼 있다. 색감에 따라 모노, 바이, 컨텐츠로 나눠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구성했다.모노시리즈는 단색으로 심플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을 겨냥한 제품으로 단색이라도 여러 가지 NC작업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구사했다. 또한 고광택의 에폭시플라워를 적용해 주거공간에서 도어 하나만으로도 얼마든지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바이컬러시리즈는 두 가지 색 이상으로 구성된 도
2011-2012 시즌을 ‘스마트 스타일(Smart Style)’로 문을 연 재현하늘창의 아트월·등박스는 심플함과 다양한 콘셉트 그리고 차별된 소재로 승부한다.제품은 주거공간의 동선에 따라 필요한 제품들을 다양하게 소개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했으며 고가에서 중저가까지 제품군의 가격 차등으로, 시판제품의 장점인 다양한 가격대를 선보여 소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특히 시판업체에서는 다루기 어렵던 지사제품을 제품화해 선보인 점과 거실과 주방에만 국한됐던 아트월이란 개념을 침실로 확대시킨 점 또한 타사와 구별되는 점이다. 또한 기존 데드 스페이스용 콘솔 이미지월의 경우 생산공정상 직선에 한정된 디자인만이 가능했던 것을 재현은 곡선으로 전환해 선보였다. 손쉽게 여러
친환경 자연소재를 제품화하는 데 앞장 서 온 재현하늘창에서 이번에는 업계 최초로 천연석재 패널을 출시했다.재현하늘창이 새롭게 선보인 천연석재 패널은 기존 석고성형으로 제작한 스톤이 아닌, 자연석을 가공해 인공석에는 없는 원적외선 방출과 탈취 및 습도조절 등의 효능을 지닌다. 또한 실내의 유해성분으로부터 거주자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는 천연자재로서 각종 화학제품과 화학 접착제 사용으로 인한 피부질환이 화두가 되는 요즘의 추세에 잘 부합하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성형틀에서 가공되는 인공석과 달리 자연상태의 마블 무늬를 패널 자체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미관이 수려하다.제품은 트라버틴스카바스, 지메고석, 산호석, 트라버틴100각, 컬렉션시리즈로 구성된다.그 중 트라버틴스카바
재현하늘창이 신제품 연동도어를 출시하며 2011년 시즌을 열었다.기존연동도어에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와 구성이 단연 돋보이는 신제품 연동도어는 2/3/6연동도어뿐 아니라 활용도가 높은 포켓 2연동도어까지 구성이 가능하다.또한 2중 안전접합유리 사이에 생화(Dry Flower)를 넣어 장식했으며 반투명 사용 시 미사 패브릭을 사용해 부드러운 투과로 한층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구동 측면에서도 기존 와이어 방식에 톱니벨트구동 방식을 추가해 용도에 맞는 다양한 무빙을 연구한 흔적이 엿보인다.포켓연동도어의 경우 포켓부를 선택옵션으로 남겨놓아 재현하늘창의 다양한 판넬을 소비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또한 연동도어의 모든 도어에는 모헤어가 부착돼 있어 감도가 좋은 개폐는 물론 외
나무공작소, 사명 변경 및 브랜드 런칭나무간판 전문기업인 ‘참빛 나무공작소’가 ‘나무공작소’로 사명을 변경하고 ‘숲 안내사인 통합 디자인그룹’으로 브랜드를 런칭했다고 지난 일 밝혔다.새 브랜드 런칭을 기해 나무공작소는 숲 안내판 설계 및 디자인, 제작, 시공까지 나무간판에 관련된 모든 과정을 원스톱 시스템으로 제공하게 된다.나무공작소 허승량 대표는 “숲 안내판은 여행객들의 처음과 끝을 동행하는 helper로서의 역할을 한다. 등산로의 자세한 안내기능과 안전과 자연과의 조화를 고려한 숲 안내판은 이용객의 편의 도모 및 산악경관의 품격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면서 “새 브랜드 ‘숲 안내사인 통합디자인그룹’을 통해 등산로의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확립, 우리 산의 위상을 제고하며 숲을 산림휴
재현하늘창에서 업계 최초로 천연석재패널을 출시했다. 기존 석고성형으로 제작한 스톤이 아닌 자연석을 가공해, 인공석에서는 느낄 수 없는 원적외선 방출과 탈취 및 습도조절 효과와 더불어 실내의 유해성분으로부터 거주자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각종 화학제품 및 화학 접착제 사용으로 인한 피부질환이 화두가 되는 요즘 이러한 천연자재는 웰빙을 추구하는 추세에 잘 부합하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겠다.또한 성형틀에서 가공되는 인공석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 상태의 마블무늬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미관이 수려하다.이번 천연석재패널 출시로 인해 다양한 자연소재를 활용해, 거주자의 취향에 따라 여러 패턴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됐다.출시 패턴으로는 트라버틴 스카바스, 지메고석, 산호석, 트라버틴 100각, 컬렉션
재현하늘창이 적삼목을 비롯한 고급 목조주택 자재를 시장에 공급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재현하늘창의 목조건축자재는 최고급 원목을 엄격한 기준의 가공기법을 통해 자연상태의 느낌과 질감을 그대로 구현한다. 최근 친환경 자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발빠르게 대응, 여러 친환경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재현하늘창이 공급하는 적삼목은 히노끼(편백나무)와 더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목재로 몇 년 전부터 내외장재로 적용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탁월한 치수 안정성을 자랑하며 내후·내구성이 강하고 습식, 부식 등 각종 해충에 강한 수종으로 별도의 약품처리 없이 원목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주므로 데크재, 래티스, 파고라 및 가든재 등 어느 환경에나 잘 어울리는 우수한 목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