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최근 국내 소파시장에서는 가죽소파보다 이지클린, 생활방수 기능을 갖춘 기능성 패브릭 소파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능성 패브릭 소파는 사하라, 노바벅, 알칸타라, 샤무드 등 기능성 패브릭 원단을 소재로 생활방수, 오염관리, 내구성이 비교적 뛰어나다. 특히 세탁이 따로 필요 없으며 물티슈로 오염관리가 가능하고, 내구성 또한 가죽보다 2~3배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기능성 패브릭 원단의 종류는 사하라, 노바벅, 알칸타라, 샤무드 등으로 다양하지만 내구성, 오염관리기능, 생활방수 기능에서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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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기자
2020.05.3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