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고기집 창업 프랜차이즈 ‘구이가’가 업종 변경 매출 증가 사례를 공개했다. ‘구이가’는 18년 업력을 자랑하는 1세대 고깃집 프랜차이즈로 국내산 생 삼겹살이 주메뉴로 특 목살, 삼겹살, 특수부위, 한우 차돌, 한우육회, 구이가 한상세트, 곁들일 수 있는 식사류 등 다양한 메뉴 라인업으로 부담 없는 가격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업종 변경으로 오픈한 구이가 감일점 점주는 “호프집 운영 중 인건비 부담이 크고, 매출의 등락이 너무 커 운영의 어려움을 겪던 와중 구이가로 업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이 4월 8일(월) 부터 4월 26일(금)까지 「KWood 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KWood 기업 지원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목재기업을 발굴하여 목재산업계를 선도하는 우수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 시작하여 올해 3년차를 맞이했다.본 사업은 ▲공공조달시장 진출(조달청 우수제품)을 위한 컨설팅 지원, ▲법정교육, 경영역량 강화교육, 목재 관련 세미나 등 교육 지원, ▲온・오 프라인 홍보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그 외 진흥원 보유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원장 최무열)은 오는 4월 26일(금)까지 2024년 해외산림자원개발 선진지 기업연수 사업 참여자 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산림청 해외산림자원개발 지원사업으로 추진되어 그간 인도네시아, 파라과이, 포르투갈 등의 국가를 대상으로 42개 기업에서 44명이 참여했다.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 및 해외산림투자 관심기업에 종사하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신청자가 원하는 국가와 방문지, 일정을 자체적으로 계획하여 진행하는 자율연수 방식으로만 모집하며, 왕복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라엘에너지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하는 신재생 에너지보급사업 참여기업으로 3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금번 라엘에너지에서 선정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은 산업통산자원부 주관, 한국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보조금을 지급받아 본인 소유의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할 수 있는 사업을 말한다. 주택 또는 건물 소유주가 자가 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가 이에 속한다.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의 경우 설치비의 일부가 지원되는 주택지원사업(작년 2023년 기준 80% 지원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태블릿, 노트북 및 테이블 오더 태블릿 제조, 공급 기업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이 중소벤처기업부와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2024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일반형 5,200개 미래형 420개 점포 지원 규모로 진행되며, 포유디지탈은 일반형의 테이블 오더 사업부분에 선정됐다. 테이블 오더 지원사업의 경우 스마트기술 도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되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부산광역시와 (사)부산경영자총협회가 부산시 4050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 촉진 지원사업을 위해 부산지역 소재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사업장에 재정적 지원을 시작한다.2024 부산 4050 채용 촉진 지원사업은 부산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중 40세에서 59세까지의 중년층 구직자를 정규직 채용 후 6개월 간 고용유지 시 1인당 경상운영비 및 간접노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최초 참여 신청 시 사용계획 제출로 △신규 채용 직원의 4대보험 사업주 부담금, △연구개발비, △홍보·마케팅비,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부산광역시와 (사)부산경영자총협회가 부산시 끼인세대 지원 종합계획 4050 중장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 촉진 지원사업을 위해 부산지역 소재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사업장에 재정적 지원을 시작한다.2024 부산 4050 채용 촉진 지원사업은 부산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중 40세에서 59세까지의 중년층 구직자를 정규직 채용 후 6개월 간 고용유지 시 1인당 경상운영비 및 간접노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최초 참여 신청 시 사용계획 제출로 △신규 채용 직원의 4대보험 사업주 부담금, △연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 이하 진흥원)은 지난 3월 19일(화) 청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청도, 안동 등 지역의 그루경영체 100여 명과 함께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워크숍은 ▲그루경영체 역량강화, ▲지역 상생 프로그램과 함께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치유산업 대두에 따른 그루경영체의 소득증대 연계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그루경영체 사업 고도화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진흥원은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발굴・육성을 통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9일 충북 제천시 목재산업단지를 방문하여 목재 생산‧가공시설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제천 목재산업단지는 인근지역 목재생산 및 가공시설의 거점 역할을 위해 ’18년부터 3년간 총 50억 원을 투입해 구축됐다. 주요 생산 품목으로는 구조재 및 내‧외장재, 데크재 등으로 연간 약 3천㎥ 규모의 목재제품을 생산 중이다.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 등 지속된 경영의 어려움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한편 산림청은 영세 목재생산업체들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해부터 임업직불금 신청자격 중 산림경영 종사일 수 기준을 기존 90일에서 60일 이상으로 완화했다고 17일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낮은 소득 보전을 위해 자격요건을 갖춘 임산물생산업, 육림업 종사 임업인에게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2023년 임업직불금은 약 2만1천 임가에 506억 원이 지급되어, 전년 468억 원 대비 8.1% 확대되었다. 이로 인해 수혜 임가당 연간 245만 원의 소득향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2022년 임업직불제 첫 시행 후 신청과정을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3월 18일(월)부터 3월 29일(금)까지 임업기계장비 분야 글로벌 시장진입 지원사업 및 수출 원스톱 현장코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수출 지원 사업은 임업기계장비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입에 소요되는 필수 비용을 직접 지원하거나, 수출 관련 애로사항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된다.본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수출 활동에 필요한 시장조사, 인‧허가취득, 샘플 운송 및 통관비 등 소요비용의 일정비율(70~90%)에 따라 최대 600만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일 서울시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임산물 수출 촉진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임산물 수출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개 해외 지사를 활용한 해외시장 개척 등 수출확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임산물 수출지원사업 추진 △시장개척을 위한 해외지사 유통망 활용 △농식품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 △농식품분야 유통구조 개선 및 수출확대 등 임산물‧농식품산업 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이근구 회장)와 노무법인 원스톱(최상철 대표)이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한 협정을 3월 6일 본사 7층 회의실에서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확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 이근구 회장은 “이번 MOU를 통해 노무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상호 교류할 예정이다”며 “정부지원금 및 고용증대를 위해 회원사에 적극 홍보할 것이다”고 전했다.아울러 “일자리지원사업(일경험프로그램, 청년일자리도약사업 등)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오는 3월 14일(목)까지 ‘2024년도 배출권거래제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특성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수단 발굴 컨설팅, ▲온실가스 감축 설비 구축 등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목재업종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 내 중소·중견기업이며, 선정될 경우 업체당 온실가스 감축설비 도입 비용의 최대 2억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신청은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부산경영자총협회가 청년 인재의 구직 수요와 유망 스타트업 기업의 구인 수요를 매칭하는 2023소상공인 스타트Up-청년취Up 매칭 인건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4년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소상공인 스타트Up-청년취Up 매칭 인건비 지원사업은 부산시에서 부산지역 스타트업 소상공인과 함께 신성장을 주도하여 산업의 고도화를 추친하여 운영 할 수 있도록 추진하였고 부산경영자총협회는 2022년, 2023년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하였다.이 사업은 스타트업 및 창업기업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3월 4일(월)부터 3월 22일(금)까지 2024년도 해외산림분야 현장기술자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산림청 해외산림자원개발 지원정책사업의 하나로써 해외산림분야 사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해당분야의 전문가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산림청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계획서를 신고한 기업으로 모집규모는 총 3개 기업이다.자문지원 분야는 ▲조림, ▲양묘, ▲토양, ▲가공, ▲물류, ▲경제성, ▲산림인증의 총 7가지이며, 지원금액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린클 음식물처리기 브랜드사는 지자체 음식물처리기 감량기기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제품으로 선정됐다.음식물처리기 보조금 지원사업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지원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서울시 용산구·도봉구·서대문구, 인천시 중구·부평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 충청남도 청양군, 충청북도 진천군 등의 지자체에서 음식물처리기 설치 보조금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지원 대상 제품은 건조식·발효식·발효건조 방식 등을 통해 소멸화·퇴비화·사료화·건조화 할 수 있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와 서울청년센터 영등포는 2월 21일 지역사회의 돌봄과 참여가 필요한 청년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와 서울청년센터 영등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구직단념청년의 돌봄 및 복지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청년들이 디지털 분야에서의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스킬 강화 교육,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에 관한 협력을 강화할 것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해 물류비 보조 폐지, 위생·검역 등 비관세 장벽 강화 등 수출환경 변화에 대비하여 임산물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2024년 임산물 수출 촉진계획’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임가소득과 직접적 연계성이 높은 주요 임산물 20개 품목의 수출실적은 전년 대비 7% 증가하였으며, 올해는 한류 식문화 확산, 건강임산물에 대한 선호도 증가 등 기회 요인을 적극 활용하여 수출 5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수출정책을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핵심 수출조직 육성 및 역량 강화 △수출전략품목 발굴 및 상품개발 △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부산경영자총협회가 부산시 근로자 고용과 지역 영세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2023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 일정을 마무리했다.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2023년 1월1일 기준으로 1년간 고용이 유지된 근로자에 대해 4대 보험료 사업주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총 667개 사 총 667개 사 10,712명의 고용유지 지원으로 근로자 고용 안정과 기업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둬왔다.부산시는 매출액 감소 등 세부 지원기준을 정해 도움이 절실한 기업이 혜택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