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엔 새출발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날이 풀리면서 새로운 집으로 입주하거나 이사를 결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인테리어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기분이 먼저 들 것이다. 반면 봄을 맞아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사람도 있다. 확 바뀐 공간에서 새롭게 살아보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진다. 이들을 위한 인테리어 아이템 하나를 소개한다. 인테리어의 시작이자 공간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벽지다. 벽지만 잘 골라도 인테리어 잘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2019 벽지 인테리어의 핵심 키워드는 내추럴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픈 현대인들의 갈망은 계속되고 집안에서만큼은 온전히 힐링과 여유를 찾고 싶어 한다. 올해 인테리어 트렌드로 아늑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건축면적: 202.88㎡ 연 면 적: 314.99㎡ 구조재: 철근콘크리트 구조 용 도: 주거용 교육연구시설 (실제 허가 용도는 교육연구시설) 창호재: 3중창호시스템 독일 Schco(獨) Corona SI 82+, 이중 복층창호: 이건 PVC.290단열재: 벽체- EPS+스타코플렉스 지붕- 스프레이발포우레탄(외단열, BASF)외벽마감재: 로투산페인트 내벽마감재: 수성페인트 및 친환경벽지, 자작나무 합판 기밀테이프: 프로클리마 문 의: 코오롱글로벌 R&D센터(031-329-0678) 코오롱글로벌 친환경건축연구소는 친환경 건축부문에서 특화를 모토로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건축기술 선점을 위해 친환경기술의 집합체인 실험주택 이플러스 그린홈(e+ Gre